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아이폰 13 Pro 자급제, 256GB, 실버

기계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충분히 추천할 수 있는 핸드폰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사용해본 핸드폰으로는 애플의 - 아이폰8 - 아이폰xs - 아이폰11 - 아이폰11프로 - 아이폰12 - 아이폰13프로 삼성의 - 갤럭시 s20+ - 갤럭시 s21+ - 갤럭시 s21울트라 - 갤럭시노트20울트라 등이 있습니다 디자인 (4.5/5) - 말을 더 하면 입이 아프죠.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 애플의 디자인은 모든 핸드폰을 통틀어도 최상위급에 속하는 디자인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마감도 완벽한 이 아이폰은 한가지 단점이 있는데요, 바로 카툭튀입니다. 비교해본 결과 노트20울트라보다도 큰 카툭튀를 가지고있으며 처음에 보면 좀 징그러울 크기의 카메라섬을 보여중입니다. 그러나, 쓰다보면 익숙해지고 매트한 질감의 뒷판 유리가 모든걸 용서해줍니다. 카메라(5/5) - 센서 크기를 키우면서 더 많을 빛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여 어려운 사진(저조도 등)들을 더 잘찍을 수 있도록 변경됐다고 느꼈습니다. 솔직히 시네마틱 모드는 미완성된 기능이지만 애플의 라이더 센서를 사용하면 훨씬 높은 퀄리티로 끌어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래에 업데이트를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대충 찍어도 굉장히 잘나오는 카메라”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카메라섬과 카툭튀가 거대해진 것을 보상해준다는 느낌이 있네요. 무게(3/5) - 아이폰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무게는 잡지 못했습니다. 더나아가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하는 프로 시리즈들은 고급스럽고 굉장히 단단하지만 알루미늄보다 훨씬 무거워서 무게에선 좋은 평을 주기가 힘드네요. 성능(6/5) - 이번에 새로 탑재된 a15바이오닉은 괴물같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타사의 스냅드래곤보다 최소 한세대는 앞서간 성능차이와 더불어 작년 아이폰12의 a14보다 약 50%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보여주기에 이 핸드폰이 못돌릴 게임이 있을까 싶네요. 디스플레이(5/5) - 저는 항상 아이폰이 완벽한 화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단 하나, 60hz의 주사율을 단점으로 꼽아왔습니다. 그러니, 올해 처음으로 120hz까지 올라가는 가변주사율, ProMotion을 적용하였고 결과는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첫 스크롤부터 느껴지는 만족감에 10hz까지 떨어지는 가변 주사율로 배터리까지 굉장히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터리(6/5) - 핸드폰을 자주 쓰는 사람으로써 배터리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앞서 언급한 무게는 대부분 배터리 크기의 증가로 인한 증량이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배터리 성능이 크기 늘어났기에 하루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 배터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12는 좀 부족한 감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겨우 하루 통과하는 정도?) 이젠 하루가 지나도 배터리가 충분히 남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이 늘어난 무게를 합리화 시켜줍니다. 총평(5/5) - 일반 사용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배터리, 카메라, 성능, 디스플레이를 완벽하게 잡은 올라운더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세대의 아이폰은 작년과 유사한 디자인 때문에 유의미한 업그레이드가 묻힌 느낌이네요. 단, 아이폰12시리즈의 사용자분들은 굳이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지지만 그렇다고 업그레이드해서 체감을 못하시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작년 12프로 그파 구매도 쿠팡에서 자급제로 샀는데 자급제가 좋기도하고 믿고 사는 쿠팡 로켓배송!! 올해는 살 생각이 없었는데 구매 성공하면 사자! 했는데 00:00:35 컷에 13프로 실버로 겟 하였습니다. 원래 그파파인데 12에서 13넘어가는거라 그파에서 그파로 넘어가면 새폰느낌 안들것 같아서 컬러 실버, 용량 256 선택 유튜브 동영상 보면서 테스트했더니 양품당첨!! 실버 컬러 이쁘고 확실히 주사율 대브악... 너무 부드러워요! 카메라는 아직 제대로 사용을 못해봤는데 시네마틱 좋아요! 접사도 좋아요!! 무게는 사실 크게 전 못느끼겠어용 12에서 13으로 넘어와서 그런가봐요, 제 남자친구는 11인데 확실히 묵직함을 느끼더라구요. 12프로에서 13프로 갈아탄거 후회없습니당~^^ 마지막 사진은 12프로 그파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당

아이폰 12프로 그파에서 넘어왔는데 120헤르츠 경험 한 이상 다시 이전 버전으로 못 갑니다 저는.. 애플 아이패드 프로에서 120헤르츠 체감하는 거랑 많이 달라요! 폰은 체감이 심하더라구요 걍 전체적으로 넘 좋습니다ㅎㅎㅎ 그리구 색상 진짜 시에라블루 색감 미쳤... 대학교에서 보는 사람마다 예쁘다고 난리에요!!!! 새벽 배송 미배송돼서 화났었는데(심지어 고객 귀책사유로 돌려버리는 쿠팡님들..ㅜㅡㅜ>>> 1층현관비번 잘못적었다던데 그럴리가용.. 어제도 같은 주소로 물건 배송받았는뎅..ㅎㅡㅡ) 그래두 폰이 너무 예뻐서 참았어용..ㅎㅠ 요거땜에 5시반까지 밤 샜는데 흑 쨋든 여러분 시에라블루 사세용!!!!! 파스텔 색감에 회색 한방울 톡 떨어뜨린 안개 옅게 깔린 듯한 고급스러운 색감입니다:)!!!!~~~~~~~ 하 사진이 실물을 못 담는 것 같아서...눈물 나네요ㅜㅜㅜ 직접 보시면 사진이랑 비교도 안 되게 엄청 이뻐요ㅠ!!!!!!!! + 사진처럼 투명케이스에 흑백사진으로 폰꾸하면 감성케이스 만들 수 있어요! 진짜 예쁩니다아 사진으루 구경해보세용!!ㅎㅎㅎ 으음..정품케이스는 개인적으로 가죽보다는 <<<실케 추천해요.. 가죽은 너무 뻑뻑하구 버튼 왜 잘 안 눌리는지 모르겠어용..(케이스는 애플공홈에서 샀는데..ㅠ) 시에라블루에 정품 실케 입히실거면 색상은 블루제이, 레드추천이여~~!!!!!! 특히 레드 너무 예뻐요...홈페이지에서 보는 색상이랑 실물이랑 많이 달라요!! 진짜 폰도 케이스도 다 실물 깡패!!!!!! 초크핑크두 은근 시블이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레드 착샷은 첨부해놓았습니다~~^^* + 아이폰13프로 실버랑 그파도 봤는데 뭐가 예쁘고 뭐가 별로다 할 것 없이 다 예뻐요! 단지 멀리서도 육안상 바로 새폰이다!!!!! 하는 건 시에라블루인 것 같습니당! 골드 실버 그파 너무 예쁘고 고급스럽지만 새로 나온 색상은 아니니까요! 개인적으로 회색과 파스텔기가 살짝 감도는 시에라블루 추천드려용~~!!

올해도 어김없이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핸드폰 박스 보자마자 영롱함…크…. 아이폰13 프로 256기가 시블 좋다ㅠㅜ 감사합니다!

양품으로 새벽 5시에 잘 도착했습니다! 실버 128 1차 물량이 250개정도? 밖에 안됐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성공한건지 정말 의문... 실버 넘 이쁘네요 진짜ㅠㅠ 테두리 코팅된거같구요 케이스 뺐다꼈다해도 기스 안나네요 120hz 주사율 체감도 미쳤어요 개인적으론 아이패드 120hz보다 체감 큰거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무게가ㅠㅠ 케이스+유리하니까 239g 나오네요. xs쓰다 넘어오니 좀 무겁긴 해요

시에라 블루 너무 이뻐요.. 실물 미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아이폰 색상은 시에라블루인거같아요! 그리고 120hz.. 너무 좋아요.. 원래 아이폰xs 사용자였는데 그거 사용하다가 아이폰13 프로 화면보면 원래 사용했던 xs가 안좋아보일정도로 너무 신세계에요... 때문에 이제는 xs를 못쓸거같네요 ㅎㅎㅎ 근데 무겁게 나왓다고 했는데,, 진짜 좀 무겁습니다.. 어느정도냐면 헉 좀 생각보다 무겁네? 라는 생각이 바로 들정도로 무겁네요...! 참고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외 배터리랑 나머지는 사용해봐야지 알거같아요 아이폰은 언제사더라도 평타이상은 하는것 같습니다 배송은 새벽 4시에 된거 같은데, 박스상태가 좀 찌그러져있었네요... 포장도 대충한신거 같구.. 배송박스상태가 2프로 부족하네요..!ㅠㅠ 이것만 빼고 다 만족해요!!

2차구매로 성공해서 다음주에나 받을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헐랭. 오늘 도착이라니요,,,, 쿠팡.... 감사합니다 ㅜㅜ 뭐랄까 진짜 색상표현을 못하겠네요 왜 뽕따블루라고 불려졌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레이랑 블루가 오묘하게 섞인 진짜 맑은 날 하늘 말고 비 오지게 오고 나서 구름도 안 걷히고 맑은 하늘 보일랑말랑 밀당할 때 오전 하늘 색깔 같은 이게 무슨 소리야 싶은 블루 색깔인데요ㅎㅎ 가벼운 파스텔톤이 아니라서 예쁘고 더 질리지 않을 것 같네요 이래놓고 보라색 출시하면 약간 서운할 것도 같아요 -_- 아이폰11 쓰다가 들어보니 크기는 작아지고 묵직한 기분은 드네요~ 기능은 사실 잘 몰라요 그냥 확실히 다르다. 하지만 설명 못함 일단 새거 쓴다는게 제일 신나유 광고에 나오는 핸드폰 쓴당 흐흐흐흐흐 ★그리구 저에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 저는 자급제 폰은 처음 사보는데 왜 그동안 휴대폰 대리점가서 호갱님으로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금방 고장나는 정품도 아닌 충전기랑 필름지랑 센스없는 휴대폰 케이스 온갖 생색은 다 내고 주면서, 요금제는 꼭 얼마이상 써야된다고 그러고 할인해주는척 특별대우해주는척은 다 하면서 결국 이익은 다 챙겨가는 양심없는 대리점. (통신사 로고 적힌 종이가방 들고 나올때만 설렘) 그런곳에서만 기기변경을 해봐서 불만이 있어도 다 그런가보다 했었거든요. 자급제 핸드폰도 물론 단점은 있겠지만 전 앞으로도 이렇게 구매할 것 같아요 물론 원하는 제품 구매를 성공한다는 가정하에ㅎㅎ 암튼 운좋게 좋은 기기 잘 구매했습니다 잘 사용할게욥!

일단 저는 아이폰 13 128GB, 아이폰 13 pro 256GB 둘 다 원하는 색상으로 성공했어요. 고민이 많았습니다. 일반 모델이냐 pro이냐? 간략하게 아이폰 13과 아이폰 13 pro의 차이점을 얘기하자면, 1. 디스플레이 크기는 같지만 소재가 알루미늄(13) 스테인리스 스틸(13 pro)로 다르고 재질 또한 유광(13) 무광(13 pro) 으로 차이 2. 무게 차이가 173g, 203g으로 약 30g 차이 3. 800 nit(13) 1000 nit(13 pro) 일반 사용 시 밝기 차이 4. 120hz 지원 유무 5. RAM의 4GB, 6GB 차이 6. GPU 코어 4 코어와 5 코어의 차이 7. 카메라 차이 (망원 유무) 등이 있겠네요. 네 일단 프로가 더 좋아요 가격이 더 높잖아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프로보다 일반이 좋다고 생각하는 점은 아이폰 13 pro보다 아이폰 13의 장점 1. 일단 저렴한 가격 2. pro보다는 덜 부담스러운 카메라 크기(이번 13은 카메라 정말 큽니다.) 3. 가벼운 무게 4. 전작 12 대비 13의 가성비 - 800 nit, 센서 시프트 OIS(12프맥만 넣어주던 걸 전 라인), 배터리, AP 성능, 카메라 성능 업 일반도 충분히 좋은 폰입니다. 일반 사용자에게 부족함이 없는 폰입니다. 하지만 전 결국은 pro로 선택했지만, 후회 없습니다. 일단 이번 시에라 블루 색상 너무 이쁩니다. 이번 시에라 블루 강력 추천 드립니다. 색상 너무 잘 나왔네요. 그리고 전작에 없는 최대 120Hz 가변 재생률을 제공하는 ProMotion 기술, 디스플레이 너무 부드럽습니다. 이거 쓰다가 다른거 못 넘어가요 역체감나서 A15 칩 또한 성능이 업되었는데 A14도 좋았죠 핸드폰에서 칩셋으로 애플 이기는 기업이 현재 있나요? 너무 좋습니다. 카메라도 성능이 소폭 업그레이드 되었죠. 카메라 크기 또한 같이? 뒷판 보면 카메라섬이 핸드폰 기준 가로에 반 이상을 차지해요. 핸드폰 받고 뒷편 보면 카메라만 보입니다. 크다.. 정말 크다 하지만 사용하면서 느끼는건데 애플이 참 카메라는 잘 만들어요 이번에 나온 시네마틱 모드도 새로운 기능을 즐겨볼 생각입니다. 참 배터리도 개선 되었죠 늘 배터리에 아쉬운 아이폰 이었는데 나머지는 전작과 드라마틱한 차이는 없는데 이번에도 USB-C-Lightning 케이블입니다. 언제쯤 C 타입을 볼 수 있을지? 아쉽네요. USB 2.0... 하지만 이번 아이폰 11이하 라면 바꿔도 후회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13 pro 강력 추천드립니다

- 구매일자 : 2021년 10월 1일 - 구매금액 : 1,639,800원 (애플케어플러스 포함) 사전예약 구매입니다. 제가 구매한건 골드인데 사실 회사 누나가 골드를 너무 갖고싶다고 해서 누나가 2차 예약으로 구매한 시에라 블루와 교환했습니다. 조만간 골드 사진 구매하면 사진 바꿔서 다시 리뷰 하려구요. 너무 좋아서 시에라 블루로 리뷰 올립니다. 10월 1일에 정말 운좋게 구매했네요. 애플워치 사전예약은 아쉽게도 실패했어요. 쿠팡 사전예약은 항상 너무 힘들어요. 아이폰은 6 제품 이후에 정말 오랜만에 사용하는건데 갤럭시 쓰면서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맥미니나 아이패드를 구매하면서 뭔가 아이폰의 지름신이 막 오는 찰나였습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애플 발표회를 시청하고 있더라구요. 또 한번 눈떠보니 쿠팡 사전예약을 하고 있네요. 결국 손에 얻었습니다. 사실 실버 제품이 가장 갖고 싶기는 했는데 그나마 1차 예약으로 구매한게 어디냐며 위안을 삼고 있어요. 골드 제품도 이쁘긴한데 누나와 교환한 시에라블루도 꽤 이쁘더라구요. 애플케어 플러스 함께 주문했는데 이메일로 그냥 와서 시리얼을 입력하는게 아니라 주문한 아이폰에 함께 적용되어 배송됩니다. 그런데 애플케어 플러스는 할인이 적용이 안되더라구요. 그냥 아이폰만 사고 애플케어플러스는 다른곳에서 주문할걸 그랬어요. 애플케어 플러스 단독으로 타 업체 구매시 2만원정도가 저렴하더라구요. 약간 호구잡힌 느낌이라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뭐 로켓 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본건 너무 좋아요. 만족하냐구요? 너무 만족합니다. 우선 정말 빠릿빠릿하구요. 120Hz의 프로모션은 예술이네요. 그동안 60Hz 제품들 느려서 어케 썼나 싶을정도에요. 그리고 신기한건 매크로 촬영입니다. 기존에 이런 사진을 찍을 수가 있었나 싶은데 근접촬영하면 징그러운 수준이에요. 놀랍네요. 혁신이 없는 폰이라고 하지만 제 생각에 가장 큰 발전을 이룬 폰이 아닌가 싶어요. 카툭튀가 심한건 좀 마이너스이지만 그래도 매크로나 사진 결과물 보면 이해할만한 수준입니다. 지금 리브엠 프로모션도 좋지만 핀다이렉트 프로모션도 꽤 괜찮네요. 갤럭시 쓰다가 아이폰으로 넘어오니 불편한점도 몇개 있지만 아직까지는 너무 만족스러워요. 계속 바라보고 싶은 폰입니다.

1테라 4차 11월 1일 배송 예정이엇는데 13일에 도착 했어요 256기가 용량 꽉차서 사진을 지우고 또 지우다 빡쳐서 제일 큰거로 바꿨는데 아주아주 대만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