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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정품 맥세이프 실리콘 휴대폰 케이스

총 4,088 건의 상품평
₩ 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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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11-13
아이폰은 블랙이 진리
블랙 아이폰12 + 블랙 케이스입니다. 완전 블랙이 아닌 그레이 색상이라 훨씬 고급스럽습니다 ! 이렇게 쓰니 pro 그래파이트 색상보다 더 간지 나네요 역시 아이폰은 블랙이 진리입니다 !
2020-11-19
역시 애플 정품입니다 짭말고 정품사세요 폰은 150주고사면서 왜 케이스를 짭을 끼우나요
2020-11-19
이 비싼 케이스를 총맞았다 치고 한번 사봤는데 너무 예뻐서 맞았던 총알이 다시 튀어나왔네요 아이폰 12쓰는 동생 꼬셔서 핑크시트러스도 사게만들고 바꿔가면서 끼고싶네요 :)
2020-11-21
비싼 값 하는 애플 정품
아이폰 12 미니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애플 정품 액세서리가 다 그렇듯이 가격은 비싸지만 품질은 아주 좋네요. (보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디자인 디자인은 이미 참고가 될만한 사진이 많이 있고 개인 취향이 들어가는 부분이라 짧게 말씀드립니다. 제가 산 딥 네이비 색상을 보면 색감이나 마감 모두 괜찮았습니다. 디테일하게 보면 버튼 부분 끝에 실리콘이 미세하게 삐져 나온게 보이는데 크게 신경은 안 쓰였네요. -탈부착 테두리가 화면 안쪽으로 약간 튀어나와 있어 케이스가 폰에 맞춰 단단하게 끼워집니다. 아이폰 12 시리즈의 모서리가 평평해서 케이스 끼우기가 매우 쉽고, 카메라 섬을 눌러 폰을 뺄 수 있어 탈착도 어렵지 않습니다. -버튼과 단자 스피커, 마이크, 무음 스위치, 라이트닝 단자 모두 구멍이 적당한 크기로 뚫려 있습니다(스피커, 마이크는 구멍 크기가 딱 맞춰져 있음). 케이스 착용 후에도 측면 버튼이 잘 눌리고 누르는 느낌도 거슬리지 않습니다. -크기와 무게 착용시 가로 세로 길이는 2mm 정도 늘어나고 두께는 7.4mm에서 약 9mm가 됩니다. 무게는 크기 별로 차이가 있을텐데, 미니 기준으로는 플라스틱 신용카드 3장을 더 드는 것과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12 미니의 경우 이 케이스를 착용해도 무게가 여전히 가볍고 크기가 작아서 사용에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더 큰 폰, 특히 프로 맥스 케이스 같은 경우엔 카메라 부분의 플라스틱 테두리가 꽤 많이 돌출되어 있고 늘어난 무게와 크기가 부담이 될 수 있으니 구매 전에 깊이 생각해봐야 할 것 같네요. -보호 후면 측면 상하단 전부 감싸져 있습니다. 앞뒤로도 두께가 약간씩 더 확보되어 있어 바닥에 놓았을때 전면 화면/카메라 렌즈 모두 바닥에 닿지 않고 살짝 떠있게 됩니다. 특히 카메라 부분은 테두리가 플라스틱으로 마감이 되어 케이스가 눌려서 렌즈가 닿을 일이 없습니다. 케이스 끼울 때 폰이 닿는 안쪽은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낮은 온도에서 손상을 가하면 케이스의 실리콘이 찢어질 수 있습니다.(특히 화면 테두리 부분) 겨울철 사용시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염 아무래도 재질이 실리콘이기 때문에 지문이나 이물질이 묻은 자국이 잘 보이긴 합니다. 물론 물휴지나 천으로 닦으면 잘 지워집니다. 찍힌 자국, 찢어짐은 복구가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케이스가 그렇듯이 화면 테두리 쪽에 이물질이 쌓이기 쉽고 쌓인 걸 털어내기도 어렵습니다. 특히나 아이폰 12 시리즈는 제조 공정 특성상 화면과 테두리 사이에 유격이 있기 때문에 이런 점이 더욱 신경쓰일 수 있습니다. -자석 케이스 후면에 아이폰의 맥세이프 자력을 보강하는 자석이 있습니다. 케이스를 착용했을때의 자력은 냉장고에 세로로 붙이면 잘 붙어있는 수준이고, 화면이 바닥을 보도록 붙이거나 쇠자에 붙여서 셀카봉으로 쓰거나 할 정도의 자력은 안 나옵니다. 케이스 이름 그대로 맥세이프형 액세서리를 쓰기에 적당한 수준의 자력만 보장한다고 보면 됩니다. 케이스 미착용시와 비교하면 실리콘 재질 특성상 부착 시 마찰력이 더 강해지고, 액세서리 부착으로 생길 수 있는 흠집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생깁니다. 품질과는 관련 없지만, 아이폰에서 잠금 화면 켜놓고 이 케이스를 끼우면 맥세이프 애니메이션 효과가 재생됩니다. 다른 서드파티 케이스에서는 볼 수 없는 재미 요소입니다.
2020-11-21
정품케이스는 네이비가 진리
이번에 아이폰 구매하면서 케이스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투명or실리콘?, 가격이 비싼 정품or비교적 저렴한 케이스? 많은 고민을 했으나, 정품이 아닌 케이스는 퀄리티가 제 기준엔 너무 낮은 것 같았어요.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청량케이스는 가격이 거의 3만원대 더라구요. 애매한 가격에 어설픈 거 살바에는 정품 케이스를 사자 싶어서 제가 좋아하는 네이비 색상으로 구매했어요. 구매한 후기는? 진짜 만족도 100000%에요. 정품케이스가 최고네요. 정품 투명케이스는 미끄럽다는 얘기가 많은데, 실리콘케이스는 각진 아이폰의 그립감을 더 좋게 해주고 촉감도 진짜 좋아요! 강추 해요! 특히 네이비 색상은 사랑입니다!
2020-12-19
가성비는 대체로 만족, 하지만 가격은 악마ㅠ
제 마음에 쏘옥 들었어요! 아이폰 12로 바꾸면서 마음에 들었던 것들 중 하나! 케이스는 슈x겐을 주로 사용해 왔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정품 케이스을 구매했습니다. 무게감, 그립감, 케이스 장착 시 애니메이션 등 고오급지고 색도 제가 구입한 블루 컬러와 잘 맞고 좋은 것 같아요. 아이폰 12구매 후 케이스를 고민하면서 3-4일 쌩폰으로 사용했었는데 케이스를 끼우면서 드는 생각은 핸드폰이 케이스 안에 쏘옥 들어간 느낌이 들어서 좀 오묘했어요. (떨궜을 때 안전을 생각하면 좋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단점들도 있어요~ _첫 번째 문제는 가격 ㅎㄷㄷ 공홈보다는 2-3천원 저렴하지만 제 생각엔 3-4정도면 적당할 듯.. 3.5정도!? _두 번째 케이스에 먼지가 달라붙는 점!? 아직은 처음이라 티가 잘 안 나지만 단백질 파우더 가루, 커피 가루처럼 파우더 형태의 가루에는 티가 많이 날 것 같구요. 생활 먼지에도 취약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대체적으로는 만족해서 별 5개 도장 쾅! “역시 돈 값을 해요” 쿠팡에서 구매하면서 리뷰 이정도 쓴 것은 처음이네요ㅎ
2020-12-22
존 예
폰 기종은 프로 맥스 그래파이트입니다ㅎ 블랙, 레드 구입했고 상품평 따로 쓰기 귀찮아서 걍 묶었어요. 매우 예쁘고... 정말정말 예쁘구요.... 컬러감의 경우 레드는 이번 아이폰 12에 나온 자몽물 먹은 레드가 아니고 핏빛 빨강에 가깝습니다. 저야 이 색깔이 더 좋기는 한데 왜 굳이 케이스랑 색 통일을 안 했는지는 의문... 그리고 살때 고민했던게 그래파이트 + 레드 조합이 흔치 않더라고요. 약간 모험?이었는데 ㅎ 추천합니다~ 케이스로는 유니크한 색이라 예뻐요. 성별 상관없이 쓰실 만한 레드 컬러 같아요. 블랙은 나 제트블랙!! rgb 000!! 은 아니고 그냥 무난무난 블랙이에요. 근데 폰이 그래파이트라 카메라 부분의 통일감 면에서는 흠잡을 데 없음. 맥세이프 애니메이션도 인터넷 보면 호불호 갈리는 것 같기도 한데 전 정품만의 소소한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ㅎ 사진은 형광등 조명 아래서 찍었어요. 아 근데 재질이 실리콘이라 실제로 봤을 때 채도는 사진보다 약간 낮은 느낌은 들어요. 특히 폰에 착용시킨 사진은 패드로 찍어서 그림자 때문에 좀더 어둡게 나왔다고 보시면 될듯? 실제론 좀더 밝고 맑은 레드에요 사실 저는 생폰을 가장 좋아해서 일부러 애케플 먹이고 순정 쓰던 유저인데, 외출해서 식당같은데 내려놓을때 프맥 카툭튀는 정말... 거슬리더라구요. 화면 쪽으로 내려놓는건 별로 안 좋아해서 카메라 쪽으로 두다보니 폰이 덜그럭거리는게 싫었고(각진 디자인이라 테이블 끝에 내려놓으면 괜히 아슬아슬함), 퀄리티 좋고 예쁜 케이스들 최소 3만원대는 하는 거 같은데 언젠가 질릴 거 그냥 좀더 보태서 안 질리는 디자인의 정품 쓰자는 마음으로 산건데 만족스러워요. 자사 제품이라 통일감도 있고 순정에 매우 가까운 느낌..? 집에서는 생폰쓰고, 외출할때 그날그날 패션에 맞춰서 끼우고 싶어서 플럼도 주문해둔 상탠데,, 화이트 시트러스 네이비도 후기 보니까 이쁘네요...ㅎ....내 지갑^^ 근데 프맥 카툭툭툭튀가 진짜 오져서 카메라 섬 부분을 보호하려고 약간 케이스도 튀어나와있어요. 그래도 실리콘이라 미끄럽지 않아서 생폰처럼 덜그럭대진 않습니다 ㅋㅋㅋ 이걸 완전히 커버하려면 케이스가 너무 두꺼워지고, 아예 커버 안하자니 계속 카메라가 지면에 직접 닿아 보호 역할을 못하니 어쩔 수 없었겠죠. 케이스 탈착은 부드럽게 돼요. 실리콘이지만 말랑말랑 재질이 아니라서 좀 걱정한 부분인데 뺄때 무음모드가 가끔 건드려지는 것 말고는 스무스한 편이에요 속에는 보들보들한 안감으로 되어있어서 좋아요. 무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무게랑 손목 걱정했으면 프맥 안 사셨겠죠..? 저는 워낙 둔감하기도 하고 안드에서 노트시리즈만 7년 쓰다 넘어온 유저라서 큰 화면이 주는 효용이 무게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ㅎㅎ 어쨌든 케이스만 들어봤을 땐 매우 가볍고, 폰에 끼워도 그립감이 묵직해지긴 하지만 깻잎통 디자인으로 포기한 그립감을 채워줘서 좋고 뭐야 안그래도 무거운데 더 무거워졌네? 라는 생각은 딱히 안 드는 거 같아요. 제가 고민 진짜 많이 하고 사서 후기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다들 행복한 케이스질 하세요~~
2021-02-13
고민하지 말고 그냥 사세요! 만족감 1000%
✔️주문/배송일 : 21.02.12 주문 ➡️ 21.02.13 도착 ✔️가격 : 49,150원 (기존 59,000원이지만 저는 16% 할인받아 구매했습니다.) ✔️색상 : 검정색(BLACK) ✔️착용한 아이폰 : ★iPhone 12 mini (아이폰 12 미니)★ ✔️제품구성 및 상태 : 완전 달라졌어요!! 저 아이폰 바꿀 때마다 정품 실리콘 케이스는 꾸준히 하나씩은 사고 있습니다. 아이폰 X, 아이폰 11 프로 사용할때 레드, 블랙 이렇게 구매했었는데 포장하는 방식이 달라진 것 같아요. 옛날에는 그 뜯는 맛? 이라고 플라스틱 투명 앞부분에 뒤에 스으윽 하고 뜯는 느낌이 있는 포장이었는데, 이제 박스케이스에 뙇! 하고 들어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옛날보다 뜯는 맛은 없어졌지만 그래도 영롱보스,,, ✔️개인적 견해 : 믿.고.쓰.는 애플 정품케이스예요. 매번 새 아이폰 구매할 때마다 쓰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이번에도 아이폰12미니 구매하고 작은 휴대폰이라 이것저것 케이스 사용해보고 생 아이폰도 썼다가 결국 다시 또 정품 케이스로 정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애플병이라고 하죠...? 안 사면 안됩니다. 결국 사더라구요~ 이번 느낀점은! 1. ★색상★은 딱 마음에 들어요! 아니 저 이렇게 매번 정품케이스 살 때마다 고민하는 건데 가격이 저렴한 건 아닌 것 만큼 색상 고민을 엄청 했어요. 블랙폰 좋아해서 블랙으로 통일해야하나,, 사고 싶은 화이트를 사야하나,,, 고민하면서 리뷰를 그렇게 많이 봤네요 ㅋㅋㅋㅋ 한 리뷰에서 화이트 사면 너무 꼬질꼬질해진다고,, 해가지고 그 리뷰 보고 블랙으로 결정내렸습니다. 근데 잘 산 것 같아요!!! 블랙,, 너무 시크해! 2. ★디자인★이 바뀐 것 같아요. 저번 아이폰11프로 사용할때만 해도 하단 부분 스피커~ 충전단자 있는 부분이 뻥 뚫려 있었거든요! 그래서 사실 떨어뜨리면 기스날 것 같은데,, 생활기스 잘 날 것 같다,, 그런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꼼꼼하게 스피커부분과 충전단자 부분만 뚫어놓고 밑도 감싸주게 나와서 케이스가 아이폰 더 잘 지켜줄 것 같아요. 정말 잘 바뀐 것 같아요!!!!!!!! 추가적으로 카메라 감싸는 부분도 전보다 바뀐 것 같아요! 견고하게 되어 있어서 충격에 더 잘 보호 될 것 같은데, 플라스틱 같은 느낌이 들어 부서질수도 있겠다는 느낌,,, 무튼 너무 실리콘으로만 되어 있지않고 포인트! 가 되는 부분이예요. 3. 이번에 ★맥세이프★도! 실리콘케이스에서 된다고 하죠~ 사실 무선 충전기를 전에 써봤었는데, 빨리 충전된다는 느낌도 못받았고 해서 아직 맥세이프는 구매전인데,, 또 좀 있으면 애플병 도져서 구매할지도 모르지만! 케이스 착용하면 맥세이프 모양이 딱 뜨거든요 화면에? 정말 애플이 이런 사소한 것도 잘 만드는 것 같아요 ㅋㅋㅋ 정말 정품케이스 착용한 느낌입니다. 맥세이프 사게 되면~ 어떤지 추가 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재구매의사 : 블랙 색상이 질리지 않아가지구,, 뜯어지고 흠나는 거 아닌 이상 재구매는 안 할 것 같아요!
2021-02-16
일단, 저는 화이트와 그린 색깔 중 고민하던 사람입니다. 화이트로 마음을 굳히는 찰나에 화이트가 때가 많이 탄다는 리뷰를 많이 보고나니 일시적인 만족감만 느낄 듯하여 때걱정은 덜 해도 될 듯한 그린 색깔로 구매했습니다. - 일반적으로 초록색상이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극호라 그린 색깔이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평소에 다닐 때 제 손에 있는 케이스 색상이 가끔 블랙같기도 하지만, 빛이 비치면 완전 그린그린하답니다. 무난하면서 예쁜 색상이라 비주얼 합격 !! - 구매하기 전, 주변 지인들을 통해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정품 케이스는 꼈다가 빼면 부러지거나 흠이 난다며 그냥 안 뺄 생각으로 써야한다는 것을요. 제품 받아 써보니 하드케이스만큼이나 두께가 조금 있기 때문에 뺄 때 조금 위험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싫증을 잘 내시거나 폰에 끊임없는 변화를 주는 것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케이스 벗기실 때 일부분이 부러질 수 있다는 전제하에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폰을 구매했을 때 기본 배경화면을 1년 내내 쓸 정도로 안 질려하는 스타일이라 이 케이스도 꽤 오래쓸 듯 합니다. - 케이스를 구매하기 전, 몇 리뷰를 보고 우려했던 점이 있었습니다. 발열때문에 맥세이프 모양으로 본체나 케이스 자체에 동그랗게 자국이 남을 수 있다는 것.. 아직 쓴 지는 얼마 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맥세이프 충전기를 사용하지는 않기 때문에 그런 자국은 남질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맥세이프 충전기를 쓰시는 분들은 이런 점도 참고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학생이라 가격 면에서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라.. ㅎㅎ 가격이 비싼게 가장 큰 단점인 듯 싶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애플정품 케이스라 가장 휴대폰에 딱 들어맞는 케이스인 점과 심플하게 제일 예쁘다는 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2021-06-08
#솔직한리뷰 #좋은품질 #역시정품
+ 구매가격 : 49,940원 + 구매시기 : 2021년 4월경 + 구매목적 : 저렴한 케이스만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정품을 구매할 맘이 생겼어요. 쿠팡에서 구매하는게 정가보다 저렴하면서 배송도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서 구매했어요. +제품장점 : 일단... 정품이라 그런지 너무 좋네요ㅠㅠ 오자마자 끼워서 지금 2달째 사용중인데, 때도 안타고 감촉도 좋고 색도 안변하고 단점이 없어요.. +아쉬운점 : 이렇게 때 안타는줄 알았으면 흰색 살걸 그랬어요.. 이 글 보시는 분들은 때 탈 걱정 마시고 원하는 색상 구매하세요.. ㅎㅎ (21.6.16) 뒷면 로고부분에 검은 얼룩이 생겨서 닦아도 닦아도 안지워져서 어느 약국에서나 파는 알콜스왑(알콜솜) 으로 닦았더니 깜쪽같이 지워지네요! 이미 요걸로 전자기기 청소하시는 분들 많겠지만 공유차 후기에 추가합니다!ㅎㅎ 진짜로 영원히 때 안탈건가봐요... 흰색도 살래요.... +총평 : 이제 휴대폰 안바꾸고 케이스만 1년에 한번씩 바꿔 끼우면 될것 같아요.. 색상은 제 사진은 좀 주황빛이 강하게 나왔네요! 실제 색상은 요것보다 좀 더 핑크빛이 많이 돕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마지막으로 이 글에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