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W 계란 찜기, BS-1236-EB1

계란찜기를 사용한지 한달 이녀석과의 동거 이야기를 씨부려 보겠다 운동을 해야겠다는 결심과 계란찜기 구매로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다잡겠다고 생각하고 하나 질렀다. 살때 가장 중요하게 본건 안전성 10만원도 안되는 물건 하나때문에 집날려먹는 일은 없어야겠다 싶어 자동전원 차단기능이 있는걸 택했다. 다른 상품도 과열방지 기능이 있겠지만 이놈이 다른 판매점 보다 그부분이 한줄이라도 더써있길래 구매를 했지 사용해본결과 잘되더라 안전성은 매우 만족하면서 현재까지 잘쓰고있다 계란찜기 구매전 여러상품의 후기를 스캔하던중 업체 가리지않고 몇몇의 구매자들이 바늘로 톡 깨면 터진다는 불만글을 적어놓은것 보고 많은 걱정을 했다. 직접해본결과 그냥 그사람들은 이런 기본적인 운동신경도 없이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는지 걱정되더라 60드신 우리 어머니도 한달동안 한번도 깨트린적없이 사용하셨다면 말다했다 생각된다. 더적을려고하는데 힘들다 내가 여기 직원도 아닌데 이까지만 쓰겠다.

오래전부터 고민하다 드뎌 구입하게 되었어요 깨지고 터진다는 후기가 있어 고민의 이유였는데 사용해보니 신세계네요~ 계량컵에 용량맞춰 물 부어주고 전원키면 알아서 익혀주고 전원꺼지네요~ 첫날 계란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5개 익혔는데 터진거 하나도 없었구요 한개만 금 살짝 가 있었어요 테스트로 5개중 2개만 구멍 뚫고 3개는 그냥 익혔는데 구멍 뚫은건 겉면이 깨끗했구요 안 뚫은거 3개중 1개만 금만 가 있었어요 세번째 사용할때 7개 모두 넣었는데 구멍 안 뚫고요 딱 한개만 터졌어요 그래도 나머지 6개는 깨끗했구요 터진것도 그리 지저분하진 않았어요 정말 만족합니다 스텐레스부분에 흰색점 생기는건 스텐무선주전자 물 끓이고 물때 생기는거랑 비슷한것 같아 크게 신경 쓰이진 않구요 사용후 바닥 스텐부분은 물묻은 키친타올로 한번 닦아주고 매직블럭으로 한번더 닦아주면 깨끗해지구요 흰점은 잘 안없어져요 철수세미는 사용안할려구요 만족하며 잘쓰고 있습니다

방금 받아서..계란찌고 찜 해봤어요. 계란6개 자동으로 꺼져서 찬물에 담가놨다가 까니깐 너무 깨끗하게 껍질이 벗겨지네요. 계량컵뒤에 계란깨는 핀으로 계란위를 한번씩 톡톡 찔러주세요. 그러면 터지거나 깨지지않고 좋아요. 다 익으면 찬물에 담가준다는 껍질이 정말 잘 까집니다 (냉장고에 보관했던 계란도) 그리고 소량의 떡, 호빵(2개)등등 10분이면 간편하게 잘 쪄집니다. 계란찜만들기 계란한알에 물약간에 잘 저어주고 계량컵 한컵에 바닥에 물붓고 깨소금약간, 참기름.파 약간을 스텐 용기에 담아 10분이면 맛있게 계란찜이 됩니다 딱 1인분찜 좋아요. 1인~3인가족 추천합니다~~ 식감부드럽습니다~~♡

계란을 자주 먹고싶고, 이왕이면 건강하게 먹고싶어서 구매했어요. 이 제품이 오니 아기가 있어서 끼니 챙겨 먹기도 어려웠는데 물 넣고 계란만 넣으면 되니 간편해요. ( 에그샐러드도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데 너무 편리하고 좋아요~~~!! 추천합니다

계란도 이렇게 손쉽게 쪄서 먹을수 있도록 간편하게 나온 BSW 계란찜기를 구매를 해봤어요. 가끔 계란을 쪄 먹고싶어도 시간도 또 간혹 불위에 올려놓고는 깜빡 잊어 냄비를 태운적도 있는데 ㅋㅋ 이렇게 쉽고도 빠르게 요리가 가능한 제품이 있어 참 좋네요. 샌드위치 만들어 먹는것도 이 제품에서 나온것도 있는데 역시나 안전하게 잘 만들어져 좋아요. 그때그때 원하는 반숙 완숙을 조절해서 요리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시간도 단축되고 편하게 할수 있다는 장점이 좋네요. ● 어렵지않아 몇가지만 주의하셔서 ※ 일단 계란을 찌지않고 탕을 해드시려면 스탠그릇을 기름으로 두어번 안밖을 닦아주셔서 사용하세요. 안그럼 세재로도 안닦이는 이런 검은 물질들이 나옵니다. ※ 원하시는 반숙이라면 물컵으로 물양만 2/3 정도만 부어 쪄주시면 반숙이 될것같고. ※ 완숙은 물컵으로 가득 한컵을 부어 쪄보니 맛있는 완숙으로~ ※ 트레이에 7개가 들어가는데 원하시는 갯수만을 넣어도 잘되네요. ※ 아직 탕은 안해봤지만... 트레이에 담아 전원 스윗치만 눌러주면 빨간불이 들어오고 한 사오분쯤 복닥복닥 끓기시작하면서 눈으로도 수증기 가득한걸 볼수있어요. 어느시간이 지나면 부어진 물이 다 소진되고 전원불도 꺼지면서 요리는 완성되어 계란을 찬물에 담궈 식힌뒤 잡수시면 맛있는 계란으로 좋아요. 하루 두알 정도면 충분한 영양 섭취라고들 하니 많이 잡수지마시고 맛있게 건강하게들 드세요.

진작 살걸 그랬어요. ^^ 매번 살까 말까 고민했던 계란찜기. 후기 읽다가 후기에 반해서 나도 모르는 사이 결제 눌렀더군요. ㅋㅋ 외모 : 귀여움 100점 만점 가격도 참 착해요. 16,800원! 성능도 짱입니다. ♡ 함께 달려온 컵 송곳으로 계란 구멍만 잘 뚫어주면 넘치지 않아요. 계란 삶을 때마다 가스레인지 앞에 불조절하고 시간 재면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편해요. 덕분에 매일매일 계란 먹고 있어요. ㅎㅎ

밤에 너무 배고파서 간식을 기웃거리는 요즘. 달걀하나 삶아먹기도 참 귀찮아서 한참검색후 요 아이로 선택! 박스뜯다가 피봄. 조심하세용^^; 오자마자 살짝 세척후.. 바로 달걀 네알 넣고 송곳으로 구멍을 낸뒤 계량컵에 반숙물량 넣었는데.. 엥? 이케쬐끔넣으라고? 의심병으로 더부음ㅋㅋ 반숙을 원했으나 완숙이 댐ㅋㅋ 달걀은 중간정도 크기인듯. 저희 포프*먹어서 달걀크기는 선택의 여지가 없음. 물이 다 없어질때까지 끓고 꺼지는 시스템인가봐요. 시간을 안재어봤네요. 딱 하는 스위치 꺼지는 소리가 들려서 모지? 하고 봤는데 다되어서.. 시간체크 하는중에 까먹음. 찬물에 바로 담궈주고 한알 까봤는데.. ❣어쩜 껍질도 잘벗겨짐. 한번조리했는데 스텐레스 바닥이 하얗게 동글동글 생김.. 바닥이 얇아 그런가.. 머.. 상관없을듯 하여 별은 안뺐어요. ❣앞으로 쉽게 종종 해먹을수 있을거같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선이 짧지만.. 연장선 연결하면되고.. 길면 긴데로 주체가 안대니까 괜. 이것저것 둘러보고 후기도 보다가 요걸루 선택했는데 가격대비 너무 좋습니다. 비싼거 살필요 노노! ❣추천해요~! 추가후기: 컵을 잃어버렸어요 흑흑.. 근데 구멍안뚫고 냉장고서 바로꺼낸 계란 그냥했는데 잘되구요. 물량은 대충 합니다. 스텐 바닥은 가끔 철수세미 대충 슥~ 해주시면 동글동글이고 탄거고간에 싹지워집니다. 물이 다 증발 할때까지 달궈지기 때문에 하얗게 생기고 그대로 방치할시에 다음번엔 탈수도 있어요. 저는 가끔 철수세미 해주고 할때마다 물에 대충헹구면서 손으로 문질 해줘요. 윗부분만 세척하기 때문에 대충합니다. 전기코드 뺐을때에도 전원이 한번 눌리면 조리후에 꺼지니까.. 버튼 안눌린다 하신분들 계란 한번 찌면 복구될거예요. 지금까지 이상없이 몇개월 사용중입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래요^^

완전식품 계란을 먹고나면 현기증이 사라지기에 구운계란 가끔 사서 하루 한알내지 두알 먹곤 했는데~ 요즘은 웬지 삶은 계란이 먹고싶어서 쿠팡검색 ㅎㅎ 상품평 젤 좋은걸로 고민않고 구매~~ 정말 짱 좋아요~ 완숙 반숙 약간익힘 취향대로 선택~~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계란을 정량의 계량컵 물을 갯수에 맞춰 붓고 용기에 담고 계량컵 꼭지에 달려있는 바늘로 계란 한쪽 끝을 콕콕 찔러주고 뚜껑닫고 전원 켜면~ 15분만에 완성된 삶은계란~~ 흰자는 완존 부들보들 ~ 노른자는 색도 깔끔하니 예쁘고 완존 뽀송뽀송~ 목메이지 않고 목넘김도 넘 좋고 따끈하니 맛있다~ 단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거라 냉수에 3분정도는 담가야 껍질이 훌훌~~ 간혹 안 그런것도 있긴 하더라~~ 콩국수 비빔국수 할때 국수 끊이는동안 옆에서 계란 삶고~~ 참 편리하고 좋다 이 가격에 이 편리함이란??? 사용해보셔야 알겠죠? 부피도 작고 공간차지 안하고 강추 강추 강추합니다 단 바늘이 약간 투박해서 한번에 살짝 탁 내리쳐야 한번에 구멍내기 성공~ 여러가지로 아이디어 상품인듯^^ 사용후 환불 안된다는 문구가 있는데 이렇게 편리하고 좋은데 왜 환불을 합니까요? ㅎㅎㅎ 잘 사용할께요 *추가* 오늘도 12월 21일 계란 3개 맛있게 삶아 먹었답니다 삶고나면 스텐 물붓는곳에 탄자국처럼 물마른 자국이 남는데요? 끊는물에 구연산 녹여서 붓고 30분정도? 지난후에 가볍게 닦아주시면 도루 새것처럼 반짝반짝입니다~ 참고루 다 살마진계란 냉수에 너무 오래 담그지 마시구요 1분정도? 후에 껍질 벗기면 매끈하게 잘 벗겨집니다 오래 담가놓지 마세요~^^ 완전식품 계란 반숙이 젤 영양흡수 잘 된다하네요 식성대로 드시긴 할거지만요 ㅎㅎ

손쉽게 삶은계란.계란찜.찐만두를 만들 수있어 너무 좋음. 계란알러지 아이 때문에 5년간 집에서 계란을 못먹다 계란찜을 만들어 먹고 감동스런 마음으로 후기작성 함. 1. 삶은계란. 계란7개 넣고 함께 들어있는 물컵에 완숙6~7 눈금 맞춰 물 넣어주면 끝. 실험삼아 7개중 3개만 구멍뚫었는데 구멍 안뚫은것도 안깨졌음. 2.계란찜 찜용기는 식용유로 닦기 3번.베이킹소다로 닦기 3번.베이킹소다로 틈새 칫솔질3번.식초 닦기 1번. 각 과정 사이에 주방세제로 닦기 수회...거의 1시간 가량을 닦아보았으나 여전히 검은색 연마제가 나와 그냥 포기 후 뚜껑받침으로 사용중. 우연히 옆에 놓였던 글라스락 밥용기를 크기 비교해보니 높이만 살짝 높아서 계란찜 시도!! 기계에 물 한컵 넣고 글라스락에 쿠팡 햇살란 3개. 소금. 물 약간 섞어서 만들었는데 잘 됨. 중간에 2~3번 포크로 섞어 주었음. 3.찐만두 비비고 왕교자 5개 꽉 맞음. 계란받침대에 종이 호일 깔고 물1컵 가득 넣어주면 만두가게 찐만두 처럼 쫀득쫀득 맛있게 완성 됨. 두번째 조리할 때 종이호일에 구멍몇개뚫어주고 중간에 물 반컵 보충해주니 더 좋았음. 주의! 물이 없으면 자동으로 종료되어 편하지만 바닥이 까맣게 된다. 뜨거울 때 베이킹소다를 뿌려놓고 닦으면 어느정도 회복가능하지만 물을 좀더 넉넉히 붓고 알람이나 익힘정도를 확인하여 끄면 타지 않아 뒷정리가 더 간편했다.

전 아침마다 계란과 우유를 꼭 먹고 있어요 이전에는 계란을 프라이팬에 후라이해서 먹었는데ᆢ 먹고나면 늘 설거지가 문제였죠 프라이팬을 닦는건 할만한데ᆢ 전기렌지를 사용하니까 후라이를 하고나면 프라이팬을 놓았던 부분을 빼고는 기름이 튀어서 난장판이 되니 아침마다 전기렌지를 닦는것도 일상이 돼 버렸네요 철수세미에다 주방세제를 묻혀서 문지르고ᆢ 행주로 여러번 닦어야만 멀쩡해지니ᆢ 이건 내가 전기렌지를 모시고 사는거 같아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냄비에 계란을 삶기 시작했죠 그런데 이것도 만만치 않네요 설거지에 냄비가 추가되니 ᆢ ㅠㅠ 이제는 편히 살고 싶어서 전기계란찜기를 집에 초대했죠 포장도 이중박스로 돼서 안전하게 잘 왔어요 근데ᆢ 계량컵 눈금이 너무 작게 표시돼 있네요 돋보기를 쓰고봐도 계량컵 눈금이 보이지를 않아서ᆢ 계량컵 빼고 쓰는게 나을듯ᆢ 계량컵 없이 일반 타이머나 핸드폰 타이머를 이용하는게 더 편하고 좋네요 제가 타이머를 이용하여 계란을 찌던 방법을 적어 볼께요 ☆ 반숙을 할때는~~ 1ㆍ물을 오목한 곳에 가득차게 부어주세요 2ㆍ계란을 씻어서 계란찜판에 올려놓고 뚜껑을 덮으세요 3ㆍ전기코드를 꽂고 스위치를 켜서 빨간불이 들어오면ᆢ 4ㆍ타이머를 9분 정도로 맞추고 기다리다 ᆢ 알람이 울리면 코드를 빼세요 그리고 계란찜판을 들어내고 나서 본체바닥에 남은 물은 버리고요 계란은 찬물에 씻어서 까면 된답니다 며칠 하다보면 먹기좋은 상태로 익는 시간은 저절로 터득하게 되네요 계량컵 눈금이 안보이는 분들은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ᆢ 타이머를 이용해 보는것도 편하네요 폰타이머를 쓸 줄 모르는 분들은 요리용 타이머를 구매해서 쓰시면 편할꺼예요 ☆ 완숙을 할때는~~ 1ㆍ 물을 붓는곳에 오목한곳 옆에 턱이 올라온 부분의 반까지 부어주세요 2ㆍ계란을 씻어서 계란찜판에 올려놓고 뚜껑을 덮으세요 3ㆍ전기코드를 꽂고 스위치를 켜서 빨간불이 들어오면ᆢ 4ㆍ타이머를 13분 정도로 맞추고 기다리다ᆢ 알람이 울리면 코드를 빼세요 그리고 계란찜판을 들어내고나서 본체에 물이 남았으면 버리면 되구요 계란을 찬물에 씻어서 까면 된답니다 여기에 표시한 시간은 저의 개인적인 취향이니까ᆢ 님들도 참고 하셔서 맛있는 계란을 드세요 ☆ 찬밥을 찔때는~~ 밥공기에 찬밥을 담아서 계란판위에 얹고 뚜껑을 덮고 계란찔때랑 같은 방법으로 하면ᆢ 밥을 다 먹을때까지 부드럽고 촉촉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며칠전 친구가 집에 놀러왔길래 계란찜기랑 샌드위치메이커를 자랑했죠 친구는 계란찜기를 신기하게 보며ᆢ 찐계란이 먹고 싶다고 하길래ᆢ 계란 두개를 쪄서 주니까ᆢ 이런 신문물이 있는걸 모르고 살았다며ᆢ 찐계란을 먹어보더니만ᆢ 계란이 너무 촉촉하고 맛있다며ᆢ 제 소중한 계란찜기를 자기한데 팔라고 조르더니만ᆢ 결국 찜기값으로 2만원을 주고는 ᆢ 가방에 찜기를 넣고 가버렸답니다 그래서 저는 재구매해서 쓰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