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정품 아이폰 맥세이프 가죽 케이스

12프로 퍼블에 장착했습니다 가죽질감 좋구요 버튼감 핏감 그립감 다 좋아요

역시 역시 이번 가죽케이스는 정말 이뿌네요 ㅋ 근데 폰은 없고 악세만 있네요 ㅋㅋㅋㅋ

그야말로 돈 값하는 ! 케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저도 75000원이라는 정가에 다소 망설였는데 한번 오래 써 보겠다는 마음으로 처음으로 정품 가죽 케이스를 구매해 봤는데요. 믿고 사는 로켓 배송으로 다음날 바로 배송 받고 제품을 개봉하는 순간 ! 언제 망설였나 싶을 정도로 제품 마감에 감탄했습니다. 특히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착용 후 좌측 볼륨 버튼과 우측 버튼을 눌렀을 때의 느낌인데요. 마치 생(?)폰에서 누르는 느낌과 전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일체감이 놀라웠습니다. 또 하나, 이전 아이폰 모델의 가죽케이스는 아랫면(충전단자쪽)이 개방된 형태로 보호가 되지 않았는데요. 이번 모델 부터는 완전히 감싸주면서 보호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점입니다. 비싼 가격이 다소 걸리긴 하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지불할 만한 가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파이트+블랙 배송은 정말 최고입니다. 당일 주문했는데 당일 저녁에 왔어요. 가케,실케 고민하다가 실케는 너무 지문도 많이 묻고 먼지도 잘 묻는다해서 가죽케이스로 갔는데 굳초이스. 계속 정가였다가 6프로 할인되다가 10프로 할인 들어갈때 바로 구매했습니다. 와우회원가 기다렸다가 구매하세요. 옆에 전원버튼 볼륨키버튼도 다른케이스들과는 다르게 순정느낌나는 키감이 여느 케이스보다 뛰어납니다. 그리고 케이스끼운후 그립감이 손에 착 감기는게 정말 좋네요. 새들브라운하고 블랙하고 고민하다가 그래파이트에 일체감은 블랙이 좋을거 같아서 구매했는데 정말 고급지고 예쁩니다

고민고민 하다가 구매-!! 10% 로켓와우 회원 할인이 떠서 바로 구매했어요 사실 보고 맘에 안들면 환불하지 뭐..라는 마음으로 근디 쉽사리 못샀던 이유가 맘에들 것 같았거든욬ㅋㅋㅋㅋ 결론은 맘에듬 함께 가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가격을 빼면 애플은... 사실 실망 시키지 않아요 + 서비스 ㅠㅠ 서비스도 사실... 돈내면 다 해주긴 하죠 결론은 결국 애플=돈 그걸 빼면 늘 만족 스럽긴 합니다. 저는 투명 케이스도 나름 메이커 1-2만대로 사서 한달 쯤 썼는데 점점 누래지더라구요....? 이게 뒷판은 투명 판 재질? 이어서 안 누래지던데 제가 구매한 케이스는 태두리 부분이 점점 누래지더라구요 한달만에 꼬질해진 기분..... 그래서 매달 한두개 사서 끼우는 값이나... 정품 비싼거 잘 주고 사서 잘 아껴 쓰면 그게 더 났겠네..싶은거죠 ㅋㅋㅋ 그리고 이미 매우 만족스 ㅎㅎ 아주 좋숩니당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매일 새롭고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그립감 그리고 또 그립감-!! 투명은 미끄러지기도 했는데ㅠ ㅎㅎ 실리콘 가죽 고민하다 빈티지하게 태닝될 걸 생각하며 구매 다른 케이스 보단 안미끄러지고 착 감깁니다 굿굿 색 고민고민 블랙 갈색 노란색 블루색 모두 고민되지 뭡니까 레드빼구 ㅋㅋㅋㅋㅋ 하여튼 그래가지구 고민하다 에어팟 케이스가 갈색이라 깔맞춤 갔습니다 노랑은 넘 금방 더러워질거같고.. 태닝이 어떠려나 모르겠어서 블랙이나 블루는 딱 좋을거같아서 고민되긴했는데 담에 또 살 기회가 있다면 블랙 블루 사볼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블랙이랑 고민햇어요 ㅋㅋ 사진 왕창 다 첨부합니다 보고 구매하세요 ㅎㅎㅎ 좋아요 많이눌리면 케이스 사용하다가 ㅋㅋ 태닝되어가는 과정 사진 추가하러올게욬ㅋㅋㅋㅋㅋㅋㅋ + 201211 이용한지 2주 쯤 된 것 같은데 별반 태닝?스러운거 없이 그대롭니다 몇달은 새것처럼 이용가능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첨부터 넘 태닝쪽 걱정하시진 않아도 될 듯 그리고 버튼감 오지네요 사재 케이스들도 중간중간 궁금해서 구매도 해보고, ㅅㅍㄱ이나 ㅎㄹㅅㄷ 같은데 ㄹㅋ 같은데 투명케이스 등등 버튼감 느껴봤는데 정품가죽케이스 버튼감이랑은 세상이 다름;;; 그리고 저렴한케이스들은 버튼감 못 눌러주겟슴 ㅠㅠ 뭐 눌리질 않음. 돈 더쓰고 꼭 정품 사세요 고럼이만- 아듀 + 20210107 좋아요가 계속 조금씩 눌려서 또 쓰러와밨습니다 ㅎㅎㅎ 끝부분 살짝 태닝되려는 느낌이고 전체적으론 여전히 말짱 깨끗해보입니다 ㅎㅎㅎㅎ 지금 15퍼나 할인하던데 굿 사세요 + 20210202 꾸준히들 좋아요 눌러주시니 추가하러 또 왓습니다 제가 좀 험하게(?)쓰는 편인데 뒷판 보시면 스크래치가 하나 좀 났구요 ㅠ 눈물 ㅠ 전체적으로 이제 가쪽으로 해서 태닝되어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ㅎㅎ 멋스러우면 좋으련만 제가 험하게(?) 쓴 흔적들 같습니다 ㅋㅋ 근데 끼우고 쓰면 크게 잘 모르겠어요 + 20210309 한달만에 컴백 ㅎㅎ, 마지막 사진이 지금 사진인데요 마이 더러워졌죠(?) 저 되게 험하게 써서 스크래치도 나고 주변부는 태닝도 되어가고잇는데, 질리지가않네요. 만세-!

아이폰 12프로 구매후 실리콘케이스 3주 정도 썼습니다. 우선 지문이나 먼지가 많이 묻는건 사실이고 뭔가 조~ 금 두꺼운 느낌이 들어요. 그립감 부분에서는요. 괜시리 무게도 무겁게 느껴지구요. 주변에서 아이폰은 가죽케이스 다 라는 얘길 많이들 해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로켓배송으로 어제 저녁 7시에 구매했는데 새벽1시에 받았어요 ㅋㅋ 놀라울 정도로 무서운 배송에 다시 한번 감탄했구요. 새들브라운 뭔가 굉장히 클래식해보여 블랙덕후 임에도 구매했는데 우선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가죽케이스의 그립감은 실케에 비해 엄청 라이트한 느낌이고 가벼운 느낌입니다! 단!! 액정부분으로 낙하가 되면 그냥 가차없이 박살이 날것만 같은 불안감은 존재합니다. 실케는 이 부분을 보완해주는 느낌이구요. (애케플과 강화유리가 있으니 뭐 ㅎㅎ) 여튼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태닝을 이쁘게 한다면 충분히 가격대비 만족감이 높을만한 녀석임에는 틀림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줄일께요! 도움이 되시길!

제가 생각하는 아이폰12 프로 가죽케이스 시리즈 중 최고의 컬러는 캘리포니아 포피입니다. 에이징이 무서운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일단은 제가 구매한 아이폰12 프로 골드와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인 것은 분명하기에 구매했습니다. 프로맥스용 발틱블루 역시 애플공홈에서 구매했는데 뭔가 화사함이라던가 에너지틱한게 캘포랑 비교가 안되네요. 아이폰12 프로 맥스 케이스와 비교하면 카툭튀가 조금 완만해서 그런지 보호 턱이 낮습니다. 때문에 전체적으로 책상에 두었을 때 평평한 형태로 놓을 수 있습니다. - 버튼의 키감 : 극상 - 버튼의 색감 : 조금 어울리지 않는 듯 합니다. 조금 연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가죽 : 처음에 만저보면 살짝 매트하고 건조합니다. 그래서 맥세이프 카드지갑을 올려놓을때 스스로 자리를 잡는 부분에서 오는 쾌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몇번 쥐고 사용하다보면 약간 뻣뻣해지고 가죽 케어 크림으로 관리하면 표면이 촉촉해진다고 해야하나 암튼 저항이 생겨서 지갑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원산지 표시없다는게 살짝 불편합니다. - 마감 : 간혹 스크래치나 흠이 있는게 있으니 이부분은 운에 맡기셔야 합니다. 저는 양품이 왔습니다. - 내구성 : 매욱 취약합니다. 내부는 아이폰12 프로 테두리에 필름을 붙이셨다면 탈부착할때 내부 가죽에 스크래치가 가기도 합니다. 스크래치 원인은 보호 필름 부착으로 인한 부피 상승정도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부 역시 손톱 등에 잘 생채기가 납니다. - 가격 : 실리콘 정가가 5.9만인데 가죽이 7.5만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정품을 쓰는군요. 정품 케이스는 이번이 두번째지만, 그전에는 실케를 썼는데.. 가죽케이스는 비교하는 것도 미안할 정도네요. 다른 보호기능이 특화된 어떤 서드파티케이스와도 비교불가능입니다. 가격이 비싼것만 제외하면 만족감은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네요. 이런 스타일의 케이스를 원하시면, 한번에 가세요. 일체감, 그립감, 하단보호, 버튼감, 흔히 말하는 애니메이션 감성까지.. 애플 요새 하는 행태를 봐서 인정하긴 싫어도 좋은 건 좋은 겁니다.. 에효; 대만족입니다!

- 배송: 일요일 낮 12시반 주문, 저녁 11시반 배송완료 정말 배송 말도안되게 빠릅니다. 감사해요 기사님! - 상품: 우선 새들브라운 가죽케이스, 다크네이비 실리콘케이스 유저로서 가장 기본이자 깔끔하다고 생각했던 블랙을 하나 더 구매했는데, 색상면에선 가장 깔끔한 느낌이네요. 근데 신기한건, 새들브라운이랑 완전 다른 가죽을 쓴 느낌이 드네요. 저만 그런가;; 브라운은 맨들맨들한 가죽 느낌이라 손에서 잘 미끄러지지 않는 반면, 블랙은 표면이 굉장히 미끌거리는 가죽입니다. 뭔가 코팅을 한듯한 느낌도 들구요. 잘못했다간 손에서 엄청 많이 미끄러질 것 같은 불안감이 듭니다. 다만 오염이나 스크래치엔 강할 것 같다고 해야하나요 브라운과 같은 좀 맨들한 송아지 가죽 느낌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많이 미끄러워요. 로션도 흡수를 잘 못하는 느낌.. 그래도 가죽 케이스는 어찌됐든 그 값을 하긴 합니다. 블랙이 주는 섹시한 맛과 고급스러움은 절대 따라 올수가 없음 브라운을 사용한지 3주? 정도 됐는데 모서리 부분이 벌써 까맣게 변색이 시작됐는데 블랙은 그런 걱정은 전혀 없겠네요. 3개 케이스를 기분따라 바꿔가며 사용하려 하는데, 당분간은 블랙과 함께 하겠네요 ㅎㅎ - 총평: 가격은 사악합니다.로켓와우 15% 아니었음 고민이 많이 됐겠죠 아무래도. 하지만 분명한건 가죽은 가격 값 분명히 합니다. 고급스러워요 확실히! 막 쓰려면 실케 가시고 분위기 내고 싶으면 가케 추천합니다. 저의 순위는, 새들 브라운 > 블랙 > 다크네이비(실케)

오랫만에 폰을 바꾸면서 아이폰12로 바꿨는데 케이스 찾다가 맥세이프 케이스를 발견! 왜 가격이 비싼데도 정품 케이스를 쓰는지 알겠네요. 케이스를 3만원 이상주고 사본적이 없는 사람으로서, 가죽의 질이나, 색감, 마감처리, 퀄리티가 다릅니다. 노란색 가죽 케이스가 너무 이쁩니다. 가죽의 질감도 매끄럽지만, 미끄럽지 않아요. 옆면에 음량버튼부분이나 전원버튼 부분처리된게 너무 마음에 드네요. 너무 잘 눌러집니다. 안쪽은 스웨이드 느낌의 재질이라 폰이 빠지거나 하진 않을것 같아요. 전체적인 총평은, 가격은 꽤 나가지만, 오래쓸 것 같아요. 색감: 세련된 노란색이라 아이폰 12 그린색 폰과 찰떡궁합. 촉감: 안쪽부분은 스웨이드느낌, 겉부분은 맨들한 가죽이지만 미끄럽지는 않음. 지인에게 추천 의사 1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