CJ제일제당 오이피클 머스타드 소스, 245g, 1개

❤CJ제일제당 오이피클 머스타드 245그램 / 1개 한때는 '다진오이피클' 과 '머스타드'에 약간의 꿀을 사용해 집에서 만들어 먹었을 때도 있었던 '오이피클 머스타드' 드레싱 !! 그런데, 요상품엔 꿀이 쪼끔 가미된거같아요. 달달한맛이 입안에 계속 맴돌거든요. 새콤한 피클맛보다, 겨자소스의 머스타드맛보다도 단맛이 더 강한 어린아이들 입맛에 맞는 그런 달달한 오이피클 머스타드맛이에요. 요 드레싱은 샌드위치에 쓰윽~ 둘러 먹어도 참 맛나죠. 계란후라이, 베이컨, 토마토나 양상치와 치즈한 장으로 만든 샌드위치에 발라먹어도 음마~ 침이 고입니다 ㅎㅎ 아이들한테 샌드위치 만들어 하교한 후 ,간식으로 만들어줘야겠어요. 맛나겠쥬? ㅎㅎ 머스타드맛을 더 원하시면 '홀그레인 머스타드 드레싱' 을 권하고 싶어요. 홀그레인 머스타드 드레싱도 톡~ 쏘면서도 단맛이 나는 요거이 맛 역시 좋다요 ㅎㅎ '홀그레인 머스타드' 드레싱도 생각난 김에 구매해야겠어요~^^ 그런데, 혹시 열분도 그러세요? 매일매일 주문구매해도 매일매일 또 구매할 거리가 생기는걸까요? 요상해요. 진짜 배굶고 사는것도 아닌데 이상하리만큼 매일같이 살거리가 생기는게 참으로 신기해요 ??? 오늘도 벌써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상품이 몇 개나 되는데, 더 장보기쇼핑을 해야할 것같아요. 하루도 쉬지않고 택배박스 배송되서리, 이젠 신랑보다는 아이들한테 눈치가 보이는거예요. 택배기사님 오시면 아이들이 문열어주고 박스 집안에 들이는건 아이들이 하거든요. 오전반 택배는 한 택배사뿐이고, 오후반 택배 배송은 3-4개의택배사가 몰려와서요. 아이들이 하교 한 후에 배송되니 아이들이 가끔 한마디씩 던지는거있죠 ㅜㅜ "엄마, 택배가 솔직히 너무 많이와요. 하루라도 안오게 할 순 없을까요?" 라며, 은근 야단아닌 잔소리를 해요. 신랑이 머라하면 되레 더 큰소리로 찍소리 못하게하는건 가능한데, 자식이 그런 한마디 어쩌다 툭~던지면, 부끄부끄하기도하고, 좀 민망스럽기도하고, 댓구대신 저는 아이들더러 이쪽으로 오라해서 택배상품들이 무엇무엇인지 함께 확인해요. 그럼, 모두가 먹거리거나 할인가로 구매한 상품들을 보여주면 아이들도 가만히있어요. 그런데 어쩌다가 있어도있어도 나갈때마다 입을옷이 없는 사실때문에 옷 역시 자주 구매하다보니 옷가지들이 택배 확인중에 있으면 "엄마 엄마옷으로 옷방이 가득해요. 저희들 옷도 그만 사셔도돼요." 라며, 일어나는 아이들을보면서 여자들은 거의 다 엄마와같애. 라고 변명아닍변명으로 상대하지만 둘 다 남자아이들이라 전혀 이해할 수없다는 표정을 짓는 아이들을보며, 전 눈치보며 옷부터 어여 옷방으로 가지고 가 처리하는게 제가 학야할 일이에요 ㅎㅎ 하루에 박스가 최소 6-7개는되서 이틀에 한번씩은 아이들이 등교할때 폐지 모으시는 아저씨한테 갖다드리고 등교해요 ㅎㅎ 쪼끔은 미안하지만, 알아서들 박스를 집에서 정리해주니 저로선 고맙다는 말뿐이 할 말이 없어요. 그리고 덧붙여서 말해요 "앞으로 쇼핑하는거 쪼끔 줄일게.알았지? 미안, 고마워." 등교하는 아이들어케 말하면 서로 얼굴보며 히죽히죽 웃으면서 그렇게 화해아닌 화해를 하고 다시 시작되는 저의 쇼핑병 ㅎㅎㅎ 중증이에요. 열분은 어떻게 구매욕을 누그러뜨리는지도 참 궁금해요. 그리고, 쇼핑을 참아낼수있는 그런 마음가짐이 어떤건지 참 궁금해요 .. 소통이 가능하다면 여러분과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수다를 글로 풀면서 지내면 정말 행복하고 하루가 즐거울것같아요 ^^* 다시 상품후기로 돌아와서요 (쏘 쏘리 ㅜㅜ) 오이피클 머스타드 드레싱 사용한 요리를 만들면 인증샷 꼭 올립니다. 제 후기는 번거롭더라도 한 번 더 들러주세요. 그리고, 구매결정하심에 작은 보탬이 되셨다면 '도움됐어요' 클릭해주시는 센스있으신 쿠팡회원님 , 감사합니다❤ 저도 '도움됐어요' 하루에 적어도 100개는 누르고 댕기는거같거든요. 어려운일도 아니고, 진짜 도움되거나 정말 멋진후기는 자동으로 '도움됐어요' 클릭클릭 두세번은 더더더 찍어드고싶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또 뵐 수 있겠죠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CJ제일제당 오이피클 머스타드 소스 ✓구입일 2019.4.19 ✓구입가 2980원 로켓프레쉬 가격 맞출겸 마침 머스타드 소스도 다 먹어서 구입했어요 소시지에 찍어 먹어보니 피클 때문인지 새콤함도 있으면서 뒷맛이 약간 꾸릉내가 나는 것 같기도 해요 이맛에 익숙치 않은 분들은 상했나 생각이 들수도 있을것 같은 맛... 코스트코 핫도그 처럼 집에서 핫도그 만들어 먹을때 안에 뿌려서 먹으면 비슷한 느낌으로 드실수 있을듯 해요 그러나 일반 너겟이나 소시지 등 찍어 먹는용으론 전 오뚜기 머스타드가 더 괜찮은것 같아요

저는 그냥 주문했는데 제 입맛에는 그냥 맛있어요. 참고로 저는 피클 좋아하고 머스타드 좋아하는데 그냥 달달한 머스타드?정도 인데 피클 싫어하는, 머스터드도 별로 안좋아하는 가족이 엄청 맛있다고 난리네요..ㅋㅋㅋ 씹히는 느낌 좋아하는거 좋아하는분 좋아하실거에요.

저는 아이들에게 핫도그 만들어 줄 때 꼭 필요합니다. 다진 피클이 들어있거든요^^ 다진피클 말고도 겨자와 파슬리가루도 들어있으니 냉동 너겟처럼 기름기 많은 음식에도 머스터드 대신 찍어 먹으면 깔끔하고 개운합니다. 물론 달기는 좀 달아요. 저는 밥을 좀 적게 먹고도 배를 채우기 위해 야채샐러드를 먹는데 샐러드에 뿌려 먹기에는 칼로리가 높아 저로서는 샐러드를 먹는 목적이 사라지니 노땡큐구요, 훈제 오리고기나 요즘 많이 나오는 맛살류... 뭐더라, 크래미나 게살맛살 이런거, 아님 기름기 많은 음식 찍어먹기에 딱 좋더군요.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애들 핫도그 만들어줄 때 좋아요~ ●●● 굳이 단점이라면 입구가 너무 크고 소스가 되직해서 뿌릴 때 흔들다 뿌리면 너무 왈칵 나와서 양 조절이 힘들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핫도그 소시지 위에 뿌릴 땐 짤주머니에 넣어 얇게 모양 내어 뿌려줍니다. 원래 양이 많지도 않은데 이렇게 사용하면 소스를 다소 낭비하게 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마스터드소스와는 또 다른 맛이라 로켓프레시 이용할 때 가격 맞추며 종종 구입합니다. 오프라인에선 판매하는 곳도 있고 판매하지 않는 곳도 있어 쿠팡서만 구입하는데 저렴한 가격에 새벽배송까지 되니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 2019.09.04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소스입니다. 너겟에도 감자튀김에도 찍어먹더라구요. 맛있는데 양이 적어서 금방 다 먹게 됩니다. 조금 더 큰 사이즈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 2020.01.06 재구매했습니다. 먹을 때마다 드는 생각, '참 맛있구나' & '입구가 크고 짜기 불편하다'. 그래도 피클과 머스터드의 조합은 샌드위치의 맛을 업그레이드 해주므로 떨어지기 전에 냉장고에 꼭 구비해 놓습니다.

배송 잘 받았습니다~ ♣️ 너므 너므~맛있습니다~♥️ 양푼에 야채 가득담아서 머스타드 소스넣고 무쳤는데 소스맛이 상콤달콤해서 샐러드 무침이 정말 맛있습니다 달달하다는 평이 있어서 단맛이 강하면 어쩌지 했는데 그 단맛이 기대이상 맛있는 단맛입니다 오이의 상큼하고 싱그러운맛도 느껴져서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머스타드 소스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쿠팡님들께 요건 자신있게 추천할수 있어요 방금 계란삶아서 샐러드랑 함께 먹었는데 배도부르고 밥생각도 안나고 참 좋아요~ 견과류랑 곁드려서 먹으면 더욱 고소하고 맛있으니 다양한 방법으로 드셔보시길 권해봅니다^^

머스타드소스 자체만으로도 넘흐 맛있는데 거기에 + 오이피클까지 잘게 썰어 드가있는☺ 맛이 없을래야 읎을 수 없는 소스입니다. 일반 머스타드소스와는 또 다른 맛으로 이게 좀 더 달큰해여! 즉석밥에 비벼 먹었는데 제 입에는 마시뚀요 물론 옆에 있던 닝게니는 버럭거리지만여 빵에는 말할것도 읎쬬!! 오리에도 역시나 잘맞는데, 갠적으로 오이피클 머스타드 보다는 걍 머스타드 소스가 쬑금 더 잘맞음요. 〰️〰️〰️〰️〰️〰️〰️〰️〰️〰️〰️〰️〰️〰️〰️ 하또그에 한번 삥 둘러서 먹으면 빵속 쏘세지와 치즈랑 궁합이 잘맞아여 이걸 찍어먹는다고?!?! 하는것들까지 구분읎이 마막 찍어먹고 있는뎁 치키니는 기본이고(특히 허니콤보랑 잘어울림여. 완전 달달하고 촉촉살과도 잘맞어욤) 족바리는 생각했던데로 엄청 맛있다 정도는 아닌뎋ㅎ 쌈장과 새우젖장이 좀 짜다 싶을때 이 소스로 찍먹!! 걍 평타치는 정도네여'';

처음에는 핫도그에 뿌리려고 구입했는데 사용해보니 무엇을 찍어먹어도 맛있어서 재구매했습니다. 특히 울 아이는 케첩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소스는 잘 먹어서 케첩 대신 먹기도 합니다. 맛은 머스터드와 비슷한데 오이피클이 들어있어서 인지 약간 달달하기도 하고 피클이 씹혀서 개운합니다. 라벨을 보니 조제겨자와 파슬리도 들어있네요. 제형은 주루룩 흐르지 않고 되직합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용기가 불편해요. 소스가 되직한 스타일인데 반해 소스가 나오는 구멍이 크고 용기가 딱딱해서 잘 눌러 짤 수가 없습니다. 처음엔 괜찮지만 반 이상 사용 후에는 잘 안나와서 한 동안 거꾸로 세워놓고 사용하거나 뚜껑을 닫아 아래로 내려오게 흔들어 사용하다보면 소스가 왈칵 나와버리고 뚜껑에 묻어나는데 그게 좀 불편합니다. 그래도 맛있어서 떨어지기 전에 구매하고 양이 많지 않아 한번 구입할 때 2개씩 구입합니다

훈제오리고기에 찍어먹을 소스가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그냥 머스타드와 허니머스타드는 먹어봤는데 오이피클 머스타드는 처음이라 모험이였어요. 근데 넘 맛있네요^-----^ 허니머스타드만 먹던 아이가 "엄마 이건 뭐야?" (노랑이 아닌 진한색의 피클 조각들...) 오이피글이야 맛있어~하고 먹더니 잘 먹네요. 샌드위치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오이피클 머스타드 추천합니다♡ 이번에 오리고기도 성공하고 머스타드도 성공했네요. 오이피클 머스타드+주원산 훈제오리+곰곰무쌈+추부깻잎 이 조합 칭찬합니다^-----^*

cj 오이피클 머스타드 소스 주문햤습니다. 처음 구입해 보았는데요, 왠지 익숙한 맛있는 맛일듯...아는 맛이 무섭죠.ㅋ 머스타드 소스 주문하려고 찾아보다가 발견한 오이피클 머스타드 소스입니다. 오이피클이랑 머스타드 너무 잘 어울리죠~~ 저희는 오리 훈제 구이에 찍어먹고, 핫도그 소스로 뿌려먹고, 또띠아 기본 소스로 넣어서 먹고, 여러 용도로 사용하였습니다. 소스 볼에 덜어보니 오이 피클이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오리 훈제 고기 찍어서 먹어 봤는데 너~무 맛있네요^^ 다들 예상하시다시피 코**코 핫도그에 넣어먹는 그 소스 맛 맞아요. 양파만 갈아 넣으면 딱 그 맛일듯. 어쨌든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소스 맛, 너무 맛있습니다. 샌드위치에도 잘 어울릴거 같아요. 앞으로 꾸준히 잘 이용할 것 같습니다. 소스 종류들이 의외로 유통기간이 길지 않은 거 알고 계시죠? 2~3달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전에 다 먹을 듯~~

■ CJ 제일제당 오이피클 머스타드 소스 245g (인도산 다진 오이 30%) ■ 주문 : 10.22 ■ 배송 : 10.23 ■ 가격 : 1,690원 ■ 포장 재질 : 페트/ 뚜껑 LDPE / 라벨 PP (라벨은 떼서 비닐로, 페트는 세척 후 페트로, 뚜껑은 세척 후 플라스틱으로 배출하시면 돼요~) ■ 유통기한 : 2020.12.27까지 ☆☆☆☆☆☆☆☆☆☆☆☆☆☆☆☆☆☆☆☆☆☆☆☆☆ 식자재 마트에서 3,450원(10/22 기준) 쿠팡 프레시에 1,690원 뜨길래 마트에서 바로 주문했어요. 입구 구멍이 조금 큰지 원하는 양보다 많이 나오네요. 다진 피클과 머스타드가 섞인 맛으로 머스타드만 단독으로 먹을 때 보다 느끼함이 덜하고 시너지 효과로 더 맛있게 느껴져요. 케첩 제외하고는 소스류를 사놓고 잘 안 먹게 돼서 구입을 망설였는데 첫 구매에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네요. 저처럼 망설이셨다면 한 번 조심스레 권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