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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정품 매직 키보드 영어 미국, 텐키리스, MLA22KE/A, 화이트

총 157 건의 상품평
₩ 11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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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02-09
얇고 가볍고 배터리 오래가고 이쁘고 타이핑 느낌 좋고
2019-04-08
주말까지 빠른배송 좋은키감 깔끔한 영문디자인 굳굳
주말배송까지 되서 역시 로켓배송...! 매직키보드 키감도 정말 좋네요
2019-10-01
가볍고 조용한 키감 거치대에 올라간 맥북에 최적화
개발자를 하고 있어서 숫자키가 필요 없는 키보드를 사용합니다 영문으로만 각인 되어 있는게 확실히 한글표시된 것보다 깔끔하고 이쁘네요 키감은 상당히 조용한 편이며 키압력은 가벼운 편입니다 로지텍 k810을 쓸때는 조금더 압력이 필요 했지만 매직키보드는 가볍게 눌리는게 조금도 랩탑 타입과 흡사한 키 감을 보여줍니다 기계식 갈축 청축도 다 사용했지만 코딩할때 기계식 보다 얇고 가벼운 타입이 좋네요 맥북에 거치대를 놓고 사용하신다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제품인것 같습니다
2020-04-06
타자 칠때 키감도 너무 맘에들어요! 프로10.5쓰는데 전용 파우치에는 길이가 안맞아서 같이 못넣어사 좀 아쉽ㅠ
2020-05-07
써보면 왜 매직 키보드 인지 안다.
정품은 다릅니다... 확실히 애플끼리의 호환성에서 감탄이 나옵니다. 키감또한 다른 무선키보드에 비할 수 없는 키감이네요... 너무 만족합니다. 돈값 지대로 합니다.
2020-06-01
애플감성 영문각인
배송 : 6.1일 오전 1시쯤 주문해서 낮 5시에 딱 받았습니다. 상품 : 한글 키보드랑 고민을 많이 하다가 영문 각인이 예뻐서 영문 키보드로 했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미니멀하고 애플 감성에 맞게 예쁩니다. 매장에서 영문 각인으로 받으려면 며칠 더 걸리는데 로켓배송은 하루도 안걸려서 너무 좋습니다.
2020-08-18
매우좋음
가볍습니다 키감이 괜찮습니다 노트북같은 펜타그래프 키감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손이 작은 사람이 쓰기 좋습니다 기존 애플 매직키보드와 비교해 펑션키(F1~F12)가 일반 키 크기라 쓰기 편합니다 윈도우에 쓰시는 분들은 연결하면 del키가 없으니 키트윅 프로그램으로 del키를 하나 만들어줘야 합니다(키보드에 delete는 백스페이스로 동작함) 펑션키가 우측 하단에 있어 컨트롤키와 헷갈리는 점 주의해야 합니다 키 높이가 제품사진에서 보이다시피 매우 낮아 장시간 키보드로 일할 때 손이 편하고, 키 높이가 낮아서 별도의 팜레스트가 필요없어 좋습니다 다만 책상에 바로 손바닥이 닿기 때문에 마우스와 같이 쓸 수 있는 장패드를 쓰는게 좋습니다 애플 키보드 경험상 모서리 알루미늄 부분이 찍혀서 자국이 나기 쉬우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노트북이랑 키보드를 가방에 같은 공간에 넣고 다니시면 잘 긁히기 때문에 노트북 슬리브를 쓰시든 키보드 파우치를 쓰시든 하는게 좋습니다
2021-02-09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하루빨리 구매하자.
1. 키감 기판이 얇은 데 비해 도독도독거리는 느낌으로 매우 좋습니다. 노트북 키보드와 비슷한 키감이지만 아예 같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일반적인 노트북 키보드보다 좀 더 단단하고 구분감이 좋은 키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디자인 하우징의 경우엔 전면은 알루미늄, 후면은 플라스틱에 유리코팅?인것 같은데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키캡의 디자인도 중앙에 영문만 각인되어있어 깔끔한 느낌입니다. 뒷면이 매우 쉽게 기스가 날 것 같긴 합니다만 케이스를 하나 구매해서 넣어다닌다면 충분히 방지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3. 무게 및 사용감 무게는 매우 가볍습니다. 휴대하기에 전혀 지장이 없는 무게입니다. 이때문에 키보드가 매우 가벼워 사용시에 밀리지 않을까싶었지만 미끄럼방지고무가 있어 전혀 밀리지않고 잘 고정되어있었습니다. 저는 아이패드에 연결해 사용중인데 기능키나 단축커맨드 등이 패드와 잘 호환되게 설계되어있어 매우 편리하게 사용가능합니다. 4. 가격 블루투스 키보드가 119000원이면 당연히 매우 비쌉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애플 제품들이 그렇듯 비싼 가격에 구입하더라도 사용해보면 그 만족감이 가격의 부담을 상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평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애플의 제품들을 애용하셨던 분들이라면 이정도 가격은 충분히 수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고, 그렇지 않은 분들이라도 한번 마음먹고 구매해서 사용하시면 만족하고 애플제품을 계속 구매하게 되실 것 같습니다.
2021-02-14
저는 이번에 m1 맥북 에어를 주문하면서 깡통 제품으로 주문했습니다. 가성비가 제일 좋기 때문인데요, 대신 거기에서 아낀 돈으로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제품들을 몇개 주문해서 구입했습니다. 그 제품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총 30만원 가량 썼는데요, 어정쩡하게 용량 256기가 더 늘리는 것 보다는 짱짱하게 주변 제품 사는데 돈 쓰는게 전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용량 256기가 다 쓰지도 않는다면 512 기가 된다고 아무것도 체감되는거 없는데요, 키보드 트랙패드 다 있고 모니터 까지 연결해서 생산성을 향상시킨다면 오우 짱입니다. 1번 : 오메이 알루미늄 휴대용 접이식 노트북 거치대 ALS400 실버 24,150원 2번 : Apple 정품 매직 트랙패드 2 MJ2R2KH/A, 실버 138,090원 3번 : Apple 정품 매직 키보드 영어 미국, MLA22KE/A 119,000원 4번 : Apple 정품 USB-C 디지털 AV 멀티포트 어댑터, 1개 57,150원 금액을 보시면 눈치 채셨겠지만, 쿠팡에서는 애플 정품 스토어 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할인 가격이 언제나 보장되는 것은 아니기 떄문에 언제 갑자기 정품 가격으로 오르게 될지 모릅니다. 대표적으로 제가 구입했던 애플 정품 멀티포트 어댑터의 경우에는 맥북 배송이 오기 1달 전부터 주문을 했던 상품인데요, 가격이 진짜 말도 안되게 저렴하다고 확신을 해서 그냥 뒤도 안보고 주문을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하루이틀만에 가격이 껑충 뛰더라고요.. 그러니깐 쿠팡에서 파는 가격이 조금이라도 싸다 싶으면 괜히 고민하지 말고 그냥 주문 지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키보드 자판을 영어로 선택한 이유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m1 맥북 에어도 영어 자판이기 떄문인데요, 제가 직업 특성상 ( 백수) 해외 생활이 잦다 보니 해외에서 제품을 중고로 파는 경우도 많았거든요, 예를 들면 사용하던 아이폰을 판매하려 할때도 한국에서 구입한 제품의 경우에는 카메라 셔터음이 음소거가 안되기 떄문에 이게 팔기가 좀 쉽지 않아요. 마찬가지로 맥북이 한글자판이면 외국에서 팔기가 힘들어요, 여러분이 노트북을 사려고 하는데 노트북 자판이 내가 알지도 못하는 나라의 언어가 쓰여 있다면, 뭐 예를 들어 아랍어라던가 러시아어 이런건 저희가 잘 모르잖아요 그런데 자판에 쓰여있으면 구입하기가 쫌 그렇겠죠? 마찬가지로 영어 쓰는 나라 사람들한테 만일의 사태에 되 팔 상황을 생각해보니 영어로 살 수 밖에 없더라구요.. 무튼 기능상의 차이는 전혀 없어요 한글이나 영어나. 자판을 눈으로 확인하고 치시는 독수리 타법의 귀재 분들은 아무래도 한글 자판을 구매 하셔야겠지만 저희는 키보드 뭐 일단 손가락이 위에 올라가면 키보드는 몇시간동안 눈맞을 일이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영어 자판으로 고민도 없이 구매했습니다! 일단 이 키감은 뭐랄까 좀 달라요. 제가 이번에 새로 산 M1 맥북이 키감이 좋다고 소문이 자자한데요, 이 매직키보드는 그 쫀득함이 다른 방향으로 느껴집니다. 이게 훨씬 경쾌하게 쳐져요. 타이핑 하는데 처음에 익숙해지지 않는다면 좀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겠는데 일단 익숙해지면 정말 빠르게 타이핑 잘 할 수 있고요, 타이핑 치는 재미도 있습니다. 돈을 몇만원 더 주고 넘락 버튼이 있는 키보드를 사야 하는지 고민을 꽤나 했었거든요, 그러다가 그냥 제가 이 제품으로 샀는데 잘한거 같아요 이 제품이 넘락 제품보다 좋은 장점을 몇개 대보자면 1. 일단 가격이 훨씬 쌉니다! 이거 정말 중요하죠 넘락 혹시 돈 비싸게 주고 샀는데 안쓰면 완전 새되는거니깐요. 2. 휴대성이 좋습니다! 이거 키보드가 진짜 작고 가벼워서 가방에 쏙 넣으면 이게 장난감인가 키보드인가, 이 키보드로 애들 장난도 아니고 타이핑이 가능은 한 건가 싶은데 막상 쳐보면 진짜 빨리 잘 쳐져요. 제가 별 헤는 밤 타자 치면 800~1000타 사이가 나오거든요 그런데 이 키보드로도 처음에 별 헤는 밤을 먼저 연습 해 봤는데 처음에는 좀 힘든 것 같더니 이거 요즘 일주일 정도 익숙해 졌다고 잘 쳐지네요 그래서 그런지 간만에 별 헤는 밤 땡기는데 제가 외워서 치거든요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별 헤는 밤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헬 듯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더 썼다가는 쿠팡에서 혹시나 어뷰징으로 오해할까봐 여기서 끊겠습니다. 사실 외우다 말아서 더 모르는 것도 있어요. 몇번을 쳐봤는데도 잘 안외워지네요. 장점을 계속 이어가볼까요? 3. 맥북 키보드와 같습니다! 이거 중요하죠, 왜냐면 맥북 제가 에어를 쓰고 있는데 혹시 궁금해서 맥북 프로 좀 큰 애들도 키보드를 찾아보니깐 딱히 넘락패드가 있지가 않더라고요? 그럼 맥북을 쓸때나 매직 키보드를 쓸때나 이질감 없이 둘다 똑같이 잘 쳐질 수 있도록 익숙해지는게 낫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뭐 최고죠. 하지만 넘버 패드를 자주 써야하는 직업 특성이 있는 분들은 아무래도 그 제품을 사셔야 할 수도 있어요 저는 엑셀은 거의 안하고 주로 맥북으로 코딩을 하거든요, 그래서 뭐 +, - 치는것도 쉬프트 누르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해결을 다 하구요 딱히 키패드를 쓸 일이 없어요. 음.. 혹시 카오스 하시는 분들은 넘락 키에서 안티 디펠 써야 될 일도 있을 수 있으니 그런분들은 키패드 있는 제품을 구매하세요! 그런데 맥에서 카오스 돌아 가나요? 블리자드 겜이니까 되겠죠? 될거같아요. 매직키보드 배터리는 정말 안닳아요. 제가 트랙패드랑 같이 구입 했거든요? 근데 트랙패드 배터리가 10% 달동안 키보드는 1% 가 닳을까 말까에요. 트랙패드 배터리가 하루 종일 써도 2주이상은 쓸 수 있는 것 같거든요 요즘 쓰는 것 보니까, 그러면 이 키보드는... 몇달은 문제도 없이 쓸 수 있겠네요. 이게 라이트닝 케이블로 충전하는건 이거 좀 너무했다 싶기도 하긴 한데 , 아이폰 충전기랑 같으니깐 뭐 양해해줘야죠. 머지않아 다 c 타입으로 통일시키지 않겠나요? 맥북은 씨타입 쓰면서 좀~~ 하하..
2021-02-19
이로써 나는 본격적인 앱등이가 되었다
절대 후회없습니다. 당장사세요! 고민하는 이순간이 아주 아까워요! 간지 개쩝니다. 전면 알미늄과 화이트의 조화 후면 화이트 애플로고 간지. 내가 앱등이 힙스타 되고싶으면 되고싶으면 당장 지르세요 사이즈: 맥북 17인치 프로 키보드 사이즈와 동일합니다 약간 작은 감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제 체감상 이 키보드는 패드랑 같이 썼을 때 더 좋은거 같아요! 키감: 뭐 애플의 키보드들이 워낙 소리가 착착 작게 나고해서 제 기준에서는 맥북의 키보드랑 큰 차이 모르겠습니당. 좋아요! 무게: 짱가벼워요 일반적인 키보드에 비하면 이건 뭐 그냥 종잇장 수준입니다. 디자인: 말할것도 없습니다. 뒷면에 애플로고는 제 마음에 사과를 새겨놓았네요.. 사실 키보드에 한글 표기가 안돼서 불편하려나 했는데 별로 불편한거 모르겠고 그냥 습관적으로 한번씩 키보드 보게되는 그런건 있는거 같아요. 근데 굳이 어차피 모니터보고 타이핑하는거 그만큼 싸게 구매하는거에 의의를 두고 구매 했는데 모든면에서 만족입니다. 페어링도 잘되고 충전식이라 합리적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