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더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 햄, 400g, 1개

샌드위치를 자주 만들어 먹다보니 자주 애용하는햄이에요.. 오늘은 냉동피자에 올려서 먹었는데 한층 업그레이드되서 맛있어요.. 햄이 짜지 않고 슬라이스 되어있어 너무 편하게 잘 먹고 있답니다^^

짜지않고 맛있는 슬라이스 햄 입니다. 샌드위치 먹을때도 좋고 샐러드 먹을때도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짭쪼롬한데 베이컨보다는 훨씬 안짜고 야채볶음이랑 잡곡밥이랑 먹으니 맛나요 ~

아침에 샌드위치먹는데 쓰려고 샀어요. 일반 샨드위치햄은 너무 조금씩 포장돼 있어서 감질 나던차에 이런게 있었네요~~ 팍팍 넣고 만드니 더 맛있는건 당연한 말씀~~^^ 잘 먹고 있습니다요~~

로켓프레시 구입가 : 8,980원☆ 아침식사대용으로 교토 치즈식빵과 슬라이스햄, 그리고 하인즈 스윗랠리쉬를 구입했어요. 아침으로 주로 떡과 빵을 교차해서 먹는데, 가벼운 샌드위치가 먹고싶어서 슬라이스햄 중 고르고 골랐어요. 가공육을 멀리하려는 마음이 늘 있지만, 그게 잘 되나요ㅠ 여름이라 입맛이 너무 없어서 뭐든 땡기고 맛있으면 먹어야지요. 일단 원육이 87.95%가 마음에 듭니다. 맛도 많이 짜지 않아 좋구요. 소분하다보니 총 46장 들어있음이 세어졌네요. 그람수를 보고 구입했지만 처음엔 헉했어요ㅎㅎ 하지만 먹어보니 한 장이 제가 생각하는 한 장이 아니예요. 얇아요. 두 장 이상은 넣어 먹어야 좀 햄먹는 것 같아요^^ 얇은데 여러장으로 먹으니 식감 괜찮구요, 또 얇아서 활용도는 더 좋은 것 같아요. 소세지나 햄은 cj나 쟌슨빌을 좋아하고 입에 맞는 편이라 다른 브랜드랑 가격씨름 안하고 그냥 구입합니다. 무난한 슬라이스햄이예요. 식구 적은 집이나 빠른 소비 안하신다면 무조건 소분해서 냉동하셔야 할 용량입니다. 강한 햄 맛이 나는 햄은 아니예요. 볶음밥이나 김밥엔 넣으면 햄의 존재감 없어지는 맛입니다ㅎㅎ

기대안했는데 맛있고 좋네요 양도 많은편이라 여기저기 유용하게쓰여요. 샌드위치 만들어 먹었는데 맛있네요. 구워먹어도 맛나요

요물요물. 샌드위치 만들 때 넘나 유용한 거. 초6 아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맥모닝 세트 안녀엉~

돈육 함량이 높아서 마음에 들고 생햄이라 샌드위치에 넣어 바로 먹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크로크무슈에 넣으려고 샀는데, 좀 얇은 편이라 다음에는 2~3장 넣어도 될 듯 합니다. 당장 먹을 양만큼 제외하고는 랩과 지퍼팩에 담아 냉동보관 했습니다. <크로크무슈> 1. 베샤멜소소 만들기(버터:밀가루:우유=1:1:10) 2. 식빵 위에 베샤멜소스 도포 후 햄 얹기 3. 햄 위에 슬라이스치즈 얹기 4. 식빵을 덮고(윗식빵 안쪽에 홀그레인 머스터드를 살짝 바르면 산뜻함이 가미되어 더 맛있습니다) 베샤멜소스를 바른 후 모짜렐라치즈와 체다치즈를 뿌리고 오븐이나 토스터에 굽기(오븐형 토스터가 없으면 어쩔 수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야 하는데 빵이 너무 마르지 않게 시간 조절 잘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 때문에 대부분 집콕생활을 하다보니 간혹 항상 먹는 밥이 지겨워 질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조금 색다른 간식을 찾게 되는데 그렇다고 매번 나가서 사먹기도 뭣하고 나가는 것 자체도 불안할때가 많으니 차라리 집에서 무언가를 해먹는 것을 찾게 되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막상 뭔가를 해먹으려 하면 이또한 번거로우니 간단하고 맛난 간식을 먹는 것을 찾게 됩니다. 가장 간단하고 쉽게 출출한 배를 채우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싶은데 생각해보니 샌드위치가 제격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너무나 많고 개인마다의 호불호가 있으니 적당히 응용을 하면되는데, 제 경우 햄치즈 샌드위치가 가장 간단하고 쉽게 먹기 좋아하는 편입니다. 간단히 허접하나마 제 레시피를 공유하는 것으로 후기를 대체 합니다. 준비물 식빵 마요네즈 슬라이스 치즈 그리고 슬라이스 햄 이것만 있으면 간단히 만들어 먹는 햄치즈 샌드위치로 더 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식빵 2개의 각 한면에 마요네즈를 얇게 발라줍니다. 그리고 그위에 슬라이스 치즈를 얹고 토스터기에 구워줍니다. 치즈를 얹고 굽는 것이라 슬라이딩 방식의 토스터기 보다는 오븐타입의 토스터기를 권장합니다. 만약 토스터 기가 없다면 후라이팬에 올리고 구워도 되는데 이러면 일이 커지니 조금 눅눅해지는 면이 있으나 전자렌지도 치즈를 녹이는 정도까지는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바삭한 식감이 싫은 분들은 전자렌지가 더 좋은 선택일수 있습니다. 햄의 경우 오븐에 같이 구워도 되나 기본적으로는 생햄으로 먹는 것을 권장합니다. 각각 구워진 식빵사이에 햄을 끼워 넣고 햄버거 처럼 빵을 합쳐주면 간단한 오븐그린 햄치즈 샌드위치가 완성됩니다. 여기에 조금 수고를 더하면 더 맛난 샌드위치를 만들수 있기도 합니다. 계란 후라이를 해서 사이에 끼워주면 더 훌륭한 한끼 식사 대용까지도 가능한 샌드위치가 됩니다. 설탕약간과 케첩을 뿌려주면 조금 덜 느끼한 맛으로 즐길수도 있죠. 중요한 것은 이 햄인데, 가격이 싸서 품질이 별로일지도 모를 거라 생각했지만, 품질이 좋은 편입니다. 다만 다른 분들께서 언급한대로 햄이 다소 얇은 편이라 한장으로는 다소 부족한 느낌입니다. 그러니 햄을 넣을 때는 아끼지 말고 팍팍 넣어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맛도 사양벌꿀이 함유되어있어서 적당한 짭짤함과 고소한 햄의 맛이 일품인 제품입니다. 맛있는 간식 편의점에서 사먹지 말고 직접 만들어 먹어봅시다.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먹어도 짧지만 좋은 시간이 되리라 생각해봅니다.

이번엔 유통기한이 짧은게 와서 아쉬웠네요 브랜드 선호와 짜다고 느끼지않고 생햄으로도 구워서도 먹기편하고 샐러드에 잘라서 넣거나 빵과함께 또는 피자만들거나 볶음밥에도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다는게 장점이네요 (빵사이에 넣을 땐 햄이 얇으므로 한장한장 반으로 접어서 식뻥기준 8장정도 쌓아먹으면 식감도 햄맛도 제대로 느낄수있습니다 한번해보세요ㅎ) 단점은 용기가 뜯기힘듭니다 용기는 한번뜯으면 재결합되는 용기아닙니다 다른 통에 옮겨담아둬야합니다 ++tip++++ 다른업체 햄들처럼 비닐과 플라스틱을 분리시키는 방법인데 안뜯겨요 그래서 직사각형 짧은 쪽을 길게 가위로자르고 손을 넣어 플라스틱과 비닐을 분리시켜요 잘안되면 시도해보세요 훨씬 덜스트레스 받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