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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에어팟, MMEF2KH/A, 혼합 색상

총 11,304 건의 상품평
₩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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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7-10-31
삼성.런타임.음질쉣.개실망후.에어팟짱임
좋습니다.귀에서 잘안빠지는 커널형류.사용하다.삼성런타임.좌우설정귀차니즘.음질개실망.ㅜㅜ. 몇백원짜리 폼끼고사용중입니다.뚜껑도 다행히닫히네요.ㅎㅎ 왼쪽오른쪽 번갈아쓰기도 좋고 오토라 편합니다. 아이패드미니4와 번갈아가며 사용중입니다. 단점은.소리크기를 에어팟자체에서 못하는게 아쉽네요. 생산년월도 최신이고 가격도맘에들고 좋습니다ㅎㅎ동생도사줄까합니다.
2017-11-25
차라리 마법에 가깝다.
여러 에어팟 후기들의 공통점은 샀을 때 후회하지 않고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는 내용이였기에 후기를 믿고 저도 구매 했습니다. 사실 하루에 운전을 많이 하기에 휴대폰을 자동차와 블루투스 연결하여 사용하기에 이어팟을 1년에 손에 꼽을 정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주문 후에도 고민에 고민을 했지만 간단하다고도 말 할 필요가 없는 테더링 덕에 운전하면서도 사적인 통화를 할 땐 에어팟을 꺼내게 되고 덕분에 퇴근 후에 겨울바람을 맞아 가며 노래를 들으며 산책을 하게 됐네요. 애플이 에어팟을 처음 출시 했을 때 카피가 ‘차라리 마법에 가깝다.’ 였죠 아마? 정말 에어팟을 사용해 보면 애플의 카피가 저절로 떠오르게 되더군요. 제 마음 속 올해의 구매 만족도 1위는 에어팟이네요!
2018-01-07
요즘들어 지름신이 들었는지 먼가 구입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면서 눈여겨 본 제품입니다. 적은 금액이 아니기에 이곳 저곳 쇼핑사이트를 기웃거리다가 쿠팡에 뜨길래 질렀네요. 구입 다음날 가격이 더 내려간건 초큼 아쉽지만.. 제품은 정말 좋네요. 많은 후기를 보면서 다들 만족한다는 내용이길래 걱정은 안했지만 직접 써보니 역시나 좋은것 같습니다. 두번 터치하는 기능을 테스트해보고 있는데 Siri를 불러내는건 조금 잘 안되네요. 불량일까 싶어 음악 넘기는걸로 셰팅했더니 잘 되네요. 스피커로 이용 가능할때도 자꾸 에어팟을 끼게 되는 내 모습.. ㅎ 아이폰 쓰면서도 애플빠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에어팟 사용해보면서 애플빠가 될거같은 예감도 들고.. 제품 정말 좋네요. 별 다섯개 드립니다.^^
2018-03-30
편리함
1. 디자인 : 아이폰 유저에게는 매우 친숙함. 깔끔한 화이트. 콩나물을 닮은 모양. 유선에서 무선으로 넘어가니 선이 걸릴 일도 없고, 자유로움. 2. 음질 : 애플 이어폰의 음질 그대로, 유명 브랜드에 안 밀리는 훌륭함. 비트도 빵빵하고, 깨끗한 음질. 3. 차음성 : 전혀 없음. 회사에서 일할 때 일시정지를 하지 않아도 대화 가능. 지하철 타면 밖에 소리 잘 들려요. 4. 호환성 : 아이폰하고 사용 할 때 최고의 조합. 귀에 에어팟을 꽂으면 자동 연결. 빼면 일시정지. 잔량 배터리를 확인하려면 뚜껑을 열고 조금 기다려야해요. 사람들 많은 지하철에서도 연결 끊김은 없음. LG올데이그램으로 연결 하여 사용해 봤는데, 페어링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끊김이 가끔씩 일어남. 5. 편의성 : 예전에 귀에 꼽고 있는 줄 몰랐다는 후기들이 많았는데, 정말 가볍고 착 달라붙어서 착용감이 좋아요. 가끔 머리카락 넘기다가 걸리기도 하는데, 그 외에는 뛰어도 안 빠져요. 무선이어서 편한데, 지속적으로 충전을 해야하는 것이 가끔 귀찮음. 하지만 그 단점을 이겨낼 정도로 편함. 6. 가격 : 초기 투자 비용이 부담스러웠지만, 구입하고 나서 보니 후회도 없고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꾸준히 사용하여 본전을 찾을 예정입니다.
2018-04-21
아기엄마들 꼭 사세여^^7
좋은 리뷰들이 많아서 저는 아기 엄마들한테 추천할게요! 진짜 아기엄마들 사새요...꼭 사세요ㅠㅠ 귀에 한쪽만 꼽아놓고 온 집안 돌아다녀도 음악 안끊기고 잘 들려요. 설겆이 할 때 청소기 돌리면서 빨래널면서 신나게 집안일을 할 수 있어요 아기 재울때도 몸으로는 둥가둥가 조용히 지우지만 에어팟으오 노래들으면 신나게 재울 수 있어요ㅋㅋ어느새 잠들어있는 아기ㅋㅋㅋ 저희집은 아기 있는동안은 티비를 안트는데 아기몰래 티비보고 싶을때 폰으로 아기 안보이는데 놓고 에어팟으로 보면 굿굿~~~~ 유모차 끌다가 아기가 안아달래서 안아줘도 끈이 없으니까 바로 안아줘도 문제 없슴돠 단 아기눈에 안띄는곳에 보관하세여..자기 장난감인줄알고 가져가여ㅋ 삶의질이 올라가는 에어팟ㅠ 아기엄마들 필수템이여
2018-05-01
한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쓴 사람은 없다.
아이폰6s에서 8로 바꿨더니 이어폰잭이 없어서 엄청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와이어 레스형태로 알아봤더니 에어팟이라는 신문물이 있길래 봤더니 가격이 ㄷㄷ 그래서 조금 싼 블루투스로 사려고 했는데 다 평이 안좋아서 이왕살거 사볼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에어팟 가격은 비싸도 평은 좋아서 샀습니다. 지금 일주일 정도 쓰고 있는데 생각 나는데로 알려드릴게요! 우선 배송이 매우 빨랐구요! 그 다음 포장도 애플 전용 케이스에 예쁘게 잘 왔습니다! 지금 일주일 정도 쓰고 있는데 장점으로 우선 선 때문에 샀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이어폰 하면서 충전 할 수 있어요!) 통화 할 때도 잘 들린다고 하고 저도 잘 들리구요 음악 들을 때도 상당히 괜찮구요 밖에 소리도 잘 들리고 사람많은 곳에서도 잘 작동되구 만족 합니다! 자동으로 블루투스도 잡아주고 충전기에도 자석이 있어서 쏙 들어가요 아쉬운점은 잔여 배터리를 보려면 휴대폰 상태창을 봐야하고 가동시간이3시간... (근데 15분정도면 완충되요 ㅎ) 근데 충전기 겸 케이스가 기스가 잘날 것 같아서 또 잘 잃어버릴 것 같아서 커버 샀네요 ㅎㅎ 그리고 뚜껑을 열면 자석 때문에 알아서 닫히는데 너무 잘 닫혀요 ㅎㅎ 그렇게 잘 빠지지는 않는데 불안하기는 해요 (비싼놈이라...ㅎㅎ) 그리고 에어팟에서 소리 조정 불가능 하고 시리 부르거나 휴대폰 음량조절 해야되요! (근데 저는 원래 휴대폰에서 조절해서 ㅎㅎ) 이거 말고는 딱히... 아! 가격이 좀...ㅎㅎ 2세대에는 위 사항들이 더 좋아지겠죠? 내년에 나온다는 소문이 있던데 못기다릴거 같아서 샀어요! 솔직히 위에 아쉬운 점이라고 쓰기는 했는데 저는 충전하면서 이어폰 쓸 수 있는 것 하나만으로 지금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애플 짱!
2018-05-02
사용 후 남기는 후기
저는 갤럭시를 쓰다 아이폰X으로 넘어왔습니다. 갤럭시 쓸 때 쓰던 블루투스 이어폰(목걸이형)을 그대로 사용했지만... 블루투스 이어폰의 기본 음량이 너무 커서 페어링 후 첫 음악이나 소리가 귀청이 떨어질뻔 하여 큰맘막고 에어팟을 샀습니다. 20만원 가까이 되는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이라 그런지 확실하게 제가 쓰던 이어폰이랑 차이가 나더군요. 약 2주간 사용한 경험으로 말씀 드리자면 장점으로는 첫번째 중간중간 배터리가 얼마남았다는 안내가 없어서 노래듣는중 이나 통화중에 끊김이 없다는 점 두번째 전원을 따로 킬 필요가 없이 귀에 꽃기만 하면 페어링이 된다는 점 세번째 목걸이가 아닌 무선이라 땀이나도 목에 끈적임이 없는 점 네번째 스마트폰과 조금 떨어져도 노이즈가 없는 점 다섯번째 지하(지하상가, 주차장 등)에 들어가서 통화 시 끊김 없는 점 여섯번째 시끄러운 주변 환경에도 통화 시 상대방에게 목소리가 잘 들린다는 점 단점(아이폰X기준)으로는 첫번째 배터리확인 시 스마트폰으로 확인 해야한다는 점 두번째 양쪽 중 한 쪽을 귀에서 빼면 음악이 멈추는 점 세번째 한 쪽 분실 시 너무나 큰 금액(8만원대)이 든다는 점 아직 단점은 이정도 밖에 못느끼겠습니다. 나중에 제가 단점이나 장점을 느낀다면 추가로 입력하겠습니다. 배송상태는 그냥 덩그러니 박스만 왔습니다...ㄷㄷ 다행히 찌그러지지는 않았습니다
2018-06-24
애플의 감성을 담은 블루투스 이어폰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새강자 '에어팟' 그렇다. 애플이 만들면 우리가 흔히 알던 것들도 트렌드가 된다. 에어팟은 디자인에서 높은 점수를 얻지 못했지만 만족스러운 음질, 애플 제품과의 스마트한 궁합이 모든 단점을 상쇄해버렸다. 가격 국내에서 에어팟을 구매하면 싸게는 16만원대, 비싸게는 21만9천원으로 구매가능하다. 16만원대나 17만원대는 주로 해외직구 에어팟들로서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10일 이상 기달려야 하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쿠팡에서는 18만원이면 로켓배송까지 해준다. 게다가 내가 받은 제품은 2018년 5월 제작품. 장점 • 완전 무선. 이어팟에서 줄만 자른 듯한 녀석을 케이스에서 빼기만 하면 자동 페어링이 시작된다. • 생각보다 뛰어난 음질. 많은 분들이 이어팟과 음질은 같다고 하나 내 귀로는 에어팟이 조금 낫다. 그리고 10만원대 블루투스 이어폰이 얼마나 좋겠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한번 들어보시라. 중저가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중에는 에어팟 사는게 중복 투자를 막는 길이라 생각된다. • 뛰어난 통화 품질. 이 건 정말 제일 만족되는 부분이다. 마치 전화기를 손에 들고 통화하는 듯한 통화 품질을 제공하는 에어팟. 나같은 전화가 많은 직장인에게는 정말 최고의 제품이다. • 기능. 한쪽을 빼면 음악이 멈춘다거나 두번 두드리면 시리가 작동된다거나. 간단하면서도 유용한 기능이다. 애용 중. • 디자인. 이어폰 자체의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간결하고 깔끔한 라인의 디자인이 내 맘에 든다. 그리고 작은 충전케이스까지. 과연 애플이군 하는 생각이 들 정도. • 안드로이드 폰도 지원하여 주변 갤럭시 유저분들도 많이 산다. 단점 • 1회 충전(이어폰만)으로 4시간 밖에 가지 못함. 게임을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업무 중에 가끔 재충전 해야할 때까지 낄 때가 있다. 전에 쓰던 제이버드 BBX는 8시간 지속이어서 그런지 이 부분은 아쉽다. • 일반적으로 포함되어야 할 기능들이 대부분 시리를 통해 작동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 아마 시리 같은 음성 인식 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불편해 할지 모른다. 시리나 빅스비를 잘 활용하면 진짜 편하다. 한번 익숙해져봐도 될 듯. • 크기가 1가지이기 때문에 귓구멍 사이즈의 갭이 큰 사람들은 쓰기 어렵다. 하지만 써드파티 회사들이 이미 이 점을 보완하는 많은 제품들을 출시하였다. 결론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다면 난 에어팟 추천하고 싶다. 단순히 휴대폰의 음성출력을 잘 들을 수 있게 설계된 것 뿐 아니라 전화통화도 끝내주게 잘 된다. 인이어 제품과는 달리 주변 소리가 좀 들리기 때문에 목소리 크기 조절할 필요도 없다. 그럼 난 이만 에어팟 끼고 운동하러 감!
2018-09-29
외 않사요? 사세요.
왜 다들 그 큰 돈을 들여가며 이 하얀 콩나물을 샀는지 알 것 같습니다. 음질이 안 좋다거나, 음악의 끊김 등이 있다는 등 약간의 단점을 숙지한 채 구매하였으나 뽑기 운에 따른 것인지, 음질이나 재생 상의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굳이 단점을 꼽으라하면,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과 쓸데없이 좋은 그립감과 딸깍거림 때문에 에어팟 쓰다 죽은 사람마냥 자꾸 손이 가는 것 뿐입니다.. 확실히 충전 속도도 상당히 빠른 것 같아요. 대학생이라 이어폰을 끼는 상황이 빈번한 편인데, 그럴 때마다 이어폰 선에 의해 귀가 찢겨져 나갈 뻔한 고통이라던가, 멍청하게 선과 함께 딸려오는 휴대폰이 바닥에 떨어져 모두의 관심을 주목시키는 그런 일은 이제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핸드폰 기종 자체가 이어폰 잭이랑 충전기 잭 구멍이 동일해서 충전을 하면 노래를 듣지 못하는 그런 슬픈 짐승이었는데 이젠 그럴 일 없어서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리얼 대박 헐 완전 행복합니다 ㅎㅎ 앞서 말한 것처럼 가격이 좀 부담이긴하지만, 뭐 지금 안 사면 또 언제 사겠나 싶어서 그냥 확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웬 떡인지...! 사니까 적립금이 3500원 가량 적립될 예정이라더군요 ㅎㅎ 적립금 들어오는 날에 전 저렴한 실리콘 케이스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에어팟을 구매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저는 사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미 살까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자체가 당신은 곧 구매하는 루트를 탑승하고 계신 겁니다요. 이 세상 간지가 아닙니다. 이름하야 '저 세상 간지'..
2018-10-01
비싸서 고민되면 사는게 맞다.
1. 배송속도 / 2. 제조년월 / 3. 포장 품질 / 4. 새제품? / 5. 구매후기 / 6. 음질 / 7. 콩나물 착용법 1. 9월 30일에 주문하고 10월 1일에 받음. 9월 30일 16시 10분 주문, 10월 1일 13시 배송완료 거주지가 부산이라서 조금 더 걸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하루만에 왔음. 2. 받기 전에는 몰랐지만 9월 제조된 상품이어서 만족스러움. 다른 판매업체는 제조년월이 무작위라 조금 걱정됐음. ‘쿠팡’이 판매하는 에어팟의 제조년월이 걱정되시는 분은 이거 보시고 맘 편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보증기간은 애플 아이디 로그인 후 시리얼 넘버 등록한 날짜 부터 1년입니다. (모르는 사람 은근 많음) 3. 포장 너무 만족스러움 이 때문에 상품 준비중 과정이 조금 길어진 것 같음 (5시간 내외) 다른 주문건(케이스)은 비닐에 담겨져서 찌그러지고 난리도 아니었지만 에어팟 포장 품질은 매우 좋았음 4. 개봉하고 뚜껑 열어보니 사용한 흔적인지, 제조 되면서 유입된 먼지가 한두개 붙어있었음 (크기 정말 작음) 자석이 있는 부분이라, 잘 떼어지지는 않지만 입자가 미세한 탓에 사용에는 문제가 없음 5. 뚜껑을 열면 에어팟의 블루투스가 켜지고, 닫으면 몇초 뒤에 꺼지는 방식이라 배터리가 상당히 오래갈것같음. 하지만 에어팟의 블루투스가 켜지고 페어링 되는데에 걸리는 시간이 매우 불규칙적임. 연결이 됐는지 안됐는지 가끔 헷갈릴때가 있을것 같음. 6. 많은분들이 음질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실것 같아 적어둡니다. 아이폰 번들 이어폰과의 음질 차이는 크지 않으나, 두드려서 재생할때 미세한 소음이 발생함. (초음파 같은 수준) +(잘 들리지도 않음) =(그 정도는 소음이 아닐수도 있음) 블루투스 이어폰 치고는, 음질과 반응 속도는 표준 이상인 편인것같음.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를 실행해본 결과, 지연되는 증상을 찾을수 없었으며 지인의 S*ny 제품은 약간의 딜레이가 있다고 함. 상품의 가격대는 모름. 이거 보고 편견은 갖지 않았으면 함. 케이스와 거리가 멀어지면 소리가 들리지 않음. 하지만 일정한 거리가 되면 다시 신호를 받아 소리가 들림. 34평 집을 사각형으로 생각하면 대각선 거리보다 조금 못미치는 거리는 연결이 됨. 그 이상은 되지 않음. 7. 번들 이어폰을 착용하던대로 하면 된다. 마이크 부분을 턱살에 닿게 하고 각도는 귓볼게 닿게하면 제일 이쁨. 가장 중요한 건 마이크를 턱살에 밀착시키는 것임. 이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임. 쿠팡에서 돈받고 쓰는 리뷰 아님. 자고싶은데 안졸려서 길어진 리뷰임. 많은 사람들이 추천좀 해줬으면 좋겠음. (개인적인 바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