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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정품 아이폰 맥세이프 가죽 카드지갑, 캘리포니아 퍼피

총 317 건의 상품평
₩ 6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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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11-19
사진보다 실물이 낫다
pro실버 쓰는데 진짜 색감이 미쳤습니다 엄청 잘어울리네요 정품 화이트 케이스에도 잘어울립니다
2020-11-20
카드지갑은 무난한 걸 원했는데 개봉한 순간 '아 무난하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난했어요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2021-01-05
난 또 캘리포니아에 헌금했다.
명불허전 애플... 돈X랄 하기 너무 최적화된 판매전략... 핸드폰에 간단히 넣고 뺄 수 있는 실용적인 카드지갑 > X 가죽 카드지갑을 샀는데 핸드폰에 붙네? > O 이렇게 생각하는게 맘 편합니다... 알고서도 당하는 난... 못난놈... 조합은... 화이트 실리콘에 제격...
2021-01-06
카드를 꺼낼려면 분리 해야 되는건 알아서 상관없음.
1. 확실히 실물이 이쁘다. 2. 부착했을때 그립감이 호불호가 있겠다. - 두꺼워지지만 괜춘 3. 가격 비싸다. (가죽 케이스랑 가격 같은게 이해가 안된다.) 4. 카드 2개는 들어가니깐, 지갑 안 들고 다닐듯. 5. 포장에 뽁뽁이 없는 건 이해 안되지만, 기기가 아니기에 그런가보다.
2021-01-06
아이폰 12 유저 분이면 후회 안합니다
하도 안좋은 리뷰만 많길래 반신반의 하며 구매했는데 저는 어차피 카드와 신분증은 챙기고 다니는터라 디자인도 맘에안들고 케이스 무게까지 더해진 카드수납 케이스를 사자니 영 별로고 따로 카드지갑을 사자니 왠만한건 기본 10만원이 넘어 가더라구요 그럴빠엔 맥세이프 카드지갑이지 했는데 디자인도 디자인이고 카드 꺼낼때 완전 편하고 자성도 생각보다 강해서 완전 맘에듭니다 최고
2021-01-06
너무 맘에 드는것!!
정말 고민 고민 하다가 발틱 블루 사기로 맘먹고 쿠팡 들락날락 ㅋㅋ 재고 언제 뜨나 2주넘게 찜목록만 보다 31일날 재고 딱 떠서 바로 구매하고 1.1 새해첫날 받았네요 며칠 써봤는데 너무 편하고 예뻐요 잘산거 같아요 며칠 쓰다 결국 가케도 질렀.... 이게 애플의 세계인가..!!
2021-01-08
지갑에서 카드 꺼내고 자꾸 까먹는 분이 사기 좋습니다.
민희 화이트에 레드와 포피의 조합! 생각보다 웃기기도 하고 괜찮기도 하고! *구매하게 된 계기 개인적으로 카드지갑 너무 자주 놓고다니고 잃어버리는 편이라 폰에 붙여서 쓰면 그나마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이쁘고 비싼; 녀석으로 골랐습니다. *자석(?)강도 핸드폰 생폰 / 정품 실리콘케이스 또는 가죽케이스 모두 잘 붙어있어서 흔들어도 떨어지진 않더라구요. 확실히 일반 케이스는 손에 쥐고만 있어도 밀렸어요. *카드수납 애초에 두개까지만 테스트 해봤는데 한개만 넣어도 빠지진 않고 두개는 적당히 잘 들어가요 (앞카드 꺼낼땐 주로 힘껏 구멍을 밀어야지 조금 올라와서 꺼내기 쉬워요 ㅎ 다시 꽂을때더 힘껏 밀어넣습니다) *지하철 & 버스 태그 주로 읽히는 부분을 구멍쪽에 맞춰서 끼워 넣습니다. 그래야 읽혀요 (칩쪽을 위로향하게) *버스 : 읽히기도 하고 안 앍히기도 하고 좀 왔다갔다 해서 눈치 보여서 조금밀어서 빼서 찍어요 다 꺼낼 필요는 없어요. *지하철 : 충분히 구멍을 아래쪽으로 찍으면 완전 잘 읽혀요 *무게 확실히... 생폰에 붙이면 좀 괜찮은데.... 다른 케이스들이랑 하면 너무 무거워요.. 저는 크게 신경 안 쓰는 편이라 출퇴근땐 그냥 케이스 벗기고 카드케이스만 붙여서 씁니다 .. *그립감 개인적으로 그립감 너무 좋아요 안정적인 그립감 햐 ..... 블랙샀으면 케이스 버리고 붙여놓고만 살텐데 포피라 오염문제로 그냥 .. 따로 ㄸㅔ어놓고 써요 *개인적인 이유로 가장 좋았던 점 항상 지갑에서 카드 따로 꺼내서 찍고 또 찍을꺼니까~ 하고 어따 두고 까먹어서 내릴때 어어어? 하던 저입니다만 안 꺼내고 찍고 폰에 붙여놓으니까 까먹을 일이 없어요. 제가 느낀 유일한 단점이라면... 원래 12프로 쓰다 무게 미쳤네 하고 미니로 바꾼건데 케이스 + 카드지갑의 조합의 무게가 미쳐 날뛰어서 어이없습니다만 다시 생각하면 프로에 케이스에 지갑까지? 그럼 제 손목은 이미 뒤졌을 듯 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오히려 분리해서 찍거나 슬라이드 해서 찍는편이 너무 좋았습니다. 애초에... 폰에 붙여둔채로 안 읽힌다 뭐라고 하기엔... 그렇게 따지면 그냥... 가죽케이스에 주머니 하나 달아달라고 하는게.... ? 카드지갑인데 핸드폰에 붙일 수 있기까지 하다? 가 전 맘에 드네용 정신승리같기더 하고 암튼 그렇습니다 흡족!
2021-02-15
캘리포니아의 햇살을, 베트남의 망고를 그대 품 안에
언젠가는 애플페이가 되지 않을까 하는 가당치도 않은 희망을 가차없이 걷어차고, 캘리포니아에서는 전세계의 앱갱이들의 돈을 갈퀴로 긁어모으고자 노력한 티가 역력합니다. 이거슨 마치 캘리포니아의 햇살 한 조각을 담은 듯한 색감...... 착 붙으면서 띵 울리는 그 사운드를 듣기 위해 이 돈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가? 저는 5번 정도 되물으며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습니다. 휴대폰 뒷면에 붙이자마자 저는 이 돈을 결코 헛되이 쓰진 않았구나 생각했습니다... 착 붙는 것도 중독적이어서, 띵띵띵띵~ 띵띵띠잉띵이잉 소리를 계속 들으려 바삐 움직이는 내 손을 바라보며 이래서 내가 앱등이구나 하는 자조적인 미소를 띄게 됩니다. 노란색에 환장을 하기 때문에 골랐는데 색감도 마음에 듭니다. 샛노랗지도 않고 우중충하지도 않은데 노란색이면서 고급진 거 같아보이고 뭐 그렇습니다. 카드 한 장은 널널하고 두 장은 딱 맞고 세 장은 좀 낑깁니다. 두 장 넣고 다니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사실, 재택근무 중이어서 나갈 일이 없는데 왜 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버스나 지하철 카드 인식이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예뻐서 샀나 봅니다. + 왜 사고 나니 8천원 할인하는 거죠.. ㅠ ㅠ 자성때문에 차폐성이라는 게 생겨서 카드지갑 장착한 채로는 인식 안 됩니다. 떼고 밀어올려서 인식시켜야 합니다. 앱갱이는 결국 효율성 버리고 디자인 선택하게 된 듯.. 애플 제발 이러디 말자..
2021-02-22
비싸다...카드 2장에 67500원을 태워? 네 태울만 합니다. 사면서도 긴가민가 했어요 이게 과연 잘하는짓인가 하고 결과적으론 만족합니다. 마감은 말할 필요없이 애플답게 좋고 받자마자 냄새를 맡으니 가죽 특유의 그 냄새가 아주 황홀하게 만드네요. 카드 수납은 3장이 한계라 카드 2장과 신분증 넣으니 딱이네요. 걱정했던 자력도 생각보다는 쌥니다. 물론 청바지같이 딱 붙는 주머니에 넣을 땐 빠질 위험성이 있습니다만 그것만 좀 주의하면 괜찮을거 같네요. 단점은 일단 그립감을 좀 많이 해친다는점과 카드를 뺄 때 지갑을 빼야 카드뽑기가 수월한점과 내가 원하는 카드를 뽑기가 힘들다는것. 그리고 무게...근데 무게는 아이폰 XR을 쓰던 입장으로서 XR+UAG 케이스라는 극단적 조합의 무게를 견디다보니 딱히 무겁게 느껴지진 않네요. 이건 좀 개인차가 들어갈 것 같습니다. 단점을 감안한다면 솔직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2021-03-08
맥세이프 너무 비쎠죠? 그래서 조금 저렴한 카피를 기웃거리고 계시죠? 그냥 정품 사세요 그게 돈 절약하시는 길이고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박스개봉만 된 정품? 중고?? 그냥 패스하세요~ 공식 리셀러가 아니라 공식 리셀러 할애비가 와도 신품이 갑입니다. 먼저 카피를 고르고,고르고 골라도 카피는 카피 입니다. 카피는 정품이 될수가 없어요. 둘째 몇푼 아낀다고 개봉품 세일하는거 사지 마세요. 회수품 검수 제대로 못합니다. 심지어 정품이라고 받은 물건이 카피가 오기도 합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그대로 쓸지도 몰라요) 여튼.. 각설하고 정품 신품으로 바로 오시는게 정신건강에도 좋고 쓸데없는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제발 제말좀 믿고 정품! 신품 구매하세요 카피쓰면서 협의점 찾는 호구는 저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