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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정품 아이폰 맥세이프 가죽 카드지갑, 새들 브라운

총 639 건의 상품평
₩ 5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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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11-13
좋네용~~ 진작살걸
최고의 제품.. 이라고 하기엔 1% 모자른다.. 카드가 잘 안 빠진다.. 손가락 나갈뻔
2020-11-20
예쁩니다 ㅋㅋㅋ
뭔가 깔맞춤했더니 예쁘네요
2020-11-20
강추드려요
블랙온줄 알고 식겁했나가 포장 뜯어보니 잘 왔네요 고민중이시라면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애플은 항상 까는 사람이 많죠 직접 경험해보시면 아세요. 쌩폰에 쓰면 자력 엄청 강하고 붙여둘수록 더 강해집니다. 단,일반 시중에서 판매하는 케이스에는 자력이 약합니다.
2020-11-20
비싸지만 비싼값을 한답니다. 디자인이나 품질일단 이쁘고 좋습니다. 맥세이프케이스에 접착 생각보다 강합니다.
2020-11-26
ㅎㅎ
너무 예뻐요 다른색상도 구매하고싶은데 품절 ㅠㅠ
2020-12-13
생폰 쓰는 사람에겐 필수템입니다. 다른 카드 지갑도 필요 없고.
2020-12-31
배송속도❤️❤️❤️❤️❤️ 배송은 말도 안되게 빠르게 왔어요 새벽 2시 46분... 잠들었다가 깨서 받았어요! 마감❤️❤️❤️❤️❤️ 마감은 애플인데 말해 뭐합니까.. 완벽합니다. 특유의 가죽질감도 너무 좋고, 꺼냈을때 냄새... 자력상태❤️❤️❤️❤️❤️ 자력은 절대 안떨어집니다. 그 특유의 탁하고 붙을때에 느낌이 너무 좋아요!맥세이프 쓰시는분들은 인정!??? 구매이유 지갑이 너무 두꺼워서 신용카드와 면허증만 들고 다니려고 샀습니다. 또 회사에서 커피나 식사하러 나왔는데 지갑을 두고 와서 다시 올라간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이폰미니와의 일체감 완벽합니다. 아 그리고!! 짝퉁이나 일반 카드지갑 생각했는데요. 그거 써서 또 따로 들고 다니고, 뚝뚝 떨어지느니 돈 좀더 얻어서 폰에 붙이고 다닐래요.... 2020년 마지막 선물을 가죽지갑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카드지갑은 두꺼워졌는데 제 지갑은 얇아졌습니다..
2021-01-21
이 색이 어떤 케이스 색상에도 다 녹아들 수 있는 시그니쳐 컬러네요. 생폰(아이폰12)에 붙여도 잘붙고 맥세이프 케이스 위에도 잘 붙습니다. 아주 험하게 돌바닥에 굴리면서 쓰는 분이 아니라면 오래 잘 사용할 수 있는 퀄리티입니다. <<구매전 체크해야될 사항>> 1. 버스카드 안찍힙니다. 카드지갑 전체가 차폐가 잘 되어있어서 그런거라서 이건 장점도 되고 단점도 될듯 하네요. 2. 카드를 쓸때 카드지갑을 통째로 뗀 후에 카드를 빼야됩니다. 이거는 장점이라기 보다는 단점이죠. 심플한 디자인 대신에 기능성을 희생한... <<대안??>> 위의 두가지 사항이 불편해서 구매가 망설여지시는 분들은 '디그니스'라는 곳에서 나온 맥세이프 호환지갑을 쓰시면 해결됩니다. 그 제품은 폰에 붙는 면만 차폐가 되어 있어서 버스 카드 잘찍히고 카드지갑 아래쪽에 구멍이 있어서 카드지갑이 부착된 상태로 손으로 밀어서 카드를 빼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두 가지 다 사용하는데 멋은 애플정품, 실용성은 디그니스 제품이네요. <<장점>> 카드 안넣어도 붙이고 다니면 좋은게 툭튀어나온 카메라 부분이 테이블이나 바닥에 닿지 않게 해주는 쿠션 역할도 해줍니다. 그리고 (생폰으로 사용하는 경우) 이번 아이폰12가 테두리 디자인 변경으로 그립감이 안좋아졌는데 카드지갑을 붙여놓으니 손끝에 걸리는 느낌이 좋아집니다. 아이폰 미니12의 경우는 폰 가로 길이랑 지갑길이가 거의 동일해서 그립감이 확실하게 좋아져요.
2021-01-26
일단 디자인은 심플하고 오...하는 이런느낌..? 멋스러움을 위해서 일부러 정품을 택했습니다. 저는 투명 맥세이프 정품 케이스를 사용중인데 핸드폰이 고장날 정도로 흔들어도 잘 안떨어지는 듯한 밀착감이 특히 좋았어요 왠지 챡 알아서 자기자리를 찾아가는듯한..? 케이스를 안끼시는 분들도 선호해할만한 제품인것 같아요~ 교통카드 2개정도는 쑥 들어가네요 ㅎㅎ 가격이 악! 머야 할정도로 포장은 작고 심플해서 왠지 또 사과에 속아넘어간 것 같은...이라는 느낌은 들지만 애플 특유의 멋스러움 뿜뿜미와 가운데 새긴 애플로고와 합쳐진, 오래 사용할 수 있을 듯한 견고함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자본이 여유로우시면 구매해보셔도 좋을 것 같고, 그렇지 않아도 디자인이 심플하고 고급져보이는 것들을 원하시는 분들도 한번 구매를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추가+) 단, 교통카드는 찍으실때 그냥찍으면 안찍히고 핸드폰과 지갑을 분리 시키신 뒤 카드를 꺼내어 찍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겠네요.. 요런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ㅎㅎ~
2021-02-21
생생한 언박싱 리뷰
우선 겉의 쿠팡 박스를 뜯습니다. 혹시나 변심으로 반품할 수도 있으니 스티커는 조심히 떼서 모셔둡니다. 그리고 테이프를 뜯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뽁뽁이 사이로 비닐 사이에 제품 박스가 보입니다. 제품 박스의 플라스틱 부분을 잡고 힘껏 당겨줍니다. 고오급진 밤색 가죽이 보입니다. 세면/세치를 하고 돌아옵니다. 조심히 손으로 들어서 코 가까이 대고 냄새를 맡아봅니다. 하아.. 고급 가죽 냄새. 빛에 대고 결함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혹시 스크래치는 없을까? 패인 곳은 없을까? 어차피 파티나 해서 패이고 스크래치가 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뻐지는 것을 보기 위해서 가죽 지갑을 사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결함이 있으면 기분이 나쁩니다. 다행히 결함은 없습니다. 그럼 가죽 케이스가 끼워진 아이폰 뒷면에 붙여봅니다. 화면에 정품 지갑이라는 표시가 뜨지만 소리가 안들립니다. 소리를 키고 다시 한번 붙여봅니다. "뿡" 하고 지갑이 달라붙습니다. 이제 카드 테스트를 해봅니다. 우선 민증 하나만 넣어봅니다. 그리고 지갑을 휴대폰에서 떼어낸 뒤 마구 흔들어봅니다. 한 세번째 흔들 때 민증이 날라갑니다. 으응? 물론 실생활에서 그렇게까지 흔들 일이 없긴 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조금 덜 세게 흔들어보니, 아무리 해도 안떨어집니다. 그렇게 "안전하구나" 하고 스스로 합리화합니다. 체크카드를 한장 넣습니다. 쏘옥 잘 들어갑니다. 체크카드를 한장 더 넣습니다. 쏘옥 까지는 아니지만 잘 들어갑니다. 쏘옥 안들어가니 전 민증과 체크카드 두장만 넣고 다니겠습니다. 이제 카드를 빼는 연습을 해봅니다. IC칩이 위쪽으로 오게 체크카드를 휴대폰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넣어 두고 카드 지갑을 분리시킨 뒤 뒤에 나 있는 구멍에 엄지손가락을 넣어 쓰윽 꺼내봅니다. 그러자 IC 칩만 빼꼼 하고 나옵니다. 아 컨셉잡고 쓰기 귀찮네요. 나머진 알아서~~ 결론: 애플 정품 가죽케이스 최고. 아무튼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