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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Z 유아용 이발기 + 일자가위

총 754 건의 상품평
₩ 26,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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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좋아요~~한달동안 고민했는데 헛된시간을 보냈네요
한달을 고민하다 샀습니다. 제가 못하고 아기가 거부할까봐요 가위로 잘라주다가 250이되니 아기가 가위를 거부하기에 '에라~모르겠다'하고 샀습니다. 오자마자 사용했는데 아기가 진동을 느끼며 가만히 있더라구요ㅎㅎ 쫄보라 무서워할줄 알았는데 가만히 있네요 성공했습니다~ 다들 미용실에서 한줄 알아요ㅎㅎ 스크레치도 칙~칙~내줬더니 어른들이 세상 좋아하네요ㅋㅋ 제가 했다하니 신기해하고 친구들 아기들도 스크레치를 부탁하기에 해줬습니다ㅎㅎ 딱히 어려운점은 없었어요 고민말고 사보세요~고민이 후회될 정도로 괜찮고 쉬워요ㅎㅎ (저희 아기 기준인 점 참고하세요)
2018-05-16
애기 머리 잘깍았어요 애기도 싫지않은지 크게 반항하지 않았어요 진동소리는 이정도면 작은편 같아요 어려움없이 깍았어요~ ======================================= 2018.12.22현재도 잘 사용중입니다 거부없이 사용중이고 옆라인만 정리해봤는데 만족합니다 ^^ 가운이 좀더 길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 2020.02.10 아직 고장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분리 청소가되서 좋네요
2018-12-16
방수가 되어 세척하기가 좋아요!
저렴한가격에 이발도 잘되고 소음도 크지않아요 색상이 예뻐서 4살 아들이 아주 좋아했어요. 이발기로 고양이들은 미용시켜본적 있으나 사람머리를 그것도 아이들한테 처음하는거라 엄청 긴장했어요ㅜㅜ 4살 아들은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얘기해 가며 짤랐고 3살 아들은 핸드폰으로 영상 틀어줘서 이발했어요. 3미리날 끼워서 샥샥 이발했어요~ 미용실애서 짜르는것마냥 얼추 비슷하게 된거같아요...쥐파먹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하하핳
2019-02-05
아들램 앞으로 미용실 비용 아낌흐흐흐
1. 소음: 적은편- 아이가 거부감 없네요.(하지만 바리깡이 신기한지 계속 쳐다보려고험;;) 미용실에서 마지막에 구레나룻이나 목덜미 잔털 정리할때 쓰는 핑크색 바리깡(아는분은 알듯)처럼 소리 적네요. 미용실에서 메인으로 깍는 바리깡은 소리 크지요. 2. 세척 정도: 편리함- 생활방수 기능으로 물로 간단하게 세척 가능하여 사용직후 정리하기 편리하네요. 3. 구성품(길이): 바리깡 날- 3,6,9,12mm로 길이를 조정 할 수 있어 특히나 남자애들 머리 깍일때 유용하네요. 4. 구성품(가위): 이거 상당히 잘 들어 머리 자르기 딱 좋아요. 이건 앞머리 다듬을 때 매우 유용하네요. 갈아서 쓰면 오래 사용할듯 하네요. 5. 구성품(보자기): 방수 재질로 다 좋은데 좀 짧아서 미용실 처럼 길다란게 필요하네요. 하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다음에 아들램 머리 자를땐 보자기는 긴걸로 따로 구매할 예정이에요. 긴 보자기가 꼭 필요함!! 머릭카락이 아이 옷에 다 붙어서 떼기 힘드네요;; 6. 구성품(작은 솔): 생활 방수가 가능하여 물로 새척 하였지만 틈새에 끼인 머리카락 청소하는데 유용하네요. 총평 필x스 저소음 유아용 바리깡 4만몇천원에 사려고 했다가 리뷰도 많고 만족 스러운 분위기가 풍겨 구매하였으며, 사용해보니 잘 샀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네요. 필x스 당연 좋겠지만(면도기 여기꺼만 사용-매우 만족스러움) 그냥 속는 셈 치고 구매하였고 매우 만족스럽네요! 미용실 비용도 아끼고 뭔가 귀do컷의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아들램 어려서 귀여우니... 만족스럽네요~
2019-02-23
엄마가.. 미안해ㅠ
택배 받자마자 신난 엄마는 이발기에 캡도 안씌우고 널 밀어버려 땜빵이 생겨벼렸지.. 엄마가 미안해ㅠㅠ 혼자서 애기 이발 시키시는분들 핑크퐁 틀어주면 아기가 가만히 있어요. 노란색 캡 씌우고 밀어주니까 균일하게 잘 밀리고 좋습니다. 저 땜빵자국은 캡을 안 씌운 나의 실수입니다.. 사진속에 아기가 우는 사진은 이발기가 신기해서 자꾸 소리나는쪽으로 돌아보는데 이발기가 자꾸 도망가니까 짜증나서 우는겁니다. ----------------------------- 아기가 현재 9개월 추가 후기입니다. 아기 머리 자라는 속도가 부분마다 다르네요. 마지막장에 사진 추가했어요. 정수리 양쪽이 특히 빠르게 자라 뿔달린 도깨비같아요. 그래서 캡 씌우고 그부분만 밀어주니 다시 이쁜 머리가 돼요ㅋㅋ 좋네요.
2019-03-16
5개월 둘째아들 머리가 많이 빠져서 3mm 장착시키고 밀어줬습니다 어찌나 시원한지 ㅎㅎㅎㅎ 제품은 괜찮은 것 같아요. 25개월 첫째아들도 나중에 시도해보려구요! 밀기 전, 후 사진 올려봅니다~~
2020-01-20
첫째 4살때샀는데 10살됐는데도 작동함
❤️2달후기 추가 ❤️ 오늘 3월 6일금요일 아니 어제 집에 고양이 털깍다가 난리쳐서 그대로 욕조에 충전기랑.다빠져서 아 . . 씨 이제 못쓰겠다 했는데 충전기만 맛가고 심지어 기계두개다 됌. ,와 좀비수준임 진짜 따른거사서 후회말고 제발사세요 이거 요약 ✏️날부분 빠짐 그사이에 오일칠하면 마하의속도로 움직임 ✏️물에 풍덩빠졌어도 마른후에 켰더니 됌 그전에 안킴 ✏️고양이 털도 깍임 털많이 끼이면 뺏다가 하면됌 -본 후기 - 우리집상황에 살아남는게 진짜 강철제품이란거.알리고싶었음 [애셋키우는데 , 첫째 4살때샀던거 첫째 지금 10살 아직도 작동함 ( 참고 아들 2, 딸 1 인데 아들 한명이 아주 동네유명한 장난그냥 장난임 장난꾸러기이런거 다아니고.그냥 장난이 사람화되서 태어남 띠바 까나리액젓 들고 해보고싶었다면서 쌀통에 부어버리는 그런어린이. . . . 하. . ) ] -진심 튼튼함 충전하다 뜨거워져서 터지는거아닌가 걱정했는데도 잘됨 -중간중간 다른제품으로 갈아탈까 싶어 샀다가 다시돌아옴 ( 짐많아서 어디뒀는지 못찾음 , 근데 나중에 찾았는데도 방전안됌 ) -뽑기가 잘된건지 매번 겁나 짱.튼튼하구 잘됌 -안에 가위는 막내공듀 앞머리짜를때 아주좋음 주방가위로할때마다 무섭다고 난리치더니 이가위는 덜무서워함 왜새로샀냐면 , 3미리.이런거 앞에끼우는거 필요해서삼 전에쓰던건 애완동물털깍는용으로 씀 쿠팡서 검정색도 어린이용 이발기 흰색 연두색인가 그것도 다써봤는데 검정색은 한번보다가 떨어트리고 나서 경운기소리나더니 멈춤 연두도 방수라해놓고 금세 고장나버림 , 방수라더니 사기당한기분
2020-03-22
미용실만 가면 울고불고 난리가 나는 바람에 포기하다시피 구입했던 전동이발기랍니다. 마지막이러는 심정에 유아전용 미용실을 데려가니 그나마 덜 난리를 쳐서 온가족이 미용실을 바꿨는데, 그 덕분에 반 년 전인가 구입하고 한 번도 사용한 적은 없었답니다. 그러다가 코로나 사태로 바꺝 구경을 못한지 거의 2달. 큰 애는 딸이라 머리카락이 길어도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막내는 아들이라 좀 기르니 무슨 롹커인 줄... 나름 귀엽기도 했지만 앞머리가 눈을 가리고, 좀 더 자라면 찌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직접 다듬어주기로 했습니다. 결과야 ㅎㅎㅎ (그저 웃지요) 그래도 처음 해본 솜씨 치고는 제법 재능있는 아내 덕분에 아이도 안울고 집에서 가위로 편히 잘랐습니다. (전동이발기는 아직도 무리네요) 구성품은 전동이발기랑 가위, 가운(?), 청소용 솔과 윤활유, 충전기가 들어 있어요. 빗은 들어있지 않지만 집에 납작한 걸 하나 가져다가, 아이들 이발 전용으로 쓰기로 했답니다.
2020-03-24
집에서 사용하기 좋은 이발기
미용실이라면 자지러지게 싫어해서 집에서 가위로만 잘라주니 바가지 컷에서 벗어나지를 못해서 다양한 헤어스타일에 도전해보려고 구매한 바리깡이에요 노랑 파랑 컬러감으로 아이들 정서 눈높이로 나와서 이발기가 친숙한 느낌이구요. 무게감은 가볍고 그립감이 좋아요. 생활방수가돼서 내구성이 강한편이라 욕실에서 사용해도 안전하고 ​ 커트날 4개 충전기, 바리깡 청소용품, 미용커트보, 가위 구성이 다양해서 좋더라구요. 바리깡 보조날은 양면날로 3, 6, 9, 12mm로 길이 조절이 가능하고 같이오는 가위는 앞머리 잘라주거나 전체적으로 다듬어 줄때 사용하기 편하더라구요 ㅋㅋㅋ 집에서 셀프 이발하실거면 꼬리빗 하나 정도 챙기면 편하게 이발하기 좋아요. 커트 보자기는 아가들 상체만 덮는 길이감이라 옷 벗겨서 자르는거 추천드릴게요 ㅋㅋㅋ 유투브 보고 잘라준 첫 투블럭은 집에서 잘라주기 생각보다 쉬웠고 바가지 머리 스타일만 유지하다가 투블럭으로 커트해주고나니 좀 더 엉아같아 보이더라구요. 미용실 가서 울고불고 난리나는 수고스러움 없이 간편하게 잘라주기 좋아서 아기들 배냇머리 밀어 줄때도 안전캡 씌워서 편하게 밀어주기 좋은듯합니다.
2020-04-07
이발 초보도 잘 깎을 수 있어요. 사세요. 좋아요.
18.12.27 28810원에 구매. 우리 아들의 흑역사. 대머리.. 아들은 태어나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대머리 형상이었어요. 앞머리와 정수리는 솜털인데 뒷/옆머리가 빳빳한 머리가 나는거예요. 생후 두달무렵 너무 보기 흉해서 미용실에가서 덜 대머리처럼 보이게 잘라달라고 요청하고 만원짜리 이발을 했는데 머리가 저모냥.ㅠ 그래서 이 이발기를 사고 밀어줬어요. 미용실 머리와 제가 깎아준머리. 제가 깎은게 훨 낫죠? ㅠ 울 아들 앞/정수리 머리가 가늘어서 어쩔수 없이 계속 짧게 깎았어요. 대머리 티 덜나게. 돌 무렵까지 제가 계속 깎아주다 돌잔치때문에 미용실을 찾았어요. 그리고 이사를 하게되면서 충전기 분실로 17개월까지 미용실을 찾다가 코로나와함께 미용실도 안가게 되면서 동봉된 가위로 이발을 시켜줬어요. 근데 가위로만 자르니까 자꾸 바가지머리가 되더라구요. 미용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나와 첫째딸 앞머리 이외에 머리카락을 자르는게 처음이라. (앞머리 잘 자르지도 못해요.ㅋㅋ) 이발기 충전기가 필요한건데 저는 다른 이발기를 또 샀어요. 이즈* 이발기가 70mm까지 잘라진대서 긴머리도 균일하게 자를수 있겠구나 싶고 거기에 든 이발기 충전기로 이 BBZ도 충전해 보려구요. 결과적으로 이즈*은 진짜 안깎였어요. 긴머리도 짧은 머리도. 그리고 충전기는 호환도 안됐어요.ㅠ 그래서 BBZ에 전화해서 충전기만 택포 7000원에 구매. 17개월 울 아들 간만에 BBZ으로 이발시켰어요. 이즈* 이발기도 긴머리 쓰긴했어요. 근데 머리가 정말 날아가서 50mm 겨우 도움을 받긴했으나 진짜 안잘려요.ㅠㅠ BBZ은 이지*에비해 소음 적고 잘 깎입니다. 긴머리는 안되지만 울 아들 앞머리 제외한 헤어라인은 BBZ이 다 만들어줬어요. 앞머리는 가위. 3~6mm로 헤어라인 깎으니까 숱치듯 자연스럽게 되더라구요. 어설프긴하지만 제가 깎은머리 괜찮지 않나요? ㅋㅋ BBZ 구성에서 가위도 잘깎이고 좋은데 이발가운은 예전에 버렸어요. 머리카락은 결국 바닥에 다 떨어져서 욕실청소해야하고 거기다 가운까지 탈탈 털어내기 귀찮아서요. 이발 후 아이는 목욕시키면되니까. 범보의자는 아가때 쓰고 처분했는데 이발할때 쓰면 편하거든요. 두고두고 쓸걸 그랬어요. 한번 이발하는데 아가도 만원. 저는 이 이발기때문에 이발비 정말 많이 save했어요. 앞으로도 제가 깎아보려구요. 후기 쓰고보니 내돈주고 사서 쓰고 뭐 이렇게 열심히 썼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품에 대한 애정.ㅋㅋ 6/17 추가 오늘은 24520원에 판매하네요. 가격 변동이 심하니 지켜보다 저렴할 때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