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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정품 클리어 휴대폰 케이스

총 506 건의 상품평
₩ 2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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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12-25
좋다
포장이 약간 허접해보여서 순간 내가 만원짜리를 삿나 기억을 더듬어보며 쿠팡에 접속함 ㅎ 근대 포장뜯어보니 완전 튼튼해보임 ❤️ 특히 카메라부분 완전 맘에들구 .. 대신 하단에 스피커부분? 거기까지 다 감싸주진않아서 좀 불안해요 그리고 얇은거 끼고잇다가 이거끼니까 좀 커져서 한손에 잡기힘드러요ㅜ 여자손중에 작은손은 아닌데 그립감은 영 그러네요
2020-01-26
가격생각 안하면 그냥 최고!!
가격만 빼면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역시 “정품케이스다~”싶은게. 일단 마감상태가 매우 훌륭하고 유격없이 너무나 잘 맞고, 진짜 깨끗합니다. 와이프 선물로 11퍼플 사줬는데. 예쁜 뒷면을 드러내기에 가장 적합한 케이스이지 싶네요. 단점이라면 사악한 가격과... 미끄러움(이부분은 사용하면 좋아질듯) 가격이 2.5정도라면 가성비.가심비 모두 만족하는 최고의 케이스일듯.. ^^
2020-02-24
그냥 사서 까우고 다니면 됩니다.
평범한 플라스틱, 젤리 케이스하고 뭐가 다른가하고... 생김새 대비 비싼 가격임을 알고있으면서도, 이때까지 애플이 줬던 사용자 만족감과 퀄리티 그리고 후기들을 보고 해당 제품을 구입해보았습니다. 로켓배송이라 금방 받아서 착용해봤습니다. 단순한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착용하던 젤리 케이스(ㅅ사, ㅇ사, ㄹ사, ㅂ사) 제품들을 모두 제치고 이 제품이 제일 그립감도 좋고 계속 손에 쥐고 싶어지는 형태를 갖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가격은 마음에 안드는데... 역시 정품에는 정품 케이스네요
2020-03-08
장점 1. 깔쌈함. 정품 답게 핸드폰에 딱 맞음. 액정보다 살짝 위로 나와서 액정 보호도 되고 카메라 보호도 완벽함 2. 투명도. 3. 아직까진 안노래짐. 구매하고 한달 좀 넘게 사용했는데 아직까진 누래지는거 없이 깨끗함. 4. 튼튼함. 몇번 떨궜는데 그때 마다 케이스 깨진건 아닌가 확인해봤었음. 단 한번도 안깨진걸로 봐선 확실히 튼튼함. 5. 기스가 안남. 하단 모서리 안쪽에 뺐다 꼈다 하면서 잔기스가 좀 생기긴 했지만 뒷면보면 기스 하나 없이 엄청 깨끗함. 소재가 단단해서 기스가 잘생길거 같았는데 전혀 아님. 단점 1. 가격. 이정도 가격이면 타사 유명제품 2-3개는 살수 있음. 그것들 써보면서 비교도 할수 있고 누래지면 바꿔도 됨. 근데 이 가격은 다시 사서 바꾸기엔 부담되는 가격. 물론 누렇게 되는 일 없고 안깨지면 오래 쓸 수 있긴함. 2. 너무 뻑뻑. 가끔 폰 닦아 줄때 케이스를 빼야하는 상황이 오는데 그때마다 좀 빡셈. 잘못하다간 케이스가 박살나거나 핸드폰에 흠집 날것 같다는 생각 들정도로 뻑뻑함. 기타 1. 버튼감. 뻑뻑하다, 안좋다 등등 말이 많은데 이건 개인 차이 일듯. 폰 사고 거의 2일만에 케이스 씌운 사람 입장에선 이게 뻑뻑한건지는 잘 모르겠음. 그리고 한달 넘게 쓰면서 이게 불편하다고 느낀적은 딱히 없음. 이 제품 쓰기 전에 생폰이었거나 다른 버튼감 좋은 케이스를 쓴 분들은 한번 생각해보시길.
2020-03-31
봉지를 뜯는순간 이게정품? 이라는생각이 듭니다 번쩍번쩍 정품스티커라도 안붙어있나 두리번거려보지만 보이지않습니다 정품의 그립감을 포기할수없어 샀지만 의문스럽기도하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좀더 써봐야 역시정품이란생각들것같습다
2020-08-22
딱 하나만 말하겠습니다. 케이스는 싼거 여러개 사지말고 정품케이스 하나만 사세요 클라스가다릅니다
2020-10-08
정품케이스는 한번 쓰면 다른 건 다시 못 씁니다!
아이폰 정품 케이스는 다소 비싼 가격 때문에 선뜻 구매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국내에 처음 출시되었던 아이폰 3 부터 사용해온 저는 아이폰을 종류별로 거의 모두 사용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정품 아이폰 케이스는 한 번도 사용해 본적 없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아이폰 11이 출시되었을 때 신세계 백화점 에서 일시불 구매 선물로 정품 케이스를 증정하고 있어서 아이폰 구매 후 선물로 받았습니다. 클리어 기준 정가 49,000원으로 정말 케이스 가격 중에 최고입니다. 신랑은 통신사 끼고 할부로 구매해서 정품 가죽케이스를 제돈 주고 샀는데 심지어 만원 더 비쌌습니다;;; 그래서 처음 장착한 아이폰 정품 케이스를 1년 동안 잘 하고 다녔습니다. 휴대전화를 아주 험하게(?) 사용하는 편이라 액정도 몇 번 깨어서 수리하고 늘 그렇게 사용했는데 이건 케이스가 찢어지고 망가지더라도 액정보호 유리 한 장 안 깨지고 아이폰 보호가 확실하게 됩니다. 클리어 케이스는 플라스틱과 실리콘이 합쳐진 플라스틱에 가까운 재질이고 사실 두께감도 조금 있습니다. 액정 윗부분 으로도 액정 보호필름 높이 정도로 약간 위로 올라옵니다. 그리고 아이폰에 완전히 밀착되어 먼지라도 닦으려고 꺼내 려면 케이스를 넣고 빼고 하기 힘이 듭니다. 하지만 질감과 마감, 튼튼함이 타사의 유명한 케이스들이 절대 못 따라갈 만큼 정품의 이름값을 합니다. 한번 정품 케이스 썼던 사람은 다른 케이스로 못 넘어갑니다. 가격이 비싸서 아직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모릅니다. (정품 케이스를 만나기 전의 내 모습도 마찬가지 입니다ㅠ) 이 케이스가 정말 얼마나 좋은지! 케이스는 소모품으로 수명이 있습니다. 저 같이 험하게 쓰는 사람은 더욱더 빨리 갈아줘야 하지요~ 제가 일 년 전 구매 했던 케이스 함께 사진 찍어 올립니다. 장렬히 깨지고 부서진 저의 케이스;; 파손, 분실 보험 다 들어있지만 액정 교체 한번 없이 일 년 동안 무사히 사용한 건 처음 있는 일입니다. 100% 정품 케이스 덕분입니다. 이제 사은품이 아닌 제 돈 주고 구매합니다. 신랑도 가죽케이스 쓰다가 클리어로 재구매 합니다. 또 1년 잘 부탁해야겠지요 ㅎ 내년에 다시 만나요! 가격이 종류별로 다르네요. 아이폰 11 클리어 38,710원 아이폰 11pro 클리어 43,900원 구매완료!
2020-10-27
아이폰의 룩스앤필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투명 케이스
안녕하세요, 모두들 아이폰 12에 열광을 할때 저는 조용히 쿠팡의 20% 할인 유혹에 빠져 아이폰 11 프로 맥스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사용 할 것은 아니고 아내의 오래된 아이폰 XS Max를 바꿔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일단 아내는 생각보다 손이 크질 못합니다. 하지만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선호 하고 있습니다. 결국 작은 손과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는 데 그러다 보니 휴대폰을 잘 떨어뜨리는 일이 잦습니다. 결국 케이스는 필수이자 애플케어 플러스는 옵션인듯하여 케어는 쿠팡에서 아이폰을 구입할때 같이 구입을 하였고 케이스는 실리콘으로 구입을 하려다가 미려한 아이폰의 디자인을 가장 잘 살려줄 수 있는 투명 케이스를 골랐습니다. 시중에 이미 이런 저런 투명 케이스는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아이폰의 케이스는 애플 정품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 일체감도 그렇지만 가장 좋은 품질의 케이스이기 때문입니다. 저렴이를 사봐야 저렴이 값정도를 하고 금방 망가지거나 색상도 변하게 되는 것을 많이 경험하였습니다. 애플 정품 투명케이스는 그 투명도와 견고함이 역시 남다릅니다. 변색에 대한 내염성도 강한 편이라 과거 6개월 정도 사용을 했을때에도 타 투명 케이스에 비해서 오염도가 훨씬 덜 했음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충격에 있어서는 다소 아쉬운 내구성을 보이는 점은 감안 해야 합니다. 모서리 쪽으로 떨구었을 경우 반드시 크랙이 나거나 깨집니다. 그나마 비산처리 코팅이 되어있어서 케이스 자체가 산산히 부서지지는 않은 것을 확인 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볍고 그 투명도가 다른 투명 케이스에 비해서 월등히 뛰어 나기 때문에 비싼 가격에 초반에는 가성비에 실망을 할 수도 있으나 사용을 하면서 그 진가를 느끼기에 충분한 품질을 지니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젤리 케이스, 무조건 황변이 옵니다. 강화유리 케이스 떨구면 무조건 깨지고 지문에 약합니다. 애플 정품 투명케이스는 착장 하는 순간 그 일체감과 아이폰의 디자인을 그대로 보여주는 모습에 다시는 다른 투명케이스를 사용 할수 없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착장 또는 탈거시 약간 주의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우 뻑뻑하게 핏되기 때문에 한번 착장하면 굳이 뺄 필요가 없습니다. 먼지가 간혹 사이에 들어가지만 이때만 한번씩 빼서 청소를 해주면 됩니다. 아이폰의 디자인은 그대로 살리고 어느정도의 보호를 하고 싶은 분이라면 투명케이스를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2020-12-07
pc소재의 투명케이스를 원하신다면 무조건 사세요!
아이폰을 쓴다면 투명한 케이스는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하실 겁니다. 저도 그랬구요. 그리고 저는 정품을 좋아해서 웬만하면 정품투명을 사보고싶었지만 가격의 장벽때문에 그나마 가성비인 가죽정품케이스를 사서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50%할인이라는 엄청난 기회를 맞이하여 바로 들이게 되었습니다. 약 3주정도 사용해본 결과 다른분들이 말씀하신 점들이 공감도 되고, 저만의 느낌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정품 투명케이스의 특징> 1. 약간 두께감이 있다 : 저는 pc소재중에서도 얇은 걸 선호했는데 약간 두께감이 있다는 후기를 보고 망설였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이정도 두께도 괜찮고 극한의 생폰느낌은 아니지만 보호력도 좋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보호하려고 주변부가 좀 더 보호되고 있어서 폰을 눕혀두면 수평이 안맞을 순 있는데 신경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전면부도 액정필름보다 올라와있어서 보호됩니다. 2. 소재의 특이성 : pc소재이지만, tpu의 성질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느 케이스처럼 뒷판은 pc, 옆면은 tpu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pc소재의 딱딱한 느낌이지만 막상 착용하보면 옆면과 버튼부는 tpu의 느낌이 살짝 있습니다.(끼우기전에는 pc느낌만 남) 그래서 버튼부가 좀 어색하게 힘을 좀 줘야하긴 라지만 적응하면 괜찮을거같습니다. 신기한 느낌인데 변색도 적다고 하니 좋을거 같습니다. 3. 착용시 특징 : 착용감이 좋습니다. 유격 거의없고 '이래서 정품이구나' 싶은 핏감입니니다. 그래서 먼지유입도 거의 안되요. 한번 제대로 빡세게 닦고 끼우시면 다시는 안빼셔도 괜찮을겁니다. 3주째 먼지유입 없어요.(대신 끼울 때 정말 좀 무서웠어요 부러질까봐.. 그래도 저는 2번 해보면서 나름의 노하우를 만들었습니다) 4. 기타 : 저는 하단부 뚫려있는게 좋아서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가격은.. 솔직히 비싼데 적당히 할인하면 무조건 사서 쓸거같아요 다음에도! 총평 : pc타입의 투명케이스를 좋아하면 필수로 산다.(할인 할 때를 잘 노려서 기왕이면 싸게 산다)
2020-12-27
확실히 질은 좋아요 여태까지 사용해봤던 투명케이스에 비해서 진짜 질감은 차이가 나요 정품 정품 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완전한 플라스틱 느낌도 아니면서 그렇다고 젤리도 아닌 정말 중간 단계 느낌이네요 정품이기에 역시 대박 하는 느낌은 나요 착용했을때 핏은 진짜 이뻐요 근데 솔직히 진짜 미끄럽고 기름이 잘 묻네요 그전에 실케 사용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좀 물티슈로 굉장히 자주 닦아줘야해요..... 지문도 너무 잘 묻고.... 손이 건조한 편이어서 핸드크림 바르고 만지면 그 기름기가 다 묻어서.... 좀 그래요 정품 클리어케이스 너무 좋다는 얘기 많이 들어서 사봤는데.... 환상은 좀 깨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