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애플워치 6, GPS, 골드 알루미늄 케이스, 핑크 샌드 스포츠 밴드

*자 여러분께서 애플워치를 처음 사셨을 때 해야하는 것 -> 손전등을 켜고 점이나 줄이 있는지 봅니다.(점이나 줄이 있으면 불량화소:데드픽셀이 있다는 것) 전 처음에 입문을 쿠팡 애플워치3으로 시작하고 저랑 잘 맞아서 5로 넘어갔어요! 5로 넘어갔는데 제 워치가 불량이었어서 환불하니 단종이 되어서 6을 샀는데 원래 스그를 쓰다가 이번에 실버로 와봤는데 알그스실(알루미늄은 스그 스뎅은 실버) 이유를 알겠더라구요...ㅎㅎ 분명 줄질은 편하겠지만, 갠적으로 스그가 더 고급져보이고 재질도 훨 나았어요... 실버는 장난감같은 느낌...ㅎ.... 줄질 쉽다고는 하는데 어차피 무광이라 고급져보이는 느낌은... 없어요 ㅠ 원래 공홈으로 배송시키려다 5 반품보내고 없이 생활한 일주일동안 정말 죽는 줄 알아서 맨날 들어와서 보다보니 새벽마다 아주 소량으로 재고가 뜨더라구요! (지금 재입고 애타게 기다리시는 분들 새벽에 존버하세요...!) 산소포화도... 솔직히 너무 들쭉날쭉이라 신뢰하기 어려운데 5쓰다가 6 넘어오니 그리 큰 차이는 없더라구요.. 오히려 시리나 서드파티 앱은 5가 더 빠릿빠릿했어요 ㅜㅜ AOD도 육안으로 큰 차이는 못 느껴서 5 쓰시는 분들은 6으로 굳이 넘어가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어쨌든 쿠팡 로켓배송, 구매 후 처리나 AS까지 완벽하네요 ㅠㅠ 감동입니다❤️ 저 줄들도 쿠팡발이 많은데 10000 이하의 것들인데도 퀄리티가 좋아요 ㅎㅎㅎ 한 번 실버실착 같이 올려봅니다!!!

예뻐요... 너무 좋아요... 애플워치 살 수 있어서 기뻐요... 애플워치는 운동을 하는 사람 말고도 이런 사람한테 추천하고 싶어요 ✅ 애플을 사랑한다 혹은 애플의 노예다 ✅ 자주 휴대폰을 놔두고 다니는데 전화는 받아야 한다 ✅ 휴대폰 케이스를 바꾸는 것에서 행복함을 느낀다 ✅ 지하철에서 휴대폰 꺼내기가 불편한데 노래는 바꾸고 싶다 (손목에서 다음곡 버튼 한번 누르면 끝) ✅ 휴대폰 충전을 잊지 않고 하는 편이다 ✅ 맥북 비밀번호 풀기가 귀찮다 (애플워치만 끼면 맥북은 자동으로 비밀번호가 풀려용) 근데 이런 사람이면 애플워치는 비추... ☑️ 손목에 무언가가 올려진 게 불편하다 ☑️ 휴대폰 케이스 바꾸는 취미가 없다 ☑️ 휴대폰이랑 몸이 일체형이다 ☑️ 아날로그 시계가 최고라 생각한다 ☑️ 아이폰 유저가 아니다(?) ☑️ 충전을 자주 까먹는다 그리고 스테인리스 모델 추천드려요... 어차피 사고 나서 현타가 한 번 오는데 스테인리스면 예뻐서 조금 덜 오는 느낌... 어차피 현타올거 예쁜거로 사세용

❤️❤️❤️❤️❤️❤️❤️❤️❤️❤️❤️❤️❤️❤️❤️❤️❤️❤️ 어제 오전에 주문해서 오늘 새벽에 받았어요. 카드 할인 삼프로를 받아서 50만 7천원대에 구입했는데 애플브랜드위크가 매월 5일 부터 11일까지 7일 진행되니 그 때 사시면 카드할인 6프로 받아서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요. 급하게 구매를 하시는 분 아니면 그 기간 이용해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카드할인 받아서 15,000원 정도 더 저렴하게 구입 성공했습니당^*^~~~ 사실 애플워치SE의 실버나 스페이스그레이랑 요 애플워치6의 레드랑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레드 안했으면 후회할 뻔 했어요. 실제로 보니 너무 더 예뻐서 아침부터 기분이 한껏 업되가지고 사진 엄청 찍었어요. 처음으로 쿠팡에서 그나마 고가의 제품을 구매해서 사실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완전 뽁뽁이랑 공기 주입되어있는 봉지랑 동봉이 되어와서 안전하게 왔어요. 그냥 쿠팡 배송박스에 들어있는 상태로 와서 넘들이 봤을 때 고가인 줄도 모를 것 같아서 더 좋았어요. 처음으로 애플워치에 접하고 사용하는거라 신나서 오늘 오후 5시 30분 퇴근하고 친구들이랑 야간 등산도 하러 가기로 했어요ㅎㅎㅎ 요즘 등산에 빠져있는 관계로ㅎㅎㅎ애플워치의 제대로 된 개시를 산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오느른 정말 행복한 하루네요❤️ ❤️❤️❤️❤️❤️❤️❤️❤️❤️❤️❤️❤️❤️❤️❤️❤️❤️❤️

전 남자아니고 여자입니동 팔목둘레 그냥 다른분들과 같이 15~16 사이임니다 40mm살지 44mm 살지 진짜 180시간정도 울면서 고민했어요.. 왜냐면 여자분들은 거의 40쓴다그러고 44쓰면 무겁고 거추장스럽다그래서 걱정많이했는데 44 하나도 안무겁규 하나도 안거추장스러웡ㅎ요.. 오늘 배송왔는데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아서 40mm가 잘못배송온건가했어요 40은 진짜 너무작아서 터치하고 뭐볼때도 답답할거같고 여자도 무조건 44 제의견은 그렇습니다 ㅎㅎ^^*^^ 40mm샀으면 울면서 반품할뻔했네유

애플워치 구매결정과 동시에 스테인리스 모델로 결정했다 알루미늄은 그저 스포티함만 가지고 내가 원하는 클래식한 느낌을 가지기엔 모자랐다. 스테인리스 처럼 보이는 베젤을 씌우느니 차라리 스테인리스를 사지!! 그런생각이 많이 들었던 차라 알루미늄은 그냥 패스 했다. 사기로 결정한후 컬러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줄질하기가 무난한 실버로 하고 싶었다 쿠팡에서 실버는 이미 품절이고, 빨리 사고는 싶고 골드로 마음을 바꿨다. 지금 겨울로 넘어가는 시국에 실버는 차가워 보였고 골드도 나쁘지 않았다. 골드는 사진 후기도 많이 없고 유튜브 후기도 많이 없어서 외국 동영상까지 많이 찾아봐야했다.(3일간 검색) 평소에 내가 하고 다니는 룩칼라와, 내 피부색과 매치 해봤을때 골드가 딱이었다( 사실 악세사리를 안하는 스탈(금붙이없음)이라 어색할까봐 고민했다) 나의 퍼스널 칼라와 맞는 다는 생각에 골드로 선택하고 바로 그다음날 받아보았다 사이즈는 44는 클거 같고, 남의 시계 찬 느낌일까봐 40을 선택했다(나는 여자) 생각보다 작아서 놀랬지만 계속 차고 있다보니 작은 크기도 매력있었다. 사진은 생각보다 크게 보인다. 참고하길.... 여튼 만족도가 아주 높고 고급스럽다. 실버도 고급스럽겠지만 골드는 실물이 정말 반짝 반짝한다. 골드의 노란끼 정도가 약간 걱정이었지만 생각보다 많이 노랗지 않다. 빛에 따라 색깔이 달라져서 매력있다. 나중에는 흰색 스포츠밴드나, 카키색 밴드를 추가 구매할것이다. 골드가 올드할거란 생각은 접어두길 줄질이 어려울 거라는 생각도 접어두길^^

남편도 저도 아이폰만 쓰고 있어요 작년부터 워치를 갖고싶어했는데 계속 참더라구요 ㅎㅎ 얼마전 남편이 아이폰12 max 로 핸드폰을 바꿨는데 때마침 남편생일도 다가와 워치를 구매했어요 첨엔 조금 저렴한 se로 구매하려했는데 기왕이면 기능이 조금 더 나은 6를 구매하게 됐네요 실버를 마음에 들어해서 실버를 구입했는데 밴드는 흰색을 부담스러워해서 검정색 실리콘밴드와 실버컬러체인밴드를 쿠팡에서 같이 구매했어요 다 로켓배송이라 다음날 바로 받았는데 남편 너무 좋아라 합니다 ㅋㅋㅋㅋㅋ 뿌듯하네요 첫날은 이것저것 만지느라 밧데리 엄청 잡아먹더니 며칠지나니까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오면 밧데리 1/3 정도 닳아있어요 저도 손목에 한번 차봤는데 일반 체인시계보다 훨씬 가볍고 착용감도 좋아서 저도 너무 탐나네요 ***** 구매팁 한가지 말씀드리면 상품명 옆에 공유버튼 눌러 친구에게 상품링크 보내주고 친구가 그 링크로 들어가 상품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1%를 링크를 보낸 제가 적립금으로 받아요 적은 금액의 상품이면 귀찮은 방법이지만 이처럼 고가의 물건은 1%가 6천원이 넘지요 저는 이거 구매할때 친구에게 이 상품 검색해서 저한테 카톡으로 보내달라하고 제가 링크타고 구입해서 친구가 적립금 받았어요 애기 맛난거 사주라고 하면서요 ㅎㅎ 돈 안드는 인심 썼네요

일단 만족스러워요. 다른거 다 재쳐두고 저는 사이즈 40mm 44mm를 한달간 고민하고 두 사이즈 모두 써 본 사람으로서 사이즈 결정에 도움을 드릴게요. 일단 가장 중요한 건 제 성별과 손목둘레 사이즈이겠죠. 저는 남자이지만 손목이 얇아서 둘레를 재면 155mm 구요. 좀 타이트하게 재면 150mm, 느슨하게 재면 160mm정도 나와요. 150~160mm 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네요. 분명 얇은 손목을 가진 남성분들 고민이 정말 많을 거에요. 사이즈 고민하며 수 없이 봤던 말 "남자는 무조건 44mm지" 과연? 글이 너무 길어지면 읽기 힘들 수 있으므로 결론부터 말하면 틀린 말이에요. 남자라고 44mm로 선택하면 100% 후회합니다. 40mm / 44mm 를 착용하면서 느낀 점 (제 손목 기준) 명확하게 말씀드릴게요. 40mm는 악세서리, 시계 느낌이구요. 44mm는 정말 전자기기를 손목에 얹은 느낌이에요. 장단점도 확실하겠죠? 44mm같은 경우 정말 40mm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화면이 시원시원하고 크게 보여요. 4mm 차이라 별로 안 날 거 같겠지만 액정 면적은 30%, 즉 1.3배 차이에요. 실제로 두 개를 놓고 비교해보면 차이가 상당히 커요. 그런데 44mm의 화면이 크고 넓찍한 건 좋은데 제 손목에 놓고 보니 도무지 시계처럼 보이질 않았어요. 과장해서 말하면 작은 휴대폰을 손목에 얹고 다니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어떤 옷을 입더라도 나 손목에 전자기기 차고있다!!!! 어필하는 느낌이에요. 저는 스마트워치의 기능을 쓰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애플워치가 예뻐서 액세서리, 시계 느낌으로 쓰고 싶은 마음이 더 컸기 때문에 결국 40mm를 선택하게 됐어요. 그래서 자신이 애플워치를 차는 이유에 따라서 사이즈 선택이 달라질 거 같아요. (계속 말하지만 제 손목 사이즈 기준에서 말하는 거에요) 나는 애플워치가 예뻐서 패션, 액세서리, 시계처럼 쓰겠다 라는 분들은 무조건 40mm에요. 개인의 취향이 있다지만 위 용도처럼 쓰고 싶은 분들은 정말 40mm로 가는 것을 추천할게요. 나는 애플워치를 스마트워치, 전자기기용도로 쓰겠다 라는 분들은 제 손목 사이즈라도 44mm가도 괜찮아요. 제 손목이 얇은 편이긴 해도 44mm는 '너무 크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시계 느낌 보다는 전자기기 느낌이 강한 것이죠. 그리고 참고로 마지막에 결정한 건 애플워치6 40mm 스테인리스 실버 모델인데 이상하게 같은 40mm인데 스페이스그레이 알루미늄 모델보다 커 보이네요. 이건 참고만 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악세서리, 시계 느낌이 좋다: 40mm 스마트워치, 전자기기 느낌이 좋다: 44mm 그리고 무조건 매장가서 두 개다 실착해보고 사세요. 사진으로 보면 실제보다 더 커보이니깐 실착하고 눈으로 직접 봐야 해요. •••구매할 때 팁••• 무조건 쿠팡 아니면 애플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애플스토어(가로수길) 에서 사세요. 위 세 개는 차보고 마음에 안 들면 환불 하면 돼요. 그런데 A스토어, 프리스비, 윌리스 같은 리셀샵은 개봉 후 하자가 있지 않은 이상 환불 불가능 합니다. 꼭 명심하세요. 무조건 빨리 받고 싶어 >>> 쿠팡 로켓배송 늦게 받아도 되니 원하는 스트랩, 에디션 >>> 애플 공홈 번외로 스테인리스는 가격차이가 진짜 많이 나긴 하는데 너무 좋아요.. 다들 만족스러운 구매 하세요!

곧 취업할 예정인 백수에요 취업하면 요긴하게 쓰겠다 싶어 계속 구매하고 싶었었는데 사실 사고싶어서 합리화,, 몇날 몇일을 고민하다가 가정의달이라며 16일까지 애플이 9% 할인행사를 하네요ㅠㅠ 거기다가 7개월 무이자 할부까지 행사 한다길래 엄청 흔들렸죠ㅠ 쿠팡이랑 프리스비가 동일한 가격으로 제일 저렴했어요 계속 고민만 하다가 고민하는것도 짜증나서 샀어요 아마 취업할때까지는 외출할 일이 없어 돌멩이 마냥 신줏단지 모시듯 박혀있을거같지만 앞으로 잘써보려고 합니다! 삶의 질을 높일수있게 혼자 기대중이에요 할인가 44만 4900원 주고 샀어요 이와중에 네이비가 제일 저렴하길래 줄질하자 싶어서 네이비로 구매했어요! 44미리는 커서 무겁고 팔도 안예뻐서 오히려 거추장스러울거 같아 40미리로 구매했어요 박스가 찌르러져 왔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제꺼는 다행히 멀쩡 했어요! 받자마자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켰는데 방전되있네요ㅠㅠ 충전하는데 시간 꽤 걸려요 그리고 아이폰도 최신버전이여야 연동이 가능해서 폰 업데이트 한다고 시간이 또 걸려요ㅎㅎ; 폰이랑 연동하다가 갑자기 애플워치가 꺼져버려서 불량인가 당황했지만 다시 켜졌어요 문제없겠죠..?ㅠ 받자마자 필름 붙이고 아무것도 쓸줄 모르지만 이것저것 만지면서 그냥 끼고 있어요ㅎㅎ 이것저것 만져본 결과 거의 시계일거 같지만 운동하는 사람한테는 엄청 유용하게 잘쓰일거같아요 노래들을때 폰안꺼내고 다음노래 넘기기나 카톡 음성으로 답장하기 이런게 잘쓰일거같아요! 삶의 질을 잘 높여보겠어요

일단 오자마자 전력없어서 충전부터 고고. 애플워치6 시즌 고유컬러인 네이비라는 것과 셀룰러 유저임에 부심느껴져요. 근데 너무 6시즌 컬러 갓 출시 했을 시점에 만든게 오다니 ㅋㅋㅋㅋㅋㅋ 뭐 우유나 김치같은 유통기한이 있는 것도 아닌 디지털 기기니까 문제는 없으나 선입선출은 그래도 좀 잘해주셔야 고객만족도는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 같습니다. 그외 외관상 문제는 없었고, 셀룰러 기능 테스트를 위해 거리두고 전화통화 테스트 해봤는데 로딩시간은 좀 걸리는 듯 했고, 상태메뉴 일부가 전체 멈추거나 블랭크 되어서 안보이는 등의 현상이 좀 있었어요. 워치 재부팅 후 해결은 되었는데 셀룰러 적응 이 좀 필요할 듯. KT 에서 자가개통으로 했는데 폰에서는 와이파이랑 핫스팟 기능 다 꺼야 가능함. 그 뒤로 워치도 재부팅 권장드림. 결론, 셀룰러 기능을 본격으로 사용하려면 폰에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기능 끄고, 워치도 와이파이 꺼주세요. 워치에서 신호 끊어지면 잠깐 로딩시간 걸린 후(별도의 로딩용 변경화면은 따로 없음) 왼쪽 상단 연두색 점 4개 떠야 셀룰러 활성화 된 상태 되니까 이 점 참고하시고 응용하시길. 그냥 거리가 떨어져도 자동으로 셀룰러 상태로 넘어가긴 하는데 워치 로딩시간 및 버벅거림 좀 있어요. 그래서 말씀 드린 거. 그뒤에 워치 와이파이켜도 셀룰러 상태는 잘 유지됩니다. 폰에 블루투스만 가까이에서 켜주지 않으시면 됩니다. 켜게되면 다시 GPS 형식으로 연결돼요. 암튼 오래오래 잘 써볼게요 !! 그리고 가정의달 프로모션 할인 및 카드무이자 행사, 컬러 선택권 등은 역시 쿠팡이 최고네요~! 동네, 주변지역 에이스토어, 윌리스 다 문의하고 기다려봐도 주문도 안되고 보충이 안됨 ㅋㅋ 애플워치는 쿠팡에서~!! 그리고 저는 일반손목(15cm) 여자인데 납작한(평평한) 손목형태기도 하고 보기가 시각적으로 시원해서 일부러 44mm구매했어요. 기본 실리콘 스포츠 밴드 s/m 사이즈에 안쪽에서 4번째 구멍 사용해요. 3번째로 끼우면 애플워치 특성상 뒤쪽 볼록부분이 손목을 눌러서 손목을 꽉잡아 불편하거든요. 원래 큰 시계알을 좋아하기도(이전에 베이비지 착용) 하고 가독성, 사용성 측면에서 후회1도 없음요. 비싼시계 a/s 정책 참 별로인 애플이긴 하지만 잘 만들긴 참 잘 만들었네요. 착용샷 공유하면서 리뷰마쳐요~! 도움되는 리뷰가 되길 바랍니다 :)

애플워치 3를 쓰던 유저예요. 애플워치 좋은건 누구나 익히 아시죠? 근데 6는 더더더 좋더라구요. 3에도 있긴 하지만. . . 전 주로 음악을 조그맣게 이어폰 안끼고 밤길에 무서울 때, 워치에 음악 틀어달라 하고 음악 틀며 무서운 밤길을 홀로 가기도 하고, 워치로 통화도 자주 하기도 하고, 손도 이것 덕분에 더 깨끗이 씻게 되었고. . . 암튼 제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워치네요. 그보다 요샌 줄질에 맛들려서 쿠팡서 줄질을 하다 이젠 시계방서 줄을 직접 이어서 하기까지 한다는 ㅋ ㅋ 이 코로나 시국에 요런 작은 스트레스 타파할 거리가 생겨 넘 기분이 좋네요. 애플워치 좋은점 넘넘 많지만,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제겐 줄질이 스트레스 해소거리라 넘 행복해요. 도움이 되실줄은 모르겠지만, 사진 몇 장 올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 ^ 코로나 시국에 줄질 이란 취미도 괜찮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