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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정품 매직 트랙패드 2, MJ2R2KH/A, 실버

총 738 건의 상품평
₩ 16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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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8-03-31
2017년 아이맥을 새로 구매하며 구매했습니다 마우스와는 다른 편안함이 있어 줄곧 쓰고있는 트랙패드인데요 별도 건전지없이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로 충전하니 편하네요
2019-02-16
깔끔하고 역시 애플의 언박싱은 최고네요
아 좋네여 ^^ 터치감이 맥북프로에 달려있는것보다 좋습니다 배송도 총알이고 지금 신세계경험하고 있네요
2020-02-08
트랙패드의 편리함을 평생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알게 되면 한번 만 쓴 사람은 없다.
2020-03-25
손목 아파서 마우스 바꿔보려 돌아다니다가 괜찮아 보여서 구매했는데 역시 굉장하네요.. 다른 트랙패드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서드파티 앱 등을 이용해서 제스처 기능 늘리고 실 사용해보니 매우 좋습니다!
2020-04-26
우선 공홈보다 배송과 가격적인 부분에서 쿠팡이 메리트가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2.9인치와 스마트키보드 폴리오와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매직키보드라 하여 50만원에 가까운 키보드+매직패드가 출시되어서 구매전 매우 고민하였지만 폴리오 키보드 그리고 그외에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가 있어 결국 매직패드2만 사야된다는 판단을 하게되었습니다. 결국 구매시에 고민하실부분은 본인이 아이패드를 휴대하는 경우가 잦고 특정 장소가 아닌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하신다면 최신 일체형으로 나온 매직키보드가 좋을것이며 그와 반대로 특정장소에서 주로 듀얼 모니터와 사용하신다면 그리고 저처럼 블루투스 키보드가 있으시다면 매직패드2만 따로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매직패드2는 기존 마우스를 쓰신다면 사용자 경험적인 측면에서 보았을때 다양한 네추럴한 제스처를 인식하여 기능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롭고 편리한 경험일것며 기존 맥북을 쓰셨던 분들은 거의 같은 기능으로 아이패드에서도 활용하실 수 있어 편리합니다. 현재 사용한지 1주일에 넘었고 기존 맥북프로 맥북에어를 쓰던 저에게 아이패드도 동일한 경험을 갖게 해주는 유용한 도구로서 아이패드의 사용성을 넓혀주고 있습니다. 특히 hdmi케이블을 통해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면 매우 쾌적하고 유용한 경험이 될것입니다.
2020-06-25
구버전 트랙패드 사용하다가 새로운 버전으로 업글! 굿굿
좀 더 써봐야겠지만 일단 이전 버전의 트랙패드를 사용하던 중 집에서도 사용하기 위해 구매. 빠른 배송에 자다말고 일어나서 페어링 시켜보고 상품평 쓰고있음. 확실히 기존 버전보단 넓고 커지고 세련되었다. 제품 제조월도 올해 6월 굿굿. Force Touch OMG 맥북프로에서 사용중인 제스쳐들을 그대로 사용 가능하니 좋군! 암튼 일단 초기 만족도는 상!
2020-09-15
매직마우스의 편안함 그 이상~^^ 터치로 쓱싹슉~~^^
새벽배송인데 진짜 새벽 2:30에 도착했습니다.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배송완료 문자 받자마자 바로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역시....^^ 맥북을 거치대에 올려놓고 사용중이라서 트랙패드 귀한걸 잊고 살았습니다. 매직 마우스 1, 그리고 2를 사용하다가 트랙패드를 사용해보고자 구입했습니다. 우왕~ 마우스로는 느껴볼 수 없는 이 섬세함이랄까 편리함이랄까....ㅎㅎ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이미 맥을 선택해서 사용할 정도의 유저라면 필수템으로 사용해도 좋을듯 합니다. 물론 그냥 맥북을 가지고 다니는 용도라면 맥북에 있는 트랙패드로 족하겠구요 저처럼 거치대에 맥북을 올려놓고 외장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정말 좋은 아이템이라고 느껴집니다~^^ 진작에 살 것을...어차피 결국 이렇게 구입할 것이었다면.....후회 아닌 후회가 밀려옵니다. ㅎㅎ 아이패드 프로 3세대도 사용중인데, 종종 패드만 가지고 나갈 일 있을 때 함께 사용도 해봐야겠습니다~^^ 패드에서 사용할 때 맥북과 같은 효과가 난다고 하니 사용해보지 아니할 수 없겠네요~^^ 고민중이라면 얼른 사야함...결국 사게 되어있음...ㅋㅋㅋㅋ
2021-01-09
애플병은 결재해야 치유된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어차피 갬성때문에 사는거잖아요? 뭘 고민해요?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ㅋㅋ 아이패드에도 연결할 수 있어서 아이패드에 굳이 지문 안묻히고도 사용할 수 있고, 맥북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가격이 애플 교육할인스토어보다 아주 조금 저렴해요 배송이 댑따빨라요... 제스쳐 많이 쓰시는 분 같은 경우에는 무조건 필수템이라고 생각하고 일단 트랙패드 하나만 있으면 애플 생태계 왠만한 기기는 연동이 되니 언제든 사용가능 해서 좋은 것 같아요. 마우스가 필요하신 분은 매직 마우스 말고 커스터마이징 많이 할 수 있는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 쓰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게임을 하기에는 조금 힘든 것 같아요. 애기가 스크래치가 날까봐 무서워요ㅠㅠ 바닥이 너무 이쁘게 하얘서 매일 매일 닦아줘야겠어요 ㅎㅎ
2021-01-11
이거 쓰고 여친 생겼습니다
카페 들어갔는데 알바생(도내 톱클래스 미녀. 쿨뷰티톤)이 나가라고 하더군요. 이유를 물으니 갤x시 유저들은 출입 금지랍니다. 열받아서 아이패드 프로와 키보드폴리오 장착하고 에어팟프로로 음악을 들으며 매직트랙패드2(트랙패드는 진짜 부자 아니면 안씀)로 서핑하니 그녀가 먼저 고백하더군요. 여친생기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트랙패드
2021-02-14
저는 이번에 m1 맥북 에어를 주문하면서 깡통 제품으로 주문했습니다. 가성비가 제일 좋기 때문인데요, 대신 거기에서 아낀 돈으로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제품들을 몇개 주문해서 구입했습니다. 그 제품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총 30만원 가량 썼는데요, 어정쩡하게 용량 256기가 더 늘리는 것 보다는 짱짱하게 주변 제품 사는데 돈 쓰는게 전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용량 256기가 다 쓰지도 않는다면 512 기가 된다고 아무것도 체감되는거 없는데요, 키보드 트랙패드 다 있고 모니터 까지 연결해서 생산성을 향상시킨다면 오우 짱입니다. 1번 : 오메이 알루미늄 휴대용 접이식 노트북 거치대 ALS400 실버 24,150원 2번 : Apple 정품 매직 트랙패드 2 MJ2R2KH/A, 실버 138,090원 3번 : Apple 정품 매직 키보드 영어 미국, MLA22KE/A 119,000원 4번 : Apple 정품 USB-C 디지털 AV 멀티포트 어댑터, 1개 57,150원 금액을 보시면 눈치 채셨겠지만, 쿠팡에서는 애플 정품 스토어 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할인 가격이 언제나 보장되는 것은 아니기 떄문에 언제 갑자기 정품 가격으로 오르게 될지 모릅니다. 대표적으로 제가 구입했던 애플 정품 멀티포트 어댑터의 경우에는 맥북 배송이 오기 1달 전부터 주문을 했던 상품인데요, 가격이 진짜 말도 안되게 저렴하다고 확신을 해서 그냥 뒤도 안보고 주문을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하루이틀만에 가격이 껑충 뛰더라고요.. 그러니깐 쿠팡에서 파는 가격이 조금이라도 싸다 싶으면 괜히 고민하지 말고 그냥 주문 지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이 제품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들중에는 맥북에서 트랙패드를 써 본 분들도 있을테고 저처럼 맥북 써보기도 전에 그냥 주문하시는 분들도 있을 건데요, 저는 이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트랙패드는 한번도 사용을 해 본 적 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마우스를 사지 않고 트랙패드를 산 이유는 무엇인가? 하면 맥북을 사용하는 사람중에 마우스를 쓰는 사람을 거의 못 봤기 때문이에요. 일반 노트북을 사용하면 진짜 일반 노트북에 달린 트랙패드는 이거 왜 달아놓았나 싶을 정도로 쓰기도 싫고 전 그 펑션을 항상 꺼 두었거든요. 그런데 애플이 만들었잖아요 맥북은 ? 일단 신뢰가 가지요. 그래서 저는 맥북이 오기 전부터 일단 트랙패드를 질러 두었습니다. 저는 맥북을 생산성 향상을 위해 모니터에 따로 연결을 하고 키보드 와 트랙패드를 모두 구매해서 사용할 것을 진작부터 계획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개발자들의 개발 환경들을 구글이나 여기저기서 검색해보면서 보니까 다들 이렇게 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뭐 다들 이렇게 쓰는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고 구매했습니다. 트랙패드 크기는 맥북 에어에 달린 것보다 약 1.5 배 크기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좌 우로 1.5배 정도 되니깐 넓이는 2배가량 될 듯 하네요. 이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대시에 정말 작고 쏙 들어가는 크기다 보니깐 기분이 정말 좋아요 .무게도 너무 가벼운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거운 것도 아니고 딱 적당히 좋구요 재질도 완전 장난 아닙니다. 특히 이게 전원 꺼두었을때 눌러도 아무 느낌이 없다가 전원을 딱 ! 키면 이거 클릭하는 느낌이 통통 느껴지는데 정말 애플의 햅틱 다루는 마법은 언제봐도 놀랍습니다. 이게 아이폰 7때 홈버튼을 물리 버튼에서 가짜 버튼으로 바뀌면서 처음 등장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 덕에 홈버튼이 항상 고장이 잘 나던게 아이폰의 단점이었는데 그게 아에 다 해결되었죠. 그런데 그렇게 해결해놓고 아에 홈버튼이 사라져버렸으니 하하 . 저도 아이폰 10을 쓰고 있는데 홈버튼이 없어서 음.. 좋아요. 얼굴 인식이 코로나 시국때문에 잘 안되는 단점이 있는데 이번에 애플 워치로 잠금 해제가 된다고 하니깐 너무 좋군요. 트랙패드 배터리는 매직키보드에 비해서는 훨 많이 줄어드는 편이에요. 키보드 1% 쓸동안 트랙패드 한 10% 정도 쓰는 느낌인데요, 이게 그렇다고 트랙 패드 배터리가 빨리 닳는거냐? 그렇지 않아요. 이게 그냥 무심하게 사용하다 보면 하루종일 쓴다는 기준하에 2주 이상 무리 없이 사용 할 수 있거든요. 그냥 쭉 잘 쓰다가 배터리 없으면 꽂아 두고 잠시 쓰거나 아니면 그냥 배터리 빨간 불 들어올때마다 자기 전에 꽂아 두고 자고, 일어나서 또 몇주 잊고 살면 될정도로 배터리는 정말 좋습니다. 매직마우스랑 비교하시는 분들이 있던데요,, 저는 매직 마우스는 안써봤는데 주변에서 절대 마우스 사지 말라 그러길래 그냥 거들떠도 안보고 바로 패드 갔습니다. 제가 맥북은 이번에 처음 쓰는데 이제겨우 1주일 정도 쓴거같은데 벌써 윈도우가 불편합니다. 가끔씩 윈도우 컴퓨터 쓸일 있으면 답답해요 손까락으로 슝 슝 돌리고 던지고 줄이고 늘리고 다 하고 싶은데 윈도우는 이런게 없잖아요~ 트랙패드는 정말 짱이에요. 마우스를 완벽히 대체 할 수 있는 제품이냐고 묻는다면, 이 제품을 쓰는순간 마우스 쓸일이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그런데 이게 혹시 게임 하시는 분들이라면 마우스가 따로 필요하시긴 하겠어요 제가 맥북으로 게임은 전혀 안해서 몰랐는데 친구한테 m1 맥북 소음 없는거 보여주려고 롤 설치해서 실행 했다가 마우스가 없으니 영 플레이 할 수가 없더라고요. 하지만 전 게임을 안하기 떄문에 상관 없습니다. 이 제품을 뒤집어보면 바닥면에는 크게 애플 로고가 있는데요 그게 진짜 아름답습니다. 우리 모두 애플로 하나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