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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홈팟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White, MHY53CH/A

총 92 건의 상품평
₩ 13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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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1-05-28
소리 굿 가격도 굿
확실히 가격대비 괜찮네요 배송 받자마자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스테레오 고고!!
2021-05-29
후회없따
스피커2개로 스케레오 세팅후 신세계를 경험중입니다 ㅎㅎ.. 좀더 명확히 들리는 베이스소리가 이렇게 크게 차이날줄 몰랏어요 ㅋㅋ 홈팟2개엿으면 벌벌 떨면서 들엇을지도 모르겟네요 ㅋㅋ
2021-05-31
에어플래이 되는 최고의 스피커!!
생각보다 크기가 작네요~ 작지만 소리가 정말 좋습니다~ 직구로 가성비도 좋고 추천합니다!
2021-07-10
작지만 맥 환경에서 사용하기 편한 에어플레이2 지원
빠른 배송 감사드립니다. 맥, 아이폰 , 아이패드 연결도 잘 되고 소리 좋습니다. 하나 더 주문 해야 할것 같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21-08-03
신세계 입니다. 조금만한게 소리가 짱짱하네요. 화이트 진짜 깜찍하네요. 세관만 아니면 당장 4대 정도 사서 스테레오로 연결해서 듣고 거실, 작은방, 안방, 사무실 놓고 쓰고 싶네요. 일단 오늘 하나더 추가 주문했네요. 에어플레이가 진짜 편합니다. 유투브로 음악, 강의 듣는데 ...안방, 화장실에서 샤워하다가, 주방에서 요리하다가 거실에서 쉬면서 듣고 싶으면 그때 그때 선택만 해주면 되니...최고네요. 사무실에도 2대 구입해서 비치해 놓고 음악, 강의 다 듣고 싶네요. 아이폰과 아이패드 필수 아이템.
2021-09-14
소리는 잘 납니다~~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기존에 미국에서 사 왔는데... 오히려 더 짧게 걸린 듯 하네요. 그런데 미국에서 산 건 스페이스그레이인데... 어찌 포장이 좀 다릅니다. mini 라는 글씨체도 다르구요. 중국 내수 판매용이라서일까요..??? ^^ 어뎁터는 20W인데... 110v용의 일자 플러그라서 220v용 돼지코 쓰고 있습니다.
2021-09-25
홈팟을 조금이라도 의심했던 본인을 깊이 반성
안녕하세요. 홈팟 미니를 보면서 대부분의 분들은 "나는 애플을 좋아하지만 굳이 이런게 필요 할까? 누가 공짜로 주면 받겠지만 이걸 뭐 꾿이 돈 주고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 혹은 "저 조그만 스피커가 성능이 좋아봐야 얼마나 되겠어? 심지어 한국엔 정발도 안했잖아 이유가 있겠지? 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저 또한 그랬고요. 제가 해외에서 한참 생활 할 때에 홈팟 미니가 아닌 기본 홈팟이 출시되어 잠시동안 선풍적인 인기를 끌 때가 있었는데요 저도 그 떄 그 소문을 듣고 구입을 망설였지만 349 달러라는 그 비용에 선뜻 지갑을 열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한국에 돌아온 이후에는 홈팟을 구매하려면 직구를 통해야 하기 때문에 딱히 살 고민도 하지 않았었죠. 홈팟 미니가 출시되었습니다. 홈팟의 349 달러라는 부담스러운 가격을 버리고 단돈 99달러에 출시된 홈팟 미니는 어떨까 참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굳이 살 필요성은 못 느꼈죠. 집에 블루투스 스피커가 쓰던게 있던 이유도 있고 , Ai 스피커의 필요성도 전혀 느끼지 못했으며 어쨌든 그래 봤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쿠팡 로켓직구로 홈팟을 파는걸 발견 했습니다. 가격도 11만원이면 아주 착하고요. 잠깐 고민을 하고 또 잊고 지내던 어느 날. 제가 집에서 아침마다 Siri 에게 날씨를 묻고, 할일을 한참 하다가도 시계가 근처에 없으고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는 아이폰을 향해 시리에게 시간을 묻기도 하고, 요리를 할 때는 타이머때문에 시리를 자주 이용한 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 때, 핸드폰이 주변에 없어도 항상 같은 자리에서 내 목소리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 siri에 대한 요구. 그거 하나로 일단 주문을 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겨우 2~3일만에 홈팟이 도착을 했구요. 바로 도착하자 마자 언박싱을 진행 했습니다. 겨우 $ 99 짜리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애플 특유의 기분 좋은 언박싱은 잘 구현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보는데 정말 앙증맞은 크기입니다. 그 크기를 보는 순간 스피커로서의 기대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그냥 애플 악세서리 하나 산 기분 그정도로 만족 하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연결을 했고, 음악을 틀어 보았는데.. 응? 볼륨이 장난 아닙니다. 집에 스피커 있는분들 있겠지만 그냥 왠만한 스피커 만큼의 음량을 내줍니다. 이 조그만 기계가요. m1 맥북 정말 잘 나왔잖아요 스피커. 뭐 당연한거긴 한데 그 음량과 음질 모두 그 이상입니다. 파트별로 나누어 정리해보겠습니다. 1. 연동성 애플 제품을 사용한다면 손님이 집에 놀러와서도 아주 편하게 음악을 변경 할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만 같은 zone 에 있다면 뭐 아주 발빠르게 연동이 되구요 그런데 굳이 핸드폰으로 조작 할 필요 없이 왠만한 노래를 틀어달라던가 볼륨을 줄이라던가 뭐 찾아주라는 등등 시리가 굉장히 말을 잘 알아듣습니다. 먼 거리에서 말을 그냥 휙 던지듯이 말헀는데도 잘 알아듣더라고요. 음악이 빵빵하게 켜져 있는 상태에서도 다 알아 듣습니다. 영어로 말해야 하긴 하는데 정말 인공지능 스피커 답습니다. 2. 스피커 성능 음량도 크고 음질도 나쁘지 않습니다. 어댑터가 20와트던데 이 조그만게 20 와트나 필요한가 싶었는데 20와트를 먹을 만 하더라고요. 너무 만족스러워서 하나 더 사서 스테레오로 구성하고 싶습니다. 하나로도 이렇게 빵빵한 음량과 음질을 내주는데 스테레오로 구성 해 둔다면 왠만한 스피커를 부럽지 않겠습니다. 3. 인공지능 인공지능은 일단 전제조건이 필요합니다. 영어를 할 줄 알아야합니다. 발음이 아주 좋을 필요는 없어요 Siri는 다 알아 듣거든요. 하지만 최소한 영어로 말을 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은 불편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몇가지 자주 쓰는 말만 쓰시면 불편함 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거에요. 특히 음악을 틀 때는 저는 애플뮤직을 가족 플랜 (6인 13500원) 하고 있는데 정말 가성비가 좋거든요. 애플 뮤직을 통해 홈팟이 알아서 노래를 틀어 주기 떄문에 애플뮤직을 구독하시는 분들이 좀 더 그 장점을 살릴 수 있습니다. 볼륨을 몇 퍼센트로 해! 이런것도 정확하게 알아 듣습니다. 4. 디자인 예쁩니다. 선이 좀 걸리적 걸려서 어떻게 잘 안보이게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바닥으로 선을 빼는게 방법일 듯 합니다. 5. 단점 글쎄요. 단점이라 하면 저는 일단 이걸 사니깐 애플 tv를 사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홈팟 미니를 한개 더 사고 애플 티비 구매해서 환경을 구축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들었습니다. 이런 좋은 제품을 왜 여태 사지 않았나 반성도 될 정도였습니다. 일단 집에 최소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이 1명 이상 있다 그러면 구매를 고려 해 보시구요. 아이폰 유저가 2인 이상 있는 가정이다. 그러면 제 생각에는 그냥 고민 없이 일단 사도 될 것 같습니다. 부담 없는 가격인데 이걸 실제 사용했을때 그 유용성이 정말 상상했던 그 이상이거든요. 일단 홈팟 미니를 검색 해서 오셨다는 것 자체가 관심이 있다는 것이고 이 리뷰를 여기까지 읽고 계신다면 더이상 고민 하실 것 없이 그냥 하나 구입 해보시길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한국에서 정식 발매도 되지 않았고 아는 사람도 잘 없는 제품인데 그정도 얼리어답터 라면 이 제품을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6. 결론 고민은 배송을 늦춥니다. 특히 해당 제품은 해외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 주문을 하고 배송이 올동안 고민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쿠팡 로켓 직구 잖아요. 짝퉁의 걱정도 필요 없고 불량이 올지 AS는 어떻게 할지 뭐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빠른 속도로 집앞 까지 가져다 줍니다. 추가 배송비를 받는것도 아니고요. 반품이나 환불시에 큰 금액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몇 푼 아껴보겠다고 쿠팡이 아니고 다른 플랫폼에서 주문하신다면 그 작은 금액으로 더 큰 기회비용을 치루실 수 있습니다. 애플 홈팟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는 정말 잘 만들어진 제품이며 사용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2021-09-27
애플 같은 깔끔한 소리 좋아하시면 만족입니다!
애플 스피커는 되게 깔끔한 소리가 나는데, 깔끔한 소리 나는거 좋아하시면 추천할만 합니다. 물론 인공지능 스피커로써는 거의 의미가 없고 작은 스피커 정도로 생각하면 좋습니다.
2021-10-02
애플 유니버스의 생태계에 마침표를 찍으세요.
우연한 호기심에 홈팟 미니를 하나 샀다가 그 성능과 연동성에 감탄해 한대 더 구매해 스테레오 환경을 구축 했습니다. 거기에 애플 티비까지 구매해서 홈시어터를 완전히 구축해 내었습니다. 이제 영화관도 부럽지 않네요. 다만 애플티비를 사용할 경우 미국계정사용에 스테레오+애플티비 연동을 위한 15버전 업데이트까지 난이도가 조금 있습니다. 홈팟 미니를 보면서 아미 "나는 애플을 좋아하지만 굳이 이런게 필요 할까? 누가 공짜로 주면 받겠지만 이걸 뭐 꾿이 돈 주고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 혹은 "저 조그만 스피커가 성능이 좋아봐야 얼마나 되겠어? 심지어 한국엔 정발도 안했잖아 이유가 있겠지? 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저 또한 그랬고요. 제가 해외에서 한참 생활 할 때에 홈팟 미니가 아닌 기본 홈팟이 출시되어 잠시동안 선풍적인 인기를 끌 때가 있었는데요 저도 그 떄 그 소문을 듣고 구입을 망설였지만 349 달러라는 그 비용에 선뜻 지갑을 열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한국에 돌아온 이후에는 홈팟을 구매하려면 직구를 통해야 하기 때문에 딱히 살 고민도 하지 않았었죠. 홈팟 미니가 출시되었습니다. 홈팟의 349 달러라는 부담스러운 가격을 버리고 단돈 99달러에 출시된 홈팟 미니는 어떨까 참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굳이 살 필요성은 못 느꼈죠. 집에 블루투스 스피커가 쓰던게 있던 이유도 있고 , Ai 스피커의 필요성도 전혀 느끼지 못했으며 어쨌든 그래 봤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쿠팡 로켓직구로 홈팟을 파는걸 발견 했습니다. 가격도 11만원이면 아주 착하고요. 잠깐 고민을 하고 또 잊고 지내던 어느 날. 제가 집에서 아침마다 Siri 에게 날씨를 묻고, 할일을 한참 하다가도 시계가 근처에 없으고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는 아이폰을 향해 시리에게 시간을 묻기도 하고, 요리를 할 때는 타이머때문에 시리를 자주 이용한 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 때, 핸드폰이 주변에 없어도 항상 같은 자리에서 내 목소리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 siri에 대한 요구. 그거 하나로 일단 주문을 해 보았습니다. 겨우 2~3일만에 홈팟이 도착을 했구요. 바로 도착하자 마자 언박싱을 진행 했습니다. 겨우 $ 99 짜리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애플 특유의 기분 좋은 언박싱은 잘 구현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보는데 정말 앙증맞은 크기입니다. 그 크기를 보는 순간 스피커로서의 기대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그냥 애플 악세서리 하나 산 기분 그정도로 만족 하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연결을 했고, 음악을 틀어 보았는데.. 응? 볼륨이 장난 아닙니다. 집에 스피커 있는분들 있겠지만 그냥 왠만한 스피커 만큼의 음량을 내줍니다. 이 조그만 기계가요. m1 맥북 정말 잘 나왔잖아요 스피커. 뭐 당연한거긴 한데 그 음량과 음질 모두 그 이상입니다. 1. 연동성 애플 제품을 사용한다면 손님이 집에 놀러와서도 아주 편하게 음악을 변경 할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만 같은 zone 에 있다면 뭐 아주 발빠르게 연동이 되구요 그런데 굳이 핸드폰으로 조작 할 필요 없이 왠만한 노래를 틀어달라던가 볼륨을 줄이라던가 뭐 찾아주라는 등등 시리가 굉장히 말을 잘 알아듣습니다. 먼 거리에서 말을 그냥 휙 던지듯이 말헀는데도 잘 알아듣더라고요. 음악이 빵빵하게 켜져 있는 상태에서도 다 알아 듣습니다. 영어로 말해야 하긴 하는데 정말 인공지능 스피커 답습니다. 2. 스피커 성능 음량도 크고 음질도 나쁘지 않습니다. 어댑터가 20와트던데 이 조그만게 20 와트나 필요한가 싶었는데 20와트를 먹을 만 하더라고요. 너무 만족스러워서 하나 더 사서 스테레오로 구성하고 싶습니다. 하나로도 이렇게 빵빵한 음량과 음질을 내주는데 스테레오로 구성 해 둔다면 왠만한 스피커를 부럽지 않겠습니다. 3. 인공지능 인공지능은 일단 전제조건이 필요합니다. 영어를 할 줄 알아야합니다. 발음이 아주 좋을 필요는 없어요 Siri는 다 알아 듣거든요. 하지만 최소한 영어로 말을 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은 불편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몇가지 자주 쓰는 말만 쓰시면 불편함 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거에요. 특히 음악을 틀 때는 저는 애플뮤직을 가족 플랜 (6인 13500원) 하고 있는데 정말 가성비가 좋거든요. 애플 뮤직을 통해 홈팟이 알아서 노래를 틀어 주기 떄문에 애플뮤직을 구독하시는 분들이 좀 더 그 장점을 살릴 수 있습니다. 볼륨을 몇 퍼센트로 해! 이런것도 정확하게 알아 듣습니다. 4. 디자인 예쁩니다. 선이 좀 걸리적 걸려서 어떻게 잘 안보이게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바닥으로 선을 빼는게 방법일 듯 합니다. 5. 단점 글쎄요. 단점이라 하면 저는 일단 이걸 사니깐 애플 tv를 사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홈팟 미니를 한개 더 사고 애플 티비 구매해서 환경을 구축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들었습니다. 이런 좋은 제품을 왜 여태 사지 않았나 반성도 될 정도였습니다. 일단 집에 최소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이 1명 이상 있다 그러면 구매를 고려 해 보시구요. 아이폰 유저가 2인 이상 있는 가정이다. 그러면 제 생각에는 그냥 고민 없이 일단 사도 될 것 같습니다. 부담 없는 가격인데 이걸 실제 사용했을때 그 유용성이 정말 상상했던 그 이상이거든요. 일단 홈팟 미니를 검색 해서 오셨다는 것 자체가 관심이 있다는 것이고 이 리뷰를 여기까지 읽고 계신다면 더이상 고민 하실 것 없이 그냥 하나 구입 해보시길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한국에서 정식 발매도 되지 않았고 아는 사람도 잘 없는 제품인데 그정도 얼리어답터라면 이 제품을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6. 결론 고민은 배송을 늦춥니다. 특히 해당 제품은 해외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 주문을 하고 배송이 올동안 고민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쿠팡 로켓 직구 잖아요. 짝퉁의 걱정도 필요 없고 불량이 올지 AS는 어떻게 할지 뭐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빠른 속도로 집앞 까지 가져다 줍니다. 추가 배송비를 받는것도 아니고요. 반품이나 환불시에 큰 금액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몇 푼 아껴보겠다고 쿠팡이 아니고 다른 플랫폼에서 주문하신다면 그 작은 금액으로 더 큰 기회비용을 치룰수도 있습니다.
2021-10-07
매우 마음에 듭니다
첫 세팅은 아이폰을 가까이 가져가는걸로 간단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집의 가구 일부분이 애플 홈킷으로 구성되어 있어 홈팟 미니를 허브로 구매했습니다. 기존 블루투스/와이파이 기반의 연결방식에서, Thread 방식이 추가 되어 동일 프로토콜에서 더 빠르게 전구나 가전을 제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운드는 사이즈에서 나올 것 같지 않은 큰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다만 거주환경이 다세대 주택이라 베이스가 조금 울릴 수 있는데 이번 업데이트에서 ‘베이스 줄이기’ 기능이 생겨서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을 가까이 가져다 대거나 AirPlay 기능을 사용하여 음악을 바로 재생할 수 있어 편리하고 비록 영어만 지원하지만 영어를 사용하는 시리는 한국 시리보다는 똑똑한 편이어서 어느정도 알아듣더라구요, 비서로서는 부족한 친구지만 그래도 스피커로서는 매우 잘 사용하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