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아이폰 12 Pro 자급제, 128GB, 그래파이트

10월 23일에 사전예약 구매하고 11월 11일에 받을 준비하고있었는데 8일 앞당겨서 깜짝 배송.. 감사합니다 ✔️색상⭐️⭐️⭐️⭐️⭐️ 아이폰 12 프로 그레파이트 색상 영업하러왔어요 ㅎ 개인적으로 이번 프로 모든 색상들 이쁘다고 생각합니당 실버랑 그파중에 엄~~청 고민했는데 결국에는 그래도 역시 그레파이트(스그) 였습니다 그레파이트 색상이 각도에 따라 분위기가 다른게 아주 멋드러집니다... 영롱 그 자체에요 ㅠㅠ 오래동안 이쁘게 쓰려면 그레파이트만한 색이 없다고 봐용 ✔️제품상태⭐️⭐️⭐️⭐️⭐️ 일단 받자마자 이것저것 안 뜯고 기기 외관에 기스 등 흠집은 없는지 확인했는데 다행히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디스플레이 상태⭐️⭐️⭐️⭐️⭐️ 아이폰 12&12프로 불량이 많다고 하는데 저는 디스플레이 상태까지도 완전 양품이었습니다! +디스플레이 불량 테스트는 유튜브에 “디스플레이 불량 테스트” 검색하셔서 시청하시면 됩니다 ✔️제품 구성⭐️⭐️⭐️⭐️ 이번엔 충전기와 이어팟까지 빠져서 참... 아쉽네요 ㅠㅠ 에어팟을 사용하긴 하지만 가끔 이어팟도 사용했는데 아쉽네용 ✔️카메라 성능⭐️⭐️⭐️⭐️⭐️ 원래 아이폰XR을 사용했는데 아이폰12프로로 찍은 사진과 정말 많이 비교됩니다....!! 사진 찍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프로 이상 모델로 구매하세요! +개인적으로 무게도 더 가벼운거 같아요 ✔️11.04 추가 글 저는 양품 받았습니다! 개봉하고 필름부터 붙이지 마시고 불량 테스트부터 꼭 하세요! 1. 외관 상태 확인(흠집, 기스 등등) 2. 디스플레이 테스트(불량 화소 없는지-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와요!) 3. 벚꽃 현상 테스트(화면 밝기를 최대로 설정한다음 점점 낮춰보면서 화면에 이상하게 붉은 빛이 도는 곳은 없는지 확인하셔야 됩니다!) 저는 이 정도만 진행했구요 배터리 충전 횟수, 효율 등은 컴퓨터(3utools) 또는 어플 까셔서 확인해보셔야 됩니당 ✔️11.11 추가 글 저는 프로 모델 이번에 처음 써보는데 야간모드 사진이 대박입니다... 주변에 있는 빛이란 빛들은 전부 흡수하나봐요 사진 찍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반 12모델 말고 프로 모겔로 사세요!! ‼️주의 딱 한 가지 단점은 주변에서 폰이 너무 이쁘다면서 보여달라고 할때마다 케이스에서 빼야한다는점 ㅎㅎㅎㅎㅎ ⭐️다들 양품 받으세요⭐️

실버 구매를 기다렸지만 일단 그파 받았는데 만족스럽네요 11일 배송예정이었는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전구매때 할인받아서 사서 기분으 좋습니다ㅓㅓ 박스안에 완충제가 바람이 다 빠져있어서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여러개 쿠팡에서 구매했는데 이번 아이폰 배송 상태가 영 별로 였어요..; 개봉할때 혹시 몰라 동영상 찍으면서 개봉했네요 뜯고 폰 켜자마자 너~~~~~~~~무 노래서 진짜 오줌 액정 불량받은줄 알고 식겁했습니다.. 액정도 노랗고 하늘도 노랬어요..ㅠㅠ 다행히 검색해보니 트루톤 설정 하면 된다길래 설정하니 좀 괜찮네여 받고나서 불량화소 확인하고 오줌액정 말 많아서 트루톤 확인하고나서야 안심했습니다 이번 아이폰은 진짜 디자인뿐이네요ㅠㅠ 아이폰x에서 넘어온거라 기대를 많이했는데 체감상 만족도가 떨어지네요 (x를 진짜 만족하면서 썼어요 3년이나... 카메라가 아쉬워서 옮겼는데 ..) 좀더 사용해보면 달라지겠지만... 5>6>6s>7>7+>x>12pro 약 8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폰 초기화면에서 글자 번짐 첨 봤어여....ㅜㅜ 디스플레이 부품 바뀌어서 그런거게쬬... 일단 다크모드에서 색 번짐? 버벅거림 있어요 어플간 전환할때도 버벅거림이 있고 제폰이 뽑기 실패인건지ㅠㅠ LTE 4칸은 간헐적으로 뜨고 데이터가 빨리 닳아요..ㅜㅜ 딱히 인터넷이나 웹페이지 느린느낌응 못받는데 카톡 알림은 빠르지만 대화창은 좀 느리게뜨고 안테나가 계속 한개여서 거슬리고 데이터가 빨리 닳네요 아이폰x만큼 최적화 느낌이 덜나요 램이랑 용량이 커져서 좀더 빠릿빠릿할 줄 알았는데ㅠㅠ 다들 불량화소 체크 잘하세여!

❗️구입이유 아이폰8 골드 64G 2017.11월부터사용중 용량 부족 뜸 어느순간부터 인덕션 이뻐보이기 시작함 5G는 쓰기싫고 현 요금제 정도를 유지하고싶엇음 ( 알뜰 아니고 에그 + 장기요금할인 월4만원안됨 ) ❗️구입과정 사전예약 쿠팡 , 안녕마트 ,새로운세계 다 실패하고 실버가 갖고싶다는 간절한 맘 가득 안고 캐쉬 충전해두고 재입고 알림 설정 해두고 수시로 드나들기 몇십차례. 퍼블 많이 뜨고 그파, 골드 순으로 물량 보임 . 하지만 단한번도 실버 물량 있는걸 본적 없음. 다른색상 살까 잠시 고민했지만 그것도 잠시. 간절히 원하는걸 얻었을때의 행복감을 더 더 크게 느끼고 싶었음.그러다... 11월 10일 00:15분경 뚜둥 ! 알람이 뜨는거임 와악 !! 난 그때 책상에 앉아 손톱 정리중 손톱 뜯기는줄 ... 딱 한대 남은거 보고 바로 쿠페이로 결재함 1.350.000 바로 결제. 쿠팡 캐쉬11/18에 50.000 들어올예정. 이로서 실구매가 1.300.000. ❗️받은날짜 실사용 까지 백업 11/11 17:00경 받음 실버 ! 첨엔 이 무슨 연한회색 쓰댕인가 싶었음 베어문 사과도 안 보이고 생각보다 실망함 아 망했나 색상 선택 실수인가 했지만 색상 선택의 길이 없었음 그파,퍼블 , 골드, 12의 화이트,용달 ,쌈무 , 불타는 레드는 나에게 어울리는색이 아니란 생각에 이번엔 시크한 실버다! 라며 확고한 생각으로 첨부터 고집했는데 기대가 컸나봄 . 일단 셋팅이라도 해보자 싶어 작업 시작함 난 곧 여지껏 쓴 아이폰들 . 아이패드 . 애플워치 그 무엇도 불량 당첨은 없었기에 이번에도 나만의 운을 믿고 남들 다 한다는 불량테스트 나는 안함 일단 외관 기스 하나 없고 깨끗함 마이그레이션 시작함 아이폰8 일땐 아이튠즈로 백업을 했었는데 와 참 편하군 싶은 생각으로 시간이얼마안걸리겠지 했는데 ( 검색으로 1시간 안 걸린다는걸 넘 믿었던 나) 이전64G라서 .. 앵? 근데 무슨 4시간이 뜨는거임? 아 먼가 잘못됐다라는생각에 다시 초기화 또 8시간이 뜨네? 다시 초기화 . 이번엔 2시간이네 ? 다시 초기화 다시 초기화하길 수회 .. 또 2시간 ? 일단 해보자라는 생각에 일단 시작함 2시간이 맞음 ( 개인 폰에 따라 1시간 안 걸리는경우도 있고 더 걸리는 경우도 있는것 같음 ) ❗️6일째사용중 으로 실 사용담 ㅡ좋은거 ㅡ 주위에서 이쁘다고 이쁘다고 난리 실버 구입하길 잘한듯 볼수록 이쁘고 시크함 실버 물량이젤 없다하는데 빨리 잘 구입한거 같음 화면 큰거 타자 오타 덜남 카메라 화질 대박 ( 특히 야간) 영상보기 큼직 사용감 부드러움 스피커 음질 좋음 디스플레이 최적화 배터리 오래감 폰 만지며 길가면 주위의 시선을 느낄수 있음 ㅡ아직은 불편한거 & 아쉬운것 ㅡ 아8 에서 넘어간거라 지문 인식이 아직은 편함 무의식적으로 홈버튼 있는곳을 꾹 누르게 됨 마스크 착용으로 , 자다 깨면 ,어두울때 face ID 인식 잘 안됨 일일이 비번 눌러야 되는게 불편함 무게감은 크지 않으나 8쓰다 넘어와서 살짝 좀 큰듯 싶은 생각이 들고 갠적으론 여자치고도 손이커서 한손으로 조작 가능하나 미니로 갈걸 살짝 생각됨 디자인은 12보단 프로가 확실히 이뻐 오로지 사이즈 때문에 12갈 일은 없겠지만 그만큼 사이즈가 좀 아쉽다는거임.. 아8 보단 충전시간이 좀 더 걸림 ‼️: 전체적으로 꽤 만족스럽다는걸 결론으로 맺음

드디어 아이폰 프로를 받아서 후기를 올립니다 집에서 받아보기까지 정말 험난했습니다 ㅋㅋ 원하던 색상은 실버 256기가였고 사전예약때마다 실패해서 항상 재입고 알림을 설정해뒀는대... 알림올때마다 들어가면 바로 품절 ㅜ ㅜ 그렇게 한달이 지나니 알람설정만 해놓고 포기하고 있었는대 요번알람떳을때 결제 성공했습니다 (기대도안하고 마음을 비우니 오히려 성공 ㅋ) 개봉을 하니 화이트빛 도는 은은한 실버색 뒷면은 무광이고 옆면은 번쩍번쩍 너무나 예쁘고 고급스럽니다 손에 착감기는 각진 디자인 그립감예술입니다 마이그레이션으로 7에서 영혼까지 뽑아와서 쓰던 그대로의 환경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홈버튼이 없어서 초반에는 약간 헤맸지만 이내 편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화면이 정말 크게 느껴졌고 인터넷 속도가 매우 빠르고 터치 인식도 잘돼서 글자 정말 잘써집니다 카메라 화각도 시원시원하니 사진찍을맛 납니다 야간모드 인물모드를 비롯해 동영상촬영 예술입니다 카메라 회사들 다 망하겠어요 a14칩은 현존하는 최고 최강의 칩이라 아이폰12프로 최적화를 아주 잘해놨어요 구매 고민하시는분들은 바로 구매를 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애플케어플러스도 꼭 같이하세요!! 아이폰12프로는 소중하니까요 색상은 4가지 다 이쁘기때문에 취향에 맞게 고르세요 무엇을 골라도 후회는 없을거에요 *참고로 케이스랑 강화유리 그리고 카메라 강화유리까지 싹다 신지모루로 같이 시켰습니다 신지모루 제품도 강추합니다 로켓배송 으로 하루만에 옵니다

명불허전 아이폰입니다. 매년 느끼는거지만 애플은 디자인 하나는 진짜 기가막히게 잘 뽑아 내는듯합니다. 이번 아이폰 12시리즈의 디자인은 뭔가 예전 각진 디자인으로의 회귀라서 더욱 탐나는 제품이라 구입했습니다. 물론 제가 쓸것은 아니고 와이프가 쓸것이지만요 ㅎㅎ 1. 장점 - 디자인 : 각진 디자인으로 변경되어서 예전 아이폰 쓰셨던 분들이라면 무지 반가울것 같은 느낌. 감성적인 측면 - 색상 : 이번 시그니처 색상인 퍼블로 샀는데.... 이게 각도에 따라 색상이 계속 바껴요. 뭔가 영롱한 느낌. - 카메라 : 프로라인업의 찐은 역시 카메라죠. 야간모드 신세계네요. 이전 xsmax 유저로써 저녁마다 사진찍는 맛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딱 이정도가 일반인이 체감할만한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2. 단점 - 가격 : 참 애플의 가격 정책이 점점 산으로 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비싸도 너무 비쌉니다. 아무리 이쁜것(감성?)으로 커버친다고 해도 비쌉니다. - 어뎁터 및 이어폰의 부재 : 이 쯤되면 막가자는거 아닌지... 라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환경이고 나발이고 왜 어뎁터랑 이어폰을 뺴는건지 모르겠네요. 저야 뭐 이전부터 아이폰 유저라 기존 충전장비 사용하면 되지만... 처음 아이폰에 입문한 분들은 어뎁터 구입을 별도로 해야하는점 부담으로 작용할듯 해요. 그리고 이어폰 단자도 없는데 대놓고 에어팟 사라고 압박하는건지...요것도 문제입니다. 가격 내렸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눈가리고 아웅아닐까 싶네요 ㅠㅠ - 지문 : 이건 프로 라인업의 문제인듯 한데요. 옆면이 유광 스텐이라... 지문이 엄청 묻어납니다. 케이스 꼭 씌어야 합니다. 개인적인 단점들이 보이기는 하지만... 보고 있으면 또 행복해지는게 아이폰 아닐까요?ㅎㅎ 이상 허접한 리뷰였습니다.

아오 이게 뭐라고ㅋㅋ 제 평생 물건 살라고 이렇게 애써본적 처음입니다ㅋ ⭕️구매잡썰⭕️ 저는 실물을 본 후에 사고싶어서 사전예약 안했었구요. 몇일전에 골드 재고떠서 결제 성공했는데 품절이라고 결제가 취소되는 시련을 겪었습니다...ㅠ 그 이후 더 오기가 생겼고ㅋ 혹시 크리스마스라고 재고좀 풀어줄래나 싶어서 하루에 몇십번씩 들락날락 하다 재고2개 떴을때 케이스랑 같이 현대무이자 24개월로 구매성공!!ㅎㅎ 보면 볼수록 그래파이트 사고싶었는데 그거 기다리다간 일상생활에 지장 많을 것 같아서 퍼시픽블루만 빼고 재고뜨면 산다는 마음으로 버텼어요..! 블랙 못사서 살짝 아쉽긴하지만 깨끗한 맛은 확실히 있네요~ 실버 옆면이 조금 날티(?)날까봐 걱정했는데 실물로 보니 만족입니다. 저희동네 애플스토어랑 핸폰매장 가도 실버 실물은 못봤었거든요~ ⭕️배송 및 물건상태⭕️ 2마넌짜리 충전기랑 5마넌짜리 케이스는 에어백 포장왔는데 150마넌짜리 폰은 얇은 뾱뾱이로 감싸져있을 뿐.... 폰 받자마자 외관감사 했는데 옆면 유심넣는 곳에 기스 하나 발견...ㅡㅡ (누가 유심 넣다가 기스냈나?) 근데 이 짓 또 하느니 성능에 이상 없으면 그냥 쓰자는 마음으로 테스트화면 돌려서 액정, 카메라, 스피커 등등 확인 완료! 이후에 알콜스왑으로 세균박멸! 기스는 그냥 애교로 봐주고 쓰기로했어요..ㅜ ⭕️사이즈 및 무게?⭕️ 저는 2015년8월7일 6새폰을 구매하고 작년에 11구매 하려다 12부터 깻잎통 디자인으로 바뀐다는 말 믿고 1년동안 지인쓰던 6s사서 1년 버텼습니다~(만5년4개월만에 사는 새폰...대다나다ㅋ) 일단 실물을 봤었음에도 불구하고 케이스 먼저 보고 ‘엇 내가 맥스로 잘못시켰나?’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커 보였어요~ 프로 재고 없을때 맥스로 시켜버릴까 수십번의 유혹이 있었지만 진짜 맥스 안 사길 정말정말 잘했네요.! 지금 침대 누워서 오른쪽 새끼손가락으로 받치고 있는데 손목에 전기(?)통한거 같이 저려요~ㅜ 이래서 무게가 중요한가봐요~! (결국 앉음) 그리고 음질 듣고 정말 깝놀ㅋㅋ 아주 내가 5년동안 구석기 시대에 살았구나 반성하게 되네요ㅋ (아까 뭐 영상보다가 제 뒤에서 나는 소리인 줄 알고 뒤 돌아본 건 비밀) 다시 한번 강조 하지만 태블릿 대용으로 맥스사서 문서 급한거 처리하거나 큰 화면으로 영상볼까 하시는 분들..특히 손 작은 여자분은 맥스 절대 노노입니다! 이것도 과분하게 크고 무거워요!ㅋ 그렇다고 못 쓸 정도는 아닙니다~ 사진은 6이니 크기 비교 해보세요~! (손이 엉망인상태라 장갑착용ㅋ) 흰둥아 우리 최소3년은 함께하자~❤️

우선 1달 정도 사용하고 정확한 리뷰를 위해서 작성합니다. 한달전엔 예약이 많이 어려웠어요 알림해놓고 뜨면 바로 결재... 한 3번만에 성공했습니다. 구매대기자분들은 알림예약해놓으시고 시간 대중없이 재고가 올라오니 바로 결재하세요!! 미리 장바구니 담아두시구요 저는 11레드 사용하다가 넘어왔습니다. 11은 베젤이 너무 두껍고 무거워서 12프로를 구매하였어요 아아!! 추가로(( 애케플 먹이셨음 메일로 에케플 메일왔는지 확인하세요 나중에 수리시 필요할 수있어요, 그리고 설정들어가서 애케플이 적용되었는지도 설정-정보 들어가서 알아보시구요)) 장점. 1. 디자인 각진 디자인 너무좋습니다. 아이폰4 때의 느낌입니다. 2. 사진 야간 사진 촬영시 아이폰11보다 더 선명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광각 초광각 렌즈가 11보다 좀더 자연스럽습니다. 3. 휴대폰 바꿧다는 말을 듣는다. 옆면이 블링블링해서 저는 케이스를 안끼고 다니는데요 사람들이 폰 바꾼걸 인식할 정도로 달라보여요 그런데 너무 컴팩드해서 그런지 미니로 알더라구요 4. 애플덕후는 쿠팡에서 구입하세요 저도 재고가 너무없어 통신사에서 구입하려고하다가 통신사에서는 lte말고 5g요금을 사용해야하고 할부시 할부이자가 매월 많이 나갑니다. 애케플 적용하면 현대카드 기준으로 24개월 무이자 입니다. 애케플 먹이셨음 비싼 필름이나 케이스 하지마세요 애케플을 먹였는데 또다시 부가적으로 돈을 쓴다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래서 전 싼 필름 하나 붙혀놨어요 마지막사진은 아이폰12로 찍은거에요 단점은... 애플덕후로써 없어요...ㅋㅋ 이번 디자인은 무채색이라 진짜 몇년동안 쓸거에요 애케플도 먹여놨으니까요!!

처음에 퍼블256 주문했다가 그파가 눈에 아른거려서 그파128로 바꿨습니다. 퍼블은 뜯지 않고 바로 반송길에 올렸습니다 구매 퍼블은 할인까지 받을 정도로 재고가 며칠동안 유지됐는데 그파는 1분안쪽 컷이라 고생 좀 했어요..물량이 적게 들어오는 건지..다행히 취소물량이 뜬 순간에 운 좋게 구했습니다. 할인은 꿈도 못꿨네요.. 그래서 용량이 아쉬운데 어차피 아이클라우드를 쓰고 있어서 부족하면 용량 더 구매해서 쓰면 괜찮을 거 같아여 색상/색감 퍼블과 그파 사진 참 많이 봤는데 뜯고나서 와 정말 아이폰은 실물이구나 느꼈고 언젠가 퍼블도 구경해보고 싶네요 실제로 보면 그레이브라운이 느껴지는 색감입니다 아무리 사진을 잘 찍으려해도 담기지 않는 색감이 있으니 실물 보고 사는 것도 추천합니다. 실은 어떤 색을 해도 후회는 없을 거 같아요 취향의 색을 택하세요 불량테스트 제품은 대체로 양품이었습니다. 불량 테스트를 해봤을 때 문제는 없었지만 많은 분들이 당첨되는 오줌필터는 저도 걸렸네요 트루톤 껐을 때 꽤 화이트 색이라고 생각했는데 기존폰과 비교해보니 미묘하게 노란톤이더라구요 색상 필터 보정해서 쓰고 있고 문제는 딱히 없습니다 어차피 설정 건드릴 일도 없고 배송 전체적으로 좋은 제품이라 만족스럽습니다. 한번 교환을 했는데도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비용도 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제조일도 21년 1월이었고요 배송 중 포장 이슈가 좀 있는데 복불복인거 같아요 포장재는 동일한데 첫번째엔 되게 꽁꽁 싸매져 왔는데 두번째는 좀 대충왔더라구요. 그래도 뽁뽁이팩에 들어있는거라 괜찮을 듯합니다

아이폰 초짜!! 첫 입문기입니다. 아이폰은 그렇게도 안쓰겠다던 1인인데.... 뒤로가기 버튼이나 터치해서 뒤로가는 것도 없고 그냥 보면 사용하는게 어려워 보였어요... 나는 아이폰은 어려워서 못 쓸꺼같아.라는 생각에 엄두도 못냈거든요. 그런데, 아이폰12를 사용후 완전 혹. 해버렸어요.. 불편하게만 생각했던 아이폰이었는데.ㅎㅎㅎ. 국내기업 폰만 쭉 사용해왔는데 몇년전~~구입한 갤럭시s7이 용량도 적고..32Gb 사용했거든요. 5년 사용했어여;; 게임하면 렉은 물론이고.. 젤 중요한건 자꾸 끊킴현상이 자주 생간다는 거예요. 확 그래파이트를 질렀습니다아..ㅠ 쿠팡 배송이야 말할것도 없고 좀 걱정됐던건..불량이 있을까봐.. 양품인지 아닌지 그런거요..유저가 아니였기에 용어도 생소하지만 너튜브로 불량체크 열심히하고 다행히도 문제는 없었구요! 오줌액정이니뭐니 벚꽃이니뭐니 없고 평형문제도 없고 카메라 렌즈에 먼지도 없고요~등등등 급하게 케이스랑 필름 주문해서 부착했네요. 근데 생각했던거완 달리 좀 무게감이 느껴졌어요ㅠ 인기있는 색상임에도 불구하고 퐉! 예쁘다 쩐다 그런 느낌도 없었어요ㅠㅠㅠ.... 근데 하루하루 사용할수록 점점 매력에 빠져들고마는... 왜 이제야 아이폰 유저가 됐나..싶을정도. 아직 자판은 익숙치 않아서 오타가 많이 생겨요 ㅎㅎ 아이폰 이전 모델들을 잘 모르지만 확실한건 음악의 서라운드나 카메라의 화질. 통화품질 정말 대박을 외치고 있습니다. 에어팟도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는 중이에요. 노이즈캔슬링 자체가 정말.. 안써본 사람은 모를꺼에요 진짜..이 경험! 폰의 버벅거림자체도 전혀전혀 당연 아예 없어여. 렉 걸리는게 뭔지...ㅋㅋ최신폰이기도 하고 새 폰이가도하니까.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그냥 기술력에 매일 감탄하는정도..::ㅋㅋㅋ이제 보름넘게 썼다고 갤럭시 사용시 버벅대네요ㅋㅋ 그래도 S사를 버릴 순 없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선 값어치를 해내는 제품을 선택할 권리는 있으니까...국내껀 왜 시간이 지나면 os자체가 문제인건지 점점 업데이트해도 렉. 용량 잡아먹는것도 크고... 무튼 그래요. 자급제폰으로 사용중이라 이전 요금제 고대로 쓸 수 있어 좋구요. 자급제폰으로 구입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저는 한달요금 17000~18000원 나오거든요. 야간모드 촬영에 정말 감탄을... 그리고 불 다끄고 누워서 폰 만지작할때 눈에 무리를 안줘요, 눈이 피곤하지 않아요. 단지 손목에 무리가 ㅋㅋ ㅋㅋ그래도 12보단 프로 추천해봅니다. 맥스는 너무 크고..무게도 더 나갈테고.. ❤️2월2일 구매. 3일 수령 ❤️보름가량 사용 후 솔직히 적는 리뷰입니다. 떨어트리지 않고 렌즈 조심하면 되겠죠.. As비용이 단점이지만 훨씬 더 장점이 많은 폰이라 느끼는 중입니다. 연락처 검색이나 단축모드는 좀 국내폰들과 달라 아직 익숙치 않지만 t전화 따로 설치해서 검색때 사용해요. 그치만 큰 불편함없이 사용중이에요. 음질도 좋고..부가적인 악세서리 비용이 들긴하지만..어쩔 수 없는 부분이구요.. 세식구 중 혼자만 S사 유지하고 있었는데 os에도 하루하루 감탄 중ㅋㅋ(S대리점에서 s21 직접 만져보고 렌즈 테스트도 해보고 이전 폰과 같은 os라 편하긴해도 디자인이 썩..끌리지 않아서..ㅠ단순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그래서 폰 교체를 보류하던 중 만난 아이폰12) 이 좋은걸 왜 아직도 안써여~빨리 써보세요!! @한달 후 처음 느꼈던 무게감이 이제는 크게 느껴지지 않아여. 이미 익숙해져버렸나봅니다. As받을일만 안생긴다면 딱히 단점이 없는 .. 케어서비스 미가입자라ㅠ 혹여라도 사용에 문제가 될 단점이 생긴다면 바로 추가하겠습니다. ❌음량 조절하는 매뉴얼이 나뉘어져 있지 않다보니 그게 살짝이 불편하네요. 갤럭시경우 통화-뮤직-시스템-알림 등 용도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데 아이폰은 그렇지 않아요~ ❌통화녹음 안되요(USA에선 불법)

⭐Apple 아이폰 12 Pro 자급제, 128GB, 퍼시픽 블루 ⭐21.07.22 아침▶ 2021.07.23 새벽 3시경 배송 (로켓와우배송) ⭐구매금액: [원금액] 1,350,000원 ▶ 1,266,610원 [5%할인] ⭐쿠팡캐시 적립: 12,666원 이번 아이폰 12 Pro 모델의 경우 큰 변화는 없고 다만 형태 하나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둥그런 형태에서 각진 디자인으로 바뀌었을 뿐인데 반응이 좋은 듯합니다. 디스플레이를 켜보아도 0.3인치 커진 화면 외에는 이전 모델들과 별반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6.1인치의 디스플레이인데 수치상으로는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실제 물리적인 차이는 조금 덜한 편입니다. 베젤이 미묘하게 줄어들면서 테두리 사이즈를 최소화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게 그렇게 큰 체감이 나지는 않는데 나란히 비교를 해보면 느낌이 다르기도 하고 6.1 인치인 아이폰 11과 비교해도 꽤 차이가 큽니다. 노치도 큰 변화 없이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노치를 정말 극혐하시는 분들도, 그리도 또 저처럼 생각보다 거슬리진않아서 그냥 적응해서 쓰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사실 가장 좋은 건 확실히 없는 거긴 하죠....ㅎㅎ 아무튼 노치와 동일한 전면 디자인 덕분에 기존 아이폰 XS와 큰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각진 디자인 외로 또 다른 차이점이 있다면 보드가 왼쪽으로 이동되었습니다. 그래서 유심 트레이도 왼쪽에 있는데 아마도 배터리 디자인, 카메라, 5G 수신 안테나 설계 때문에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후면 디자인도 이전 세대인 아이폰 11 pro와 크게 달라진 점은 없고 카메라 라이더 센서 정도만 추가되었습니다. 아이폰 12 Pro 라인업 답게 무광 처리된 유리가 뒷면을 이루고 있는데 마감 처리가 정말 수준급입니다. 아이폰 외에도 비슷한 마감이 다른 스마트폰들 사이에서도 많이 보이고 있는데 확실히 무광 유리 마감이 정말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듯합니다. Pro만의 스테인리스 스틸 마감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지문이 많이 묻는다는 단점도 있긴 하지만 시각적인 만족감이 있어 호불호가 좀 갈리겠으나 특유의 묵직함이 개인적으로 참 좋네요. 실버 모델의 경우 코팅이없어서 흠집이 잘 난다고 하는데 색상이 들어간 그라파이트/골드/퍼시픽블루 모델은 비교적 흠집에 강합니다. 실버처럼 폴리싱을 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기는 하지만 저는 오히려 코팅이 되어있는 퍼시픽블루가 좋았습니다. 또한 전성기인 아이폰4 시절의 각진 디자인을 보는 것 같아서 굉장히 반가운 느낌이 있는 아이폰 12 Pro 디자인 입니다. 아이폰 12 Pro 로 올라오면서 스페이스 그레이가 사라지고 그라파이트라는 색상이 추가되었는데 사실 두가지 색상은 실버계열로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측면 프레임이 조금 더 밝은 수준이라 거의 동일한 컬러에 마케팅 차원에서 이름을 변경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외에선 퍼시픽블루가 잘 팔린다는데 국내에서는 실버/그라파이트/골드가 퍼시픽블루보다 구하기가 힘들다고하네요. 그외로는 카메라 부분이 정말 큰 차이가 있는데 아이폰 12 Pro는 라이더 센서가 추가되어서 카메라 부분 디자인이 약간 다르고 카메라 섬의 면적도 좀 커졌습니다. 같은 라이더 센서가 탑재돼있는 아이패드 Pro 4세대에 비해 라이더 센서가 조금 더 큰 사이즈인듯합니다. 성능은 비슷한 거 같고 둘 다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카메라 성능은 정말 마음에 드는 편입니다. 센서 자체는 이전 세대와 차이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관련 프로세싱이 업그레이드되어서 그런걸까요? 결과물에 차이가 확연히 다른 것이 느껴집니다. PC로 옮겨서 모니터로 봐도 이제 썩 괜찮고 저조도 광각 왜곡 보정 등 여러 부분이 개선되었습니다. 저는 사진촬영이 취미이고 공부도 했었는데 요새는 장비들을 처분하고나서 아이폰으로 찍고 있거든요. 이제 어지간한 똑딱이는 대체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물론 아이폰 외에도 다른 플래그십 스마트폰들에도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폰의 경우 망원 야간 모드, 접사 및 센서 업그레이드 등 아직 개선의 여지가 많이 보이네요. 기본적으로 광각+초광각+망원 구성입니다. 앞서 적었던 대로 좀 무거운 무게나 지문 오염이 쉽게 발생한다는 단점은 조금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나 무거운 무게에 같은 사이즈 비슷한 스펙을 가진 아이폰 12를 좀 더 추천할 수도 있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구태여 망원 카메라가 필요 없고 몇몇의 스펙이 꼭 필요하지 않다면 아이폰 12가 더 나을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사진을 주로 촬영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아주 만족할만한 제품이 되실 겁니다. . . . . . 확실히 아이폰을 사고 나서 내 인생이 달라졌다. 원래는 고딩때 일진 눈도 못마주치고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침 찍찍 뱉고 했는데, 아이폰 12 Pro 자급제, 128GB, 퍼시픽 블루 오너가 되고나니깐 품위유지 할려고 스스로 노력할려고한다. 방금도 길바닥에 포스틱봉지 버려져있길래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왔다. 학생때는 일진은 커녕 같은 찐따 눈도 못마주쳤는데 이제는 배달음식 주문할때도 큰 소리로 또박또박말하고, 편의점 피시방에서도 알바생이랑 눈마주치기 가능해졋다 아무리 기분 KㅓK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아이폰 12 Pro 자급제, 128GB, 퍼시픽 블루 오너"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