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UN 체온계 IRT6030, 1개

사용하던 체온계가 부정확해 불안했어요 약국에서는 8만원 신랑이 사자고 했는데 인터넷이 쌀것같아 안샀어요 가장 최신형은 개월수를 입력하는 번거로움이 있을것같아 6030 으로 샀어요 도착했는데 디자인이 아주 잘빠졌어요 보관함이 있어 편하구요 전원버튼누르고 귀에 댄다음 그위버튼 누르면 돼요 불빛이 밝게 들어와서 넘넘넘 좋아요 진작 살것을ㅠ 출산선물로 강추합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아 진짜 이 체온계한테 엄청난 감사함을 느낌니다 병원에서 일할때마다 왜 이 회사제품만 쓸까 항상 궁금했엇어요 그러다가 육아휴직으로 쉬고 첫 아기를 위해서 사려고 봤는데 체온계가 생각보다 값이 나가더라구요ㅠㅠ 약국에서 구입하려 했을때 이 브랜드는 95000원.. 고민하다가 약국에서 일본회사 제품 ㅇㅁㄹ 을 추천해서 5만원주고 샀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예방접종을 하러갔는데 아기가 열이나는 것을 발견했어요. 이상하게 집에서재면 항상 괜찬았었거든요. 그러다 큰맘먹구 이제품을 사고 비교해봤는데... ㅇㅁㄹ 순 엉터리더라구요. 38.4도를 36.7도로 나오질 않나.. 아기한테 미안했어요 그동안 힘들었을텐데.. 여튼 이 체온계 덕분에 자주 체크하고 그에 맞는 케어를 해주고있습니다.

이거랑 가장 최근 브라운 제품이랑 고민 많이 하다가 6030으로 구입했어요. 최근 모델은 체온 젤때마다 나이 설정해주고 사용해야 한다는데 아이가 열이 많이 나는데 그거설정하다 급한마음에 짜증날 것 같아서 6030샀는데 잘했다고 생각해요. 빠르고 정확하고 좋아요~~~ 아이 열나면 수시로 열체크하는데 정말 편해요♡

휴@딕 제품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애기 예방접종 후 열 오르는데 자꾸 정상체온 나와서 근처사는 사람한테 체온계 빌려 사용했다가 깜짝 놀랬네요 결국 값 비싸두 브라운이 답이다 생각들어 구매했습니다 제일 오차가 적은 체온계라 병원에서도 이 체온계를 사용한다니 믿고 씁니다ㅋ 체온 재는건 간단하나 케이스가 사진에서 처럼 되어 있어 전원버튼이 잘 눌러지는 단점이 있네요

2만원대의 체온계를 쓰다가 양쪽귀 목 이마 내귀까지 여러차레 확인해가며 썼어요 어제 아침.. 열린가방사이로 뚝떨어져서 고장나서ㅜ 사는김에 좋은거사려고 닥브꺼샀어요 이거는 개월수별로 구분하는건 없지만 대략들 38도넘음 해열제먹여야되고 미열이뭔지다들 구분하니까 없어도크게상관은없는거같아요 3일정도썼는데 체온이 정확히 안나오는거같아서 양쪽귀다재보고 목도재보고 겨드랑이도 재봤어요 저한테도재보고 다른브라운체온계랑비교해보고ㅜ 많이차이나면교환요청해야겠어요

11년 첫째때 구입한 구모델을 사용하다가 이사하면서 분실해서 새로 구입했어요. 지금까지 큰 문제없이 잘 사용해왔기때문에 브랜드 신뢰하고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큰아이가 워낙 열이 났다하면 고열이라 열이나기시작하면 밤새 몇번씩 체크하던 기억이 ^^; 8년정도 사용하면서 오작동이라던가 하는 문제는 전혀 없었어요. 6520모델은 말이 많아서 6510과 6030 비교하던중 직전체온만 기억해도 충분하겠다 싶어 선택했어요. 메모리기능 같은 경우는 선호도가 있으니 필요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지 않을까싶어요. 구모델과 달리 라이트기능도있고 표시창도 바깥쪽에 있으니 밤에도 확인하기 쉬워서 너무 좋아요~ 측정시간도 더 짧아졌구요! 참고로 예전에 서브로 친정에 두고 쓰려고 가격도 저렴하고 귀에 직접 넣지 않아도 된다는점이 마음에 들어 휴oo 제품을 구매한적이있는데 정확도도 떨어지고 이마/귀 사용전 선택해야 하는 점도 번거롭고 시간도 오래걸리고해서 손이안가더라구요. 이제 좀 귀찮아도 아이들과 여행시에는 요제품 잘 챙겨 다녀야겠네요. 참! 렌즈필터 교체시에는 꼭 손으로 감싼 상태에서 버튼 누르세요~ 안그러면 정말 슝~하고 총알처럼 날아가요 ^^

8년째쓰고있던 브라운체온계가 사망하시어..ㅋ 버튼이 안눌려가지고;; 고쳐 써볼까 했는데 수리하는것도 귀찮고,오래되기도 해서 그냥 새제품으로 구입했어요~~ 제품은 깨끗하고, 정품 맞는듯요~~~ 포장박스에 시리얼넘버도 있구요~ 튼튼해보이네요~ 그리고 예전껀 자다가 밤에 체온잴때 핸드폰으로 비추면서 몇도인지 봐야했는데ㅎ 이건 온도표시되는 부분에 불이 켜져서 좋아요ㅋ

브라운 쓰던제품이 고장이나서 AS 물어봤다가 교체 기간만료되서 아에 사야한다길래 여러번 고민하고 비교해봐서 구입했어요. 결론은 대 만족입니다. 조금 더 싼거 찾다가 한번 낭폐 봤었는데 그냥 가격주고 제대로 된거 사자해서 다시 브라운으로 물색중에 찾은 상품이에요. 이건 문의글에 브라운에 As도 된다고 써있고 상품 받아보니 SN 넘버나 수입사까지 제대로 붙어있는 정품이 맞는것같네요. 솔직히 가품이면 어쩌나 걱정많았는데 다행입니다. 구입하고 바로 품절떠서 못받는거 아닌가 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바로 배송와서 놀랐어요. 아이들 혹시 컨디션 안조으면 체온계 고장나서 못재고 대략난감했는데 맴이 든든하네요.

먼저 여기 ns쇼핑몰에서 파는 공식 인증제품을 받아 보니 한국 공식 정품이네요 다른 판매자가 파는 해외배송 제품보다 3만원 가까이 비싸지만 잘샀다고 생각합니다 정품 즉 한국에서 as 받을수 있는 제품은 사진속 손잡이에 BRAUN THEMOSCAN 4가지 그림 이렇게 적혀있어야 한국 공식인증 정품이고(해외제품은 다른 영어들이 2줄이 더 있습니다) 손잡이 옆에도 한글로 모델명 수입자 제조국 소비자상담전화 인증번호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박스 뒷면 설명서에 영어와 한글 설명서가 같이 적혀 있는것 역시 공식 인증 정품입니다 -------------------------------------------------------------------------------------- 재작년 연말?인가 우리나라 식약청에서 브라운 체온계를 해외직구(아시아쪽)로 무작위로 13개를 시켜 봤는데 우리나라 기준은 한국 공식인증이 아니면 개인이나 업체 직수는 정품으로 안친다고 해서 해외직구(아시아쪽) 배송되는것은 다 위품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물론 정품이 아닌 직구도 그나라의 정품을 수입하는거라면 성능에는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식약처 성능 검사결과가 12곳 중 60%정도가 성능 부적합을 받았다고 하니 아시아쪽 직구나 해외배송은 구입에 주의를 기울이셔야 할거 같고 한국 공식인증 제품을 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품을 주문한지 2틀만에 바로 왔네요 받자말자 제가 체온을 제보니 36.6도 음 정상 잘샀군 와이프 제보니 74.4도 음 이거 잘못 샀나 나와 와이프 번걸아 해봐도 똑 같음 와이프는 부엌에 밥하는 중이라서 그런듯 해서 밥먹고 나중에 재보니 36.8도 정상으로 나오네요 중학생 재보니 애들은 원래 체온이 높은 경향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님 헤드폰을 쓰고 있을때 재서 그런지 약간 높게 나오네요 가끔씩 온도가 높게 나올때도 있습니다만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활동성이 있거나 온열기 옆에 있을때 온도가 좀 높게 나타날수 있습니다 그래서 온도가 높다는 분들도 있는거 같습니다 -----------------------------------------------‐-----------------‐-‐------------------- 같은 조건에 중국꺼 비접촉 체온계와 비교해보니 중국 비접촉 이마 체온계와 브라운 귓속 체온계 비교시 브라운 귓속측정이 같거나 0.2~0.3도 정도 좀 높게 나오네요 참고로 비접촉식은 온도에 아주 민감해서 요즘 날씨같은 경우 쌀쌀한 저녁에 외출 후 들어와서 바로 재면 온도 측정이 안되거나 오차범위가 3~4도씩 차이가 납니다 이때는 한 10분정도 실내에 있다가 재면 대체적으로 정확하게 나옵니다 ‐-------------------------------------------------------------------------------------- 브라운 체온계 사용설명서에 사용가능 온도는 10~40도 사이입니다 즉 차가운 혹은 더운 날씨에 집안이나 밖에 활동하다 들어와 바로 재면 정확한 온도가 나오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손잡이 밑 LOT NO~09020 은 2020년에 만든 90번째 제품이라는 뜻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집에 체온계는 필수인듯해요~~ * 브라운 체온계는 뭐 워낙 유명해서 추가적인 말 필요없을듯해요 * 이거 사기전에 정품인지 아닌지를 젤 중요하게 확인해야한다 생각했는데 후기에 어떤분이 정품 맞다고 후기 쓰셨길래 믿고 샀어요~~ 또 이름있는 홈쇼핑에서 파는거니 믿었네요 받아보니 정품 맞음~~ 시리얼넘버 확인도 해봄 * 저는 6030 샀어요.. 그거 말고는 체온 잴때마다 아이 개월수를 체크해야한대서 귀찮을꺼 같더라고요 이거 사기를 잘했음.. 그냥 꺼내서 전원키고 체온 재기만 하면됨 * 큰아이 태어날때 샀던 앙팡제품 체온계 지금 10년째 잘 쓰고 있었는데 약간 맛이 갈라그래서 이번에 좀 비싸지만 이걸로 산건데 확실히 좋네요~~ 액정화면도 크고 불도 들어와서 아이 밤에 잘때도 체온 재보고 온도 확인할 수 있어 솔직히 편했어요~~ * 건전지 갈아 끼우는것도 편했어요 그립감도 좋고 디자인도 무난해서 좋네요~~ 아이가 선풍기 앞에서 잴때랑 약간 뛰고나서 잴때랑은 약간 온도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온도 잘 맞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