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CJ제일제당 다담 청국장찌개양념, 530g, 2개

총 510 건의 상품평
₩ 9,840
구매하기 리뷰보기
Products
2020-12-10
2통배송 1통7회 분량입니다.. 멸치육수에 무를 먼저 끓이고.. 호박 버섯 두부넣고 끓이면 든든한 한 끼.. 시판 청국장중에는 다담이 제일 맛있네요. 제 입맛엔 7회분량이라고 돼있는데.. 양조절 하기 좋네요.. 1회용팩은.. 뜯으면 다 써야되는데.. 저희집은 자주 먹으니.. 팩보다는 앞으로 요제품 많이 활용해야겠어요.. 살짝 매콤한 맛이고.. 7세 아들도 맵지만.. 잘 먹네요..
2020-12-16
청국장 너무 맛있어요 저희집 최애찌개 입니다 하나만 사면 너무 빨리 없어지니까 2개는 기본이죵! 품절이 너무 자주 되어서 아쉬워요ㅠ
2021-01-15
똥손도 장금이 손 만들어주는 마법의 청국장. 물에다 요것만 풀어서 청국장 끓여도 왠만한 청국장 맛집 저리가라 할 듯. 요기에다 뭘 넣어서 만든건지..참 맛있어도 넘 맛있음. 근데 뮐 넣고 만들었는지 굳이 알고 싶지 않음. 알면 못 먹음. 어쩌다 만들어서 먹는거니깐 맛만 최고이면 됨. 코로나로 식당도 못가고...맛있게 청국장 만드는 식당도 모르고... 요거 쟁겨두고 추운 겨울 뜨끈하게 잘 끓여먹고 있음. 단점이라면 넘 맛있어서 밥 두 그릇씩 먹게 됨. 다요트가 안됨. 익은김치 조금, 먹다남은 삼겹살 조금, 무(없을 때는 생략) 두부, 대파 몽땅 요렇게 넣고 끓이면 넘 맛있음♡
2021-01-30
진짜 맛있어요^^
호박이랑ㆍ버섯 쫑쫑하게 썰고ㆍ바글바글 끓이다ㆍ신김치 자잘하게 썰어넣고 두부만 넣고 아빠 숟가락으로 풍덩하고 청국장 넣으면 육수낸 국이고 뭐고 진짜 맛있어서 쓱쓱 비벼 밥두공기 기본이예요^^애들 먹일때 김치만 빼고 하면 매운맛 없이 3살 아이도 잘 먹어요^^진짜 강추입니다ㆍ항상 집에 떨어지지 않게 비치해두는 품목중 하나가 다담 된장과 청국장이예요ㆍ근데ᆢ청국장은 싸게 나오는게 자주 안 뜨는것 같아요ㆍ자주 좀 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ㅜ 암튼 밖에서 먹는 청국장처럼 콩 씹히는게 없어서 아이들도 잘 먹으니 강추입니다~^^꼭 사세요~두번사세요^^
2021-02-01
짧은시간 맛있는 요리
짧은시간에 두부넣고 뚝딱!!! 가볍지만 깊은?청국장을 맛볼수있어요~ 두부와 파만 듬뿍 넣어도 충분하지만 여기에 생콩청국장 하나 넣어주면 그야말로 어느 청국장 부럽지않은 국을 끓일수 있어요 기본 베이스가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풍부해서 한번 맛보길 추천해보아요~ 팁하나!!아무래도 갈아져서 나오기때문에 씹어먹을 콩이 좀 부족하니 생콩청국장 하나 넣어서 끓여보세요~
2021-02-13
청국장 덩어리 사다가 레시피대로 끓여도 별맛도 없고 맛을 잘 낼줄도 모르겠고... 식당에 가서나 먹곤했는데 다담 청국장 만난이후로 자신감이 생겼어요 별다른거 넣지 않아도 욱수 만들어서 김찌국물 짜서 쫑쫑 썰어넣고 두부넣고 끓이면 끝~~~ 너무 맛있어요 !! ^^*
2021-03-08
청국장 좋아하시는분들 강추‼️
청국장. 된장찌개 모두 다담이 최고~~ 이거먹은뒤로는 타사제품에 손이 안가요ㅎㅎ 멸치. 양파. 버섯. 호박. 두부. 김치쫑쫑썰어넣고 마지막에 파조금 넣어주면 맛있는 청국장 완성! 1통기준 6번정도 해먹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한편이에요
2021-03-20
양념된 청국장이라 그냥 넣고 끓이기만 하면 완성~
3/19일 주문, 3/19일 당일배송, 구매가격 9,560원. 유통기한 21년 11월 24일까지. 울딸램이 좋아하는 다담 청국장이예요. 저는 콩알갱이 씹히는 청국장이 더 좋은데 애들은 조미가 된 청국장을 더 좋아하네요. 꼬리꼬리 냄새도 싫어하는데 이청국장은 냄새 많이 안나요. 양념이 되어있는 청국장이라 그냥 청국장만 한스푼 듬뿍 떠서 넣고 호박,양파,두부,감자등을 넣고 보글보글 끓이면 되니까 완전 쉬워요. 간 맞출 필요도 없구요. 좀 진하게 끓이면 다담청국장 자체가 짠편이어서 일반 청국장보다 묽은 청국장이 되는데요. 애들은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끓이기 편하고 기본 맛은 갖추고 있어서 좋은데 콩알갱이가 너무 없어서 사실 어른입장에서는 청국장 먹는 기분이 덜 나긴 해요. 그래도 애들이 좋아하니까 꾸준히 구매하고 있구요. 야채만 넣고 담백하게 끓이는 청국장도 맛있지만, 고기 좋아하는 울딸램은 항상 우삼겹 잔뜩 넣어서 끓여달라고 해요. 차돌박이 대신 우삼겹 넣어서요. 그래서 이번에도 우삼겸 정말 잔뜩 넣어서 우삼겹 청국장을 끓여 주었더니 앉은 자리에서 밥에 비벼한공기 뚝딱 맛있게 먹네요. 빨리 해주려고 급한 마음에 서둘러 조리해서 먹었는데 밥 한숟가락 떠먹다가 보니 뭔가 허전해서 뭐지 했는데 아이고~ 두부를 안넣었네요. 그래서 밥먹다말고 두부 넣고 한소끔 보글보글 끓여서 마저 먹었어요.~ 역시 청국장엔 두부가 들어가야지요.~ 고기귀신 울딸램은 뜨겁다고 호~호~ 하면서 고기며 두부며 호박이며 열심히 건져먹으니 보기만 해도 행복했어요.~ 청국장 두통 샀으니 한참 먹을것 같은데요. 다 먹고나면 재구매 할 예정이구요.~ 요리 초보도 뚝딱 청국장찌개 만들수 있는 다담 청국장 찌개 양념~ 간편하고 좋아요.~
2021-07-01
꼬릿한 냄새없어요
청국장은 구수한 시골의 맛을 제일 잘 표현한 음식이라서 그 맛이 자꾸 생각이 나요. 맛은 좋은데도 정통 청국장은 특유의 꼬릿한 냄새가 너무 짙으니까 막상 자주 먹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옷에 머리에 꼬릿한 냄새가 그대로 배어 말하지도 않았는데 뭐 먹었는지 다 알게 되는 난감한 상황이 생기거든요. 엘리베이터안에 퍼지는 청국장 냄새는 어쩔~ 그래서 다담 청국장찌개양념을 선호하게 되었어요. 정통의 맛은 아니지만 된장찌개와는 차별이 되는 맛이면서 약간 가벼운 청국장이라 냄새걱정 없네요. 된장찌개에 조금 넣으면 감칠맛이 나서 맛있구요. 냄새걱정 없으니 자주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우리집은 다담 청국장이에요.
2021-07-09
간편하고 맛잇네요~
저녁찬거리 찾다가 청국장이 보여서 구매해봤는데 기대한것 보다 맛있어서 평 남깁니다. 단지 하나에 4인분 7회분이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저는 2인분이지만 넉넉하게 끓이는 편이라 (한끼 먹고 남겼다가 나중에 먹기도 함) 넉넉한 2인분으로 7회정도 먹은것 같네요. 가격대비 양이 적어보이지는 않습니다. 단지 열면 일반 된장보다 습기가 좀더 많은 형태로 들어있는데 냄비에 물넣고 청국장 덜어서 넣으면 바로 풀리는 정도의 제형이라 간편하네요. 된장은 물에 잘 안풀려서 한참 풀어줘야 하는데 그런 번거로움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집에 있는 야채들이랑 두부 간단히 썰어 넣고 청국장 풀어주면 끝.. 간도 적당히 들어있어서 따로 맞출필요도 없고 무엇보다 다시가 다 들어있어서 따로 챙길 필요가 없는게 너무 좋네요. 홍합등조개류, 게, 새우등이 들어서 시원한 국물에 끝맛이 얼큰해서 깔끔합니다. 매운걸 특히 좋아하눈 건 아니지만 국물맛은 얼큰한게 좀 들어가야 맛있죠!! 냄새도 쿠리한 향이 오래 남지는 않아서 식후에 한번 환기시키면 되는정도.. 그전엔 냄새 걱정으로 청국장 좋아해도 밖에서만 사먹었는데 이젠 집에서도 간단히 먹을수 있겠어요. 단점은 딱히 없지만 꼽으라면 제형이 묽은 제형이라 금방 상할지도 모른다 싶어서 한번 오픈하고 나면 내내 청국장을 먹게 된다는..?ㅎㅎ 자주먹어서 질리면 한동안 끊다가 또 사먹어야겠네요. 지인 추천가능, 재구매의사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