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Apple 정품 iPad Smart Cover, 블랙

총 719 건의 상품평
₩ 45,000
구매하기 리뷰보기
Products
2019-08-03
비싼만큼 예쁘다
화면 열 때 홈버튼 누르기 싫어서 구매했어요. 아이패드 프로 3세대나 아이폰XS버전에서는 터치로 깨우기가 가능하고 아이폰은 들어서 깨우기 기능이 있으나, 프로 버전이 아닌 아이패드는 오로지 홈버튼으로만 화면을 열 수 있거든요. 그래서 스마트 커버의 필요성을 느꼈어요. 커버만 열고 닫아도 깨우기 끄기가 가능하기 때문에요. 처음엔 저렴이 버전을 살까 했지만 정품만큼 마그네틱이 정확한 기능을 하는 제품은 아직은 없는 것 같아 비싸고 뒷면 보호 안되지만 역시 정품을 구매했습니다. 와 근데 아이폰도 그렇고 역시 정품은 디자인이 최고예요..! 뜯자마자 너무 예쁘다 예쁘다 하면서 입찢어지게 미소짓고 있었어요. 핑크샌드라해서 인디핑크나 톤 다운된 핑크를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밝은 딸기우유색이었어요. 미니5는 휴대성이 장점이라 최대한 가볍게 들고다니면 좋다고하지만, 뒷부분에 필름하나 붙이고 정품 스마트커버만 끼우고 쓰기엔 저는 너무 쫄보라 호환되는 백커버를 따로 구매했습니다.(핸드폰, 가전기기 흠집나는걸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거든요..) 결국 무게는 늘었지만 마음의 평안을 찾았어요 :) 다만 정품커버 49,000+ 백커버 13,900 = 62,900 의 사악한 가격에 속이 좀 쓰릴 뿐입니다(강화액정값도 별도로 2만원넘게 더 들었고요..) 똥손이라 사진 예쁘게 안나왔는데 실물이 참 예뻐요
2019-11-03
예에에에전에 아이패드 2세대인가 1세대 구입 하고는 두번째예요! 그때도 스마트커버 사용 했었는데 옛날엔 뒷판까지 커버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자석으로 나오나봐요 앞에 커버 부분만 있어요... 자석으로 된줄 몰랐어요 그래서 옆면에 붙이면 촤악!! 하고 붙더라고요 다른분들처럼 저도 실리콘케이스 하나 장만 해야할까봐요 색감은 파파야인데 약간 오렌지랑 핑크 섞인 색이예요 스마트 커버의 기능은 엄청시리 잘 하네요!!!!
2019-11-20
매우만족 입니다 근데 하루만에 가격이 6천원 내림 ㅠ
함께 구입한 뷰씨 쉴드 범퍼 케이스를 살짝 손 본 다음 합체하니 완벽합니다
2020-02-19
생각보다 훨씬 좋아요.
어두운색치고는 생각보다이뻐요 다른컬러는 때가탈것같아서 어쩔수없이 선택했는데 이쁨 - 몇일 써보고 후기 추가하면 돈값하는듯. 이쁘고 손감촉이 너무좋아요.
2020-02-28
정품 최고
원래 써드파티 제품을 썼지만 6개월정도 지나니 망가지더라구요ㅠ 그래서 어쩔수없이 다른 케이스를 찾다가 뭐니뭐니해도 정품케이스가 최고지! 라는 생각으로 구매하게 됐습니다. 제 아이패드 미니5는 스페이스 그레이인데 저는 샌드핑크를 사고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봤지만 스페이스 그레이 + 핑크 조합을 선택하신 분들의 리뷰를 찾지 못해 제가 후기를 쓰게됐습니다. 블랙핑크도 찰떡이듯이 그레이핑크도 완벽한 조합이에요. 사진도 첨부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정품케이스는 아이패드 앞면만 보호할 수 있게되어있어 후면은 전면보호필름을 붙여서 스타벅스 다이어리 파우치에 넣어다닙니다! 핑크샌드 케이스 실제 색상은 딸기우유 색입니다 아주 고와요. 때타는 게 좀 걱정되지만 예쁜데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어요. 긴말필요없이 사진첨부합니다
2020-03-16
튼튼하고 편리합니다.
가장 무난하고 만듬새가 견고합니다. 뒷면 보호를 못하지만 미니5를 막 굴리면서 사용할 예정이라 크게 신경쓰이진 않습니다. 이전에 서드파티 케이스를 구매해 사용해보면 연한 부분이 탄성이 떨어져 집나간 진돌이 목줄마냥 달랑거리는데 그나마 정품이라 그런지 오래갑니다. 다른 색상도 고민을 했는데 역시 우중충한 제 면상과 같은 쥐색을 골랐구요. 색감이 좋네요
2020-03-17
비싼만큼 좋습니다
정품이라 호환성은 말할것도 없이 완벽합니다 깔끔하고 퀄리티 좋고 자성도 강해서 잘 안떨어집니다 여러가지 케이스 사용하다 결국 만족 못하고 정품으로 왔습니다 케이스 고민 하시는 분들은 처음부터 이거 사세요~
2020-06-13
촤악 달라붙는 예쁜 정품커버. 비싸지만 가볍고 예쁨.
어두운 컬러 품절이라 아이팟 스킨 컬러랑 맞춰서 핑크로 구매했어요. 안쪽 스웨이드 품질이 결이 고르지가 않고 먼지가 좀 묻어왔던데 그대로 박혀서 오염이 되는 경향이 있네요. 그래도 표면 재질이 마음에 들고 자성이 강해서 촤악 달라붙고 애플펜슬1에 마스네틱 홀더 끼우니 매우 예쁩니다. 아이패드 미니는 스페이스그레이로 샀어요. 백커버는 esr주문했는데 없어도 될 느낌이네요. 뒤에 필름붙여서 그거로 충분할거 같아요.
2020-08-28
전면만 가려주는 덮개에용 예뻐용 빨라용 잘 쓸게용
저는 양면 덮개인 줄 알았는데 전면만 커버되는 거라 당황했어요 ㅎ 근데 제가 자세히 안 살펴보고 시킨거고, 후면 안 가리는 게 더 예쁜 것 같아서 잘 쓰려구요~!~! 하자없이 깔끔하게 왔고, 쿠팡에서 원가보다 7,300원 더 저렴하게 구매해서 좋아용 역시나 배송도 엄청 빠르구요!
2021-01-18
아이패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스마트 커버!
안녕하세요, 최근 아이패드 8세대를 아내의 선물로 구입을 했고 아이패드를 구입할 당시 함께 구입을 했던 스마트 커버 제품입니다. 인터넷 온라인 쇼핑몰에서 검색을 해보면 수많은 아이패드 용 스마트 커버 제품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정품 스마트 커버는 유일 무이 하죠. 조금 당연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바꿔 이야기 하면 애플의 정품 악세사리는 단순히 감성적인 만족도를 넘어 품질에 있어 가장 애플제품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가집니다. 물론 애플 프라이스를 치뤄야만 한다는 큰 장애물이 있기는 합니다만, 애플의 제품과 가장 잘어울리는 악세사리는 애플 정품 악세사리라는 이야기는 다른 곳에서도 많이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애플 정품 악세사리의 평 중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품질은 좋으나 내구성이 약하다...라는 말이 많은데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물론 악세사리의 종류에 따라 조금 의견이 갈릴수 있는 부분입니다만, 그간 애플기기 위주의 생활을 하면서 아이패드 애플 정품 스마트 커버만 대략 8 종류 사용해본바, 내구성에 대한 평은 약간 동의 하기 어렵습니다. 애초에 스마트 커버라는 것이 아이패드의 광활한 화면을 보호하기 위한 용도가 그 주된 용도입니다. 또한 이 스마트 커버를 사용하는 상황은 대부분 외부에서의 사용을 전제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호를 위한 악세사리는 거친 외부의 충격과 긁힘에 의도적으로 노출될수밖에 없습니다. 아이패드 본품을 보호하기위한 커버의 내구성을 높히려면 결국 그 크기나 두께가 두꺼워지거나 커질수 밖에 없죠. 이렇게 되면 아이패드가 노트북의 기능을 일부 대체 하면서 작고 포터블한 태블릿이라는 정체성을 잃을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서드파티의 커버들 중에서 내구성도 강하고 값이 저렴한 제품도 분명 존재합니다. 그런데 사용을 해보면 결국 애플 정품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내구성은 좋은데 일체감이 없다던지 일체감은 좋은데 반대로 내구성이 꽝이라던지 등의 언밸런스함이 사용자를 더 불편하게 합니다. 애플 정품이라는 감성적 만족도 이외에 이 스마트 커버는 얇고 가볍고 무엇보다 아이패드에 가장 최적화 되어있는 크기와 디자인 무게를 가집니다. 이것은 애플이 아이패드를 하루 이틀 만들어 오지 않았고 이제는 쌓인 내공이 있기에 최초 스마트 커버가 등장 했을때 보다 최근의 스마트 커버를 보면 여러가지로 미세하게 업그레이 된 부분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가장 말이많은 스마트 커버의 접히는 부분의 내구성 문제인데 이부분은 사실 서드파티 제품도 사용 빈도가 높다면 별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더 많은 크랙이 발생하고 다 많은 찢어짐이 발생합니다. 이 제품이 욕을 먹어야 한다면, 오직 단한가지 바로 가격입니다. 솔직히 여기에 몇 만원더 얹으면 아이패드의 애플 케어 플러스를 살수 있는 가격입니다. 선택을 해야 합니다. 커버를 사고 케어를 버릴지 커버를 포기하고 케어를 살지 아니면 둘다 살지 둘다 포기할지... 이야기가 조금 길어지고 복잡해 졌습니다만, 정리합니다. 만약 아이패드를 구입했고 실내 보다 외부에서 사용할일이 많은 경우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단순히 액정의 보호를 떠나서 거치의 목적으로 가장 빠르고 간단하게 그 행위를 보장합니다. 아이패드를 구입했고 실내에서의 사용이 거의 대부분이라면, 커버를 구입하지 말고 조금더 보태서 케어를 구입하시거나 아니면 굳이 구입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아이패드를 들고 외출을 할 일이 발생 합니다. 외부에서의 사용이 많지 않은 사용자도 적어도 한번쯤은 밖으로 가져 나갈 일이 생깁니다. 이때가 문제입니다. 그 넓은 10.2인치의 광활한 액정 화면을 뭘로 커버 하겠습니까? 파우치? 가방 안쪽의 노트북 보관 섹션? 잠깐의 외출이라면 이것도 가능 하겠지만, 파우치는 아이패드 크기 보다 부피가 많이 커집니다. 백팩의 노트북 섹션은 이동하는 과정에서 충격과 가방안에서의 다른 물건과의 접촉으로 인해 스크래치가 발생할수도 있죠. 신중한 선택하셔서 합리적인 구매를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