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아이폰 12 Mini 자급제, 128GB, 퍼플

진짜로 너무 영롱하니 예뻐요!! 레드가 찐한 레드아니고 약간 다홍?! 같은 레드라 더 마음에 들어요ㅎㅎ 새벽에 깨서 로켓 왔다는거 보자마자 세팅중인데 오랜만에 아이폰으로 넘어오니 적응이........ 손이 워낙에 작아서 더이상 큰 폰을 못쓰겠다 싶어 구매하게 되었고 사이즈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일단 저는 강화유리 케이스 다 끼고도 터치 다 잘되고 있어서 양품 잘 뽑은 것 같아요...? 라고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니 다른 분들은 테스트 잘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오늘 하루가 아주 신날것 같아요!!! 쿠팡 새벽배송해주시는 기사님들 고생하시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 +추가평 이제 한 한달쯤? 사용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손이작아 작은 핸드폰 선호하는 편입니다. 미니는 한손 조작이 가능할 정도의 크기여서 가끔 느리게나마 한손으로도 타자를 입력하곤 해요ㅎㅎ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고 주머니에서도 거의 빠져나오지 않는 크기입니다! 에케플 같이 들었다고...... 사실 몇번 손에서 미끄러져 바닥에 와장창 했는데 기스하나 없이 멀쩡합니다. 유튜브나 왓챠같은 프로그램은 거의 빔으로 연결해서 보기 때문에 화면 크기에 크게 영향을 받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종종 화면 자체가 작다보니 글자를 작게 만들어놓아서 자세히 보기 위해 핸드폰을 너무 가까이 들여다 보곤 하는 건 조금 눈건강에 좋지 않을 듯 합니다. 배터리는 오전에 일어날때(6시) 완충 상태로 뺀 후에 이후 충전 없이, 간간히 카톡과 전화통화 정도만 사용할 경우 퇴근(오후 5시 반)까지도 40-50프로 정도 넘게 남아있던 적이 더 많았습니다. 일할 때는 아이패드와 노트북/데스크탑의 사용비중이 늘기때문에 아마 핸드폰을 거의 안봐서 그런 것 같아요. 핸드폰 사용량이 많으신 분께는 배터리 부족할 가능성이 높아요. 주로 함께 사용한 제품은 갤럭시버즈 라이브와 갤럭시 워치 액티브2인데, 갤버라 같은 경우에는 사실 호환성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워치의 경우, 저는 카톡 수신시 읽는 것과 시간, 걸음확인, 활동량 확인정도로만 사용해서 애플워치로의 전환을 따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워치와 핸드폰의 호환성을 따져서 더 많이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께선 어서 애플워치를..... 결제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ㅎㅎ 저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사용중이라 적은 용량이 크게 부담이 안됐는데 용량이 걱정이시라면 적어도 128을 선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확실히 시스템에서 차지하는 양이 꽤 되는 편입니다. 그리고!!! 카메라 성능이 엄청 좋아서!!! 일단 색감이 아주아주아주 영롱하구요, 제가 좋아하는 쨍한 색감이 나타납니다. 야간에도 알아서 야간모드로 변경하여 빛 노출 시간이 자동으로 설정되는 것도 너무 편하고, 야간 촬영에도 흔들림이 거의 없습니다. 진짜 진짜 추천합니다!! 한 달정도 사용기였습니다. 갤럭시 한 9개월쓰다 다시 아이폰으로 넘어온건데... 확실한건 삼성페이는 아쉽지만, 이번 아이폰12는 정말 잘만든 것 같습니다. 원래 보라색 덕후인지라, 딱 이정도 크기에 아이폰11 퍼플색이 있었다면... 했지만, 지금은 프로덕트 레드도 충분히 질리지 않고 예쁜 색이라고 생각됩니다!ㅎㅎ

알람까지 맞춰가며 기다렸던 아이폰 사전예약 진짜 정말로 화이트 너무 예쁩니다 굴곡 없이 잘 빠진 이번 12라인이 진짜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뻐요 사전예약 할때 1. 화이트 2. 쌈무 3. 블랙 이렇게 순위를 두고 대기했는데 한번에 화이트 성공해서 너무 기뻤어요 심지어 칼배송....... 역시 아이폰은 쿠팡입니다. 단지 조금 아쉬운건 12는 삼성카드 12% 할인되고 미니는 5%밖에 할인이 안됐다는 점 ㅜㅜ 그래도 좋은 가격에 잘 샀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12랑 미니 사이즈 비교짤이고 마지막 사진은 미니,11,12 입니다 ㅋㅋ 크기 비교하시라고 올려용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시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아이폰 12미니 구매하려고 새로고침을 몇번을 했는지 모릅니다 ㅋㅋ 1차 사전예약때 고민하다가 구매 안 했는데 하루도 안 되서 품절이길래. 들어오는 시간이 언제인지 몰라서 계속 들락날락. 재입고 알람 와서 들어가보면 하나 두개 있고 결제하기 누르면 품절... 이짓을 한 열번은 한듯 합니다 껄껄;;; 놀리는줄.. ㅋ 2차 사전예약 떳길래 초스피드로 구매했습니다 레드와 블루만 남아 있네요 블루는 별로 안 좋아하나 봅니다 저는 원래부터 블루로 구매하려고 한거라;;; 고민없이 블루로 겟했네요!!! 원래 se2 사용했는데 좀더 가볍네요 ✔️12월 1일이 배송일이었는데 입고가 빨리 됐다고(설렘..) 9일이나 빨리 받아보았습니다 ㅎㅎ 색은 정말 새파란 색이 생각한대로 이쁘네요!!! ✔️이번에 바뀐것은 충전 어댑터와 이어폰은 포함되지 않고 아이폰12 미니 본체와 책자, 라이트닝 케이블로만 구성 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인 패키지 크기가 더 작아졌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미니는 5.4인치의 작은 크기가 손에 쏙 들어옵니다. ⭕️아이폰 12미니 특징 ✔️아이폰12 미니는 476ppi 스펙이라 영상 시청에 더 깨끗한 화면을 볼 수 있음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가장 빠른 처리 속도를 자랑하는 애플의 A14 AP를 탑재하여 속도감 및 앱의 실행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빠르다는 장점 ✔️카메라 역시 차이가 좀 있는데 mini는 후면에 기본, 광각 2개의 렌즈와 LiDAR 센서까지 탑재하여 iPhone 12 시리즈 중 뛰어난 카메라 성능 ✅ 아이폰 12미니 특장점 콤팩트한 크기(64.2 x 131.5 x 7.4mm)와 가벼운 무게 (133g) 올 상반기에 출시된 보급형 모델인 SE2보다 작고 가볍습니다 슬림 베젤이 적용돼 촌스럽지 않고 디스플레이 몰입감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도 아주 좋습니다 Apple의 5나노 공정 최신 AP인 A14 Bionic 칩셋이 그대로 적용됐고 5G 통신까지 지원합니다 최신 3D 모바일 게임 플레이, PIP 기능 활용, 초고화 영상 기능등 퀄리티가 좋습니다!! 〰️〰️〰️〰️〰️〰️〰️〰️〰️〰️〰️〰️〰️〰️〰️〰️〰️〰️〰️〰️〰️〰️〰️〰️〰️〰️〰️〰️ 주문일자: 2020/11/16 배송일자:2020/11/24 ⚫️구매가격:969000₩ (즉시할인 , 카드할인 ) 아이폰에 발 들이니 아이폰 이외는 못 쓰게 되는 특징이 있네요 아이패드에 아이펜슬까지 완젼 개미지옥입니다 애플 시리즈들이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고 비싸기 때문에 뭐 하나 한번 구매하면 다 구매하고 싶고 이거저거 사다보면 출혈이 크네요 ㅎ 그래도 아이폰 12 미니는 구매하고 싶던거고 사전예약으로 잘 산거 같습니다. 단점은 게임을 오래 돌리면 폰이 좀 뜨겁네요 ;;;;(이건 단점 은 아니고 다른것도 그럴듯 ㅋㅋ) 그거 외엔 단점은 없는듯 합니다!!!

누가 용달블루라고 했습니까.....ㅠㅠㅠㅠㅠ 블루는 실물깡패 입니다 ㅠㅜㅜㅜㅜㅜ 근데 정말로 계속 용달블루 용달블루 소리 듣다보니까 용달블루처럼 보이기도 해욬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다른분들께는 용달블루이지만 제 눈에는 고급지고 엣지있는 깔끔한 네이비-블루 입니다 +_+ 그리고 작은 폰을 진짜 얼마나 기다렸는지..... 완전 마음에 듭니다! 다만 핸드폰 크기가 작아지면서 배터리 용량이 줄어든 점은 좀 아쉽네요. 괴물 배터리의(?) 아이폰 XR을 쓰다가 12미니로 넘어오니 체감이 확 나는....ㅠㅠ 그래도 12미니 최고입니다! 그리고 아이폰 12 미니 배송을 기다리면서 먼저 구매하신 분들 후기를 살펴보던 중에 구매자분이 택배를 뜯기 전에 누군가가 선으로 개봉한(?) 리뷰가 있어서 사실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또 다른 리뷰는 구매자가 요청한 장소에 두고가지 않아서 걱정하는 리뷰도 봤었구요. 고가의 제품이고 최근에 핫한 물건이다보니 택배 배송에서 그런 문제들이 있는걸 알고나니 사실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 살걸 쿠팡에서 샀나? 하는 걱정을 가지게 되더군요... 저는 다행히 제가 요청한 장소에, 선개봉 없이 잘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복불복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약간 씁쓸하기는 하네요... 한 가지 의견은 에어캡이나 완충제는 더 넣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적어도 제품에 둘둘 말아주는건 어떨까요? 환경오염 때문에 에어캡이나 완충제를 많이 쓰는 건 좋지 않지만 그만큼 빈 공간에 제품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니... 한번 둘둘 감아서 보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아이폰6S를 오랫동안 써왔는데요 이제는 보내줘야 할 때가 된 것 같아서 아이폰12를 알아봤습니다. 매년 나오는 애플 신제품이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인기있었던 라인이 있잖아요? 아이폰3GS와 6S가 그랬구요 디자인하며 성능하며... 한번 확 도약하는 느낌을 주었던 제품이죠. 이번에 12도 그렇게 기억될 것일지 궁금하네요 판매량은 역대급으로 엄청나다는데 아이폰은 아이폰 11 정도만 되도 거의 갈때까지 간 스펙이라 12에서 뭐가 크게 달라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알아보다보니 가격도 아이폰11과 12가 별 차이가 없더라고요 새제품 살거면. 그래서 기왕이면 최신 버전이지 하고 12로 구입했습니다. 휴대폰 판매구조와 리베이트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고 왜 자급제폰을 사는것이 나은가, 그리고 가격비교 후 구매한 후기 순으로 올려보겠습니다. 저는 자급제를 거의 5년전부터 썼었는데요, 처음에는 가성비 좋은 샤오미 폰과 알뜰폰 요금제 조합으로 저렴하게 이용하기 위해 자급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자급제 폰, 즉 기계값 쌩돈주고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시피 했죠. 앞서 말했듯이 어마무시한 출고가를 매겨놓고 이러저러한 할인 가격으로 살 수 밖에 없게 만드니까요. 하지만 최근에는 자급제폰, 즉 공기계를 구입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전체 판매량의 10%가 훌쩍 넘었다고 하네요. 본인이 자급제폰으로 사는게 이익일지 통신사 할인을 끼고 사는게 이익일지는 직접 나가는 돈의 총액을 계산해보시면 됩니다. 무슨 약정할인 어쩌고 복잡한 말에 현혹될거 없이 그래서 총 내는 돈이 얼만데? 이걸 비교해보면 되는 것이죠. 1) 자급제폰 공기계 가격 + 알뜰폰 LTE 요금제 2) 자급제폰 공기계 가격 + 통신사 선택약정 3) 통신사 연동 기기구입 + (공시지원금 or 5G 선택약정) 휴대폰 구매할때 이런 조합이 가능할텐데요. 아이폰12 기준으로 한번 간단히 예시를 들어 볼까요? 이번에 통신3사의 5G 요금제 이용에 따른 공시지원금 최초 책정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SK텔레콤> 0틴5G(만 18세 이하, 월 4만5000원) 5만3000원 슬림(월 5만5000원) 6만5000원 5GX스탠다드(월 7만5000원) 8만6000원 5GX프라임(월 8만9000원) 11만원 5GX플래티넘(월 12만5000원) 13만8000원 <KT> 5GY틴(만 18세 이하, 월 2만900원)은 8만6000원 5G세이브(월 4만5000원) 6만3000원 5G슬림(월 5만5000원) 10만원 5G심플(월 6만9000원) 12만7000원 5G슈퍼플랜(월 8만원) 14만7000원 5G슈퍼플랜초이스(월 9만원) 15만원 5G슈퍼플랜스페셜(월 10만원) 18만3000원 5G슈퍼플랜스페셜초이스(월 11만원) 20만1000원 5G슈퍼플랜프리미엄초이스(월 13만원) 24만원 <LG유플러스> 5G라이트청소년(만 18세 이하, 월 4만5000원) 8만4000원 5G라이트(월 5만5000원) 10만1000원 5G스탠다드(월 7만5000원) 13만5000원 5G스마트(월 8만5000원) 15만2000원 5G프리미어레귤러(월 9만5000원) 16만9000원 5G프리미어플러스(월 10만5000원) 18만6000원 5G프리미어 슈퍼(월 11만5000원) 20만3000원 5G시그니처(월 13만원) 22만9000원 아이폰12 기준 116만원이고 결국 어떤 요금제를 쓰냐에 따라 지갑에서 나가는 돈의 총액이 갈리게 되겠죠? 데이터 마음껏 쓰는 5G 요금제는 한달에 8만원 정도를 내야 합니다. 그러면 결국 15만원 정도를 할인받게 되는 셈이네요. 자 그런데 5G를 이용하는게 시기상조이고 LTE로도 괜찮다 라고 한다면 알뜰폰 요금제 LTE로 데이터 무제한을 가입할 시 월 2만원대로 가능합니다. 종종 하는 프로모션으로 가입하면 월 만원대에도 되고요. 알뜰폰 사이트 가서 직접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싼지.. 보니까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한달에 13000원으로 무제한요금제가 되네요. 심지어 매달 100GB 추가로 주는 이벤트까지 하는군요. 휴대폰을 싸게사는 핵심이 결국은 알뜰폰 요금제에 있다 이겁니다. 5G 월 8만원 가입하고 할인 25% 받아도 월 6만원인데 알뜰폰 요금제로 LTE 가입하면 월 13000원, 이 차이가 1년이면? 56만원이 됩니다. 2년이면 100만원이 넘어가죠. 처음에 했던 소리가 이소립니다. 새 핸드폰을 구입하면서 비싼 요금제를 가입하면 이렇게 덤탱이 쓴다는거에요. 만약에 기존 통신사에 장기고객에 가족결합 할인에 온갖 혜택을 받고있는 장기 충성고객이라면 아마 요금을 거의 반 이상 할인해줄 겁니다. 그런 경우에는 통신사 유지하면서 기기변경 하는것을 고려해볼만 하지만 (그래도 5G 쓰는것보단 알뜰폰 LTE가 쌈) 그게 아니라면 자급제+알뜰폰 조합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통신사 가입해서 비싼 요금제 내주는 돈으로 저 장기충성고객들 요금 파격할인 해준다고 생각하면, 왠지 하기 싫어지지 않나요 ㅋㅋ 자급제폰을 사고 알뜰폰 요금제 가입하기로 결정했으니 최저가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쿠팡 매니아이지만 이런 고가의 제품을 살때는 쿠팡이 비싼 경우도 있어서 최저가 비교를 해보는게 필요해요. 일단 가격비교를 해보면 아이폰12 5G 128G 기준 114만원이 최저선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급제로 살 때는 사실 어느 사이트던 가격이 동일하고 자체적으로 이벤트 할인행사로 조금 깎아주는 정도의 차이에요. 엇 그런데 쿠팡에 들어가보니 추가 할인이 붙어있군요. 그리고 제휴카드 5% 즉시할인 최대 5만원이 추가됩니다. 허허 게다가 쿠팡을 이용할 경우 쿠팡 파트너스를 이용해서 추가 할인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116만원에서 2% 자체할인, 5만원 카드할인, 3%는 파트너스로 적립. 이렇게 하면 원래 가격에서 총 11만3000원이나 빠지네요. 쏠쏠하죠? 처음부터 쿠팡에서 샀으면 좋겠다 반쯤은 답정너였지만, 알아본 결과로도 역시나 쿠팡이 최저가였습니다. 거기다 로켓배송으로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에 갖다주니까요. 이제 스마트폰도 모바일에서 뚝딱 주문하고 집으로 새벽배송 가져다주는 시대네요 ^^

#구매이유 : 정말정말 오래 사용하였던 정든 아이폰7이 수명을 다해 구입하게되었습니다 #구입일 : 2021.01.18 #외관상태 : 쌈무그린 구매했는데 색깔 넘 영롱하고 유니크하고 이뻐요 . 외관도 깔끔하게 각져서 떨어지는게 짱입니다 무게나 핸드폰 사이즈는 아이폰7이랑 똑같은데 홈버튼이 사라지고 노치가 생기면서 화면크기는 더 커졌네요 #제품기능 : 기능은 아이폰7과 크게 달라진 건 없는거 같습니다. 성능이 훨씬 좋다고 하는데 아직 크게 체감한건 없네요 ㅎㅎ 지문에서 페이스인증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이놈의 코로나 마스크땜에 불편해죽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애플은 지문인식을 다시 돌려주었으면 좋겠네요 밤에 자기전 깜깜한 방에서도 인식이 됐다 안됐다하는 페이스 인증ㅠㅠㅠ 애플은 바꿔주시길 (제가 구입이후 할인율이 생겼네여 ㅠㅠㅠ 여러분 꼭 할인할때 구매하세여 5~10만원은 작은돈이 아닙니다) #추천드리는사람 : 아이폰 유저 12는 무겁게 느껴지시는 분 유니크한 색상 원하시는분 #비추드리는사람 : 손가락이 크신 분은 mini 비추드립니다

- 구입 이유 - 그동안 통신사에서 새 폰을 구매해 왔던 사람 중 한명 입니다. 다달히 나가는 기기값이 잊을만하면 결제가 되니(?) 2년 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더라구요. 어차피 같은 값이어도 일시불로 잠깐 눈물흘리는거랑 매달 청구서 보면서 눈믈흘리는거랑 다르거든용 ㅜㅜ 기기값또한 요즘엔 엄청나잖아요 기기들이 다 좋아서.. 폰을 바꿀때가 되어서, 아이폰 12 시리즈가 나왔을 때부터 쿠팡 기웃거린적이 한두번이 아니긴 합니다만, 그래도 신용카드가 없는 저는 일시불로 구입해야 하는 입장에서 불안하긴했어요. 물건 상태는 좋을지 믿을만 한지 ..정품이 맞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통신사서 구입하면 기기값때문에 요금 폭탄일거 같아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았던 저는 먼저 쿠팡으로 다시왔다가 구입 후 요금제만 통신사 가서 협의 하고 왔습니다. 배송 및 폰 상태 정말 뛰어납니다~ Wifi 랑 5g도 역시 빠르게 작동되요 *그래도 불량 테스트는 꼭 해보셔야 해요 나중에 발견되는 문제들도 더러 있는것 같더라구요 유튜브 가시면 쉽게 할수 있어욤 - 기기 상태 - 제가 받은 폰은 불량이나 상처 없이 잘 왔어요. 쓰면서 불편하거나 거슬리는 점은 없었구여 배터리 빨리 닳는다는데, 새 기계고 저는 아이폰의 4분의 1밖에 안쓸정도로 잡다한 설정들은 다 꺼놓기에 이 점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배터리 자체도 좋은거 같고, 12쓰는 지인들 말 들어보면 많은 기능으로도 배터리 문제는 거론하지 않네요 폰이 가벼우니 배터리에 예민하다면 보조배터리 하나 달고다녀도 좋을듯 해요 - 무쌈의 무한매력 - 질러버렸습니다. 그린 미니가 너무 예뻐서요. 언박싱 할때의 그 두근거림은 말할 거 없구요 손이 정말 작은 저에게는 5s와 같은 그립감이 구매 욕구를 더욱 올렸어요 충분한 크기의 화면도 마찬가지구요 지금도 볼때마다 너무 예뻐요 아 물론 충전기 본체가 안오고 고속충전 케이블만 와서 본체 사야하나 하고 있는데 아버지의 갤럭시 A90도 고속충전이라서 그 본체랑 호환되더라구요~ 예전 2g시절 연아의햅틱의 그 연분홍 이쁜폰 쓸때의 사람들의 우왕 했던감성이 다시 올라옵니다. 사람들이 제 폰 볼때마다 이쁘다고 부럽다고 합니다 크흨 그냥 투명케이스에 그립톡만 붙혀도 매력있어요 -그럼에도 단점?- 이게 새 폰이기도 한데 딱봐도 작고 이뻐서 옮길때나 내려놓을때 진짜 조심조심하게되요. 조금이라도 부딫히면 심장이 내려앉는 느낌.. 언젠간 이 폰도 적응단계가 올테지만 또 손이 큰편이라면 쪼금은 불편하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이겠지요? 키패드가 .. 아 그리고 풀영상 볼때 노치현상 약간 있다더라구여 이건 차차 업데이트 할거같아요 카메라 성능 진짜 짱이구요 화질은 말할것도 없어요 야간모드 광각카메라!! 진짜 찐이에요 오래오래 쓸껍니다~~

배송 전 꼭 전화 부탁드린다고 메모 남겼는데.. 많이 바쁘셔서 그런지 그냥 문앞에 두고가셨네요. 누가 훔쳐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받으면 불량부터 확인해야지.. 해놓고서 까먹고 그냥 썼네요. 크게 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 스마트톡이 커보일 정도로 핸드폰이 작아요. 몇년 째 노트만 쓰다가 작은 폰이 쓰고 싶어서 산거라 완전 만족합니다. 깜찍하기 그지없네요. 삼성페이 안되는거.. 지문인증 안되는거.. 두가지가 아주 불편하고 (노트만 썼어서 지문인증이 편하네요.. 페이스아이디.. 왜 나만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지) 충전 아답터도 안넣어주면서... C to 8핀 충전선 주는거.. 매우 불쾌하지만 어쩌겠어요. 내가 좋아서 산 거.. 디자인에 만족할랍니다. 예쁘긴 너무 예쁘니까요.. 가볍기도 하구요.. 참고로 갤럭시 노트로 게임하다가 아이폰 미니 쓰시면.. 노안이 왔나 싶을 정도로 글씨가 안보입니다. 게임할 때 진짜 글자가 깨알만합니다. 깨알보다도 작은 것 같아요. 게임할때만 느끼는 불편함이고, 시스템 글씨나 카톡같은건 크기 조절 가능해서 괜찮아요.

2일에 사전예약성고!! 이런기적을 준 쿠팡 감솨… 정말 29일에 배송시작~ (저희는 로켓배송지역은 아니에요.) 뜨더니 뚜둥 30일, 금요일 째뜬 신나는 금요일에 아이폰12미니퍼플이까지 도오착…..ㅋㅋㅋㅋㅋㅋ ​ 그래서 두아이맘인 저는 오늘은 아이들데리고 주렁주렁가서 동물들보고 놀다와서 이밤에 후기 시좍. 개봉봉봉봉 후기 사진들은 아이폰12미니 쌈무그린이로 아무보정없이 찍은 순수컷 아이폰12미니 퍼플사진되겠습니다. 실제보다 좀 어둡게 찍힌 점. ​아이폰12미니 퍼플개봉후기 ​오호호…… 이사진들은 좀 톤다운디게나왔는데 실제로는 좀더 밝아요^^ 중간쪽가면 실사에 가까운 사진도 있어요~ ​ 영롱그자체.. 유니크 러블리 섹시 단아함 우아함 고급짐 차갑지만따듯한너 파스텔리한퍼프리~~~~~ 퍼플을 보는 제 느낌을 표현한 단어들인데 공감은 실제를 만지시면 될거라는요~~ㅋㅋㅋㅋ 실사표현이 매우 어렵………좀더 밝고 여려요!!!! ​*제차 말하지만 실제가 좀더 연해요~ 그치만 좀 진한면이 있긴합니다. 얼마나 많은 컷을 찍었던가……>.< 아이폰12미니퍼플 배경화면 요건 제 아이폰12미니 퍼플님 배경화묜.완전 퍼플 세뜨!!!!!!!! 정말 고민은 할필요가 없어요!!!! 퍼플이 약간블루톤이 섞였다는 분이 있는데 개인적인 느낌이니 실사를 꼭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면 좋을듯. 저는 쿠팡이에서 사전예약10할인받아서 90만원대에 구매했어요. 아이폰12미니퍼플 내돈내산후기라는 점.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쓰던 폰이 고장 난 건 아니기에 아이폰13 나올 때까지 존버하려다가 눈에 아른거리는 깻잎폰 미니를 결국 구입하였습니다. 박스부터 정말 얇고 미니미니 합니다. 뭐 이어폰도 충전기도 안 들어있으니 작아질 만 하지요. 전에 아이폰7을 썼던지라 폰에있던 자료들은 바로 마이그레이션으로 아이폰미니로 쉽게 옮기고, 기존 폰 유심 빼서 아이폰미니로 꽂으니 skt~띠링 뜨면서 바로 사용 가능해집니다. 정말 너무 쉽게 모든 자료를 옮길수 있고, 개통이라 할 것도 없이 유심만 꽂으면 바로 사용되니 정말 편리합니다. 다른분들은 초기 불량 테스트다 양품 테스트다 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저는 그런 꼼꼼한 성격이 아니라서 그냥 외관상 이상 없는지만 살펴보고 사용중입니다.  외관은 이상없이 깨끗한 듯 했고, 전화도 걸어보고 작동도 이것저것 해봤는데 뭐 다 괜찮은 거 같습니다. 지금 한달 넘게 사용중인데 아무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급제 폰의 좋은점은 기존 통신사의 혜택을 그대로 이어가는 것인데요. 저는 skt를 쓰고 있었는데, 기존 폰 24개월 약정이 딱 끝나는 시점이라 기존에 쓰던 저렴한 4G요금제 그대로 25프로 요금할인 받으면서 쓰고 있어 통신요금 절감에도 도움이 됩니다. 색상은 고민없이 검정으로 선택했는데 너무 맘에 들고, 작은 폰을 선호하기에 크기도 적당하며, (아이폰7에서 넘어왔는데 화면은 미니가 좀 더 큽니다) 사진도 훨씬 예쁘고 깨끗하게 나옵니다. 특히 야간모드 짱입니다. 그리고 케이스 끼우지 않고도 잘 다니는데 기스도 나지 않고 깨끗하네요. 처음 구입 할때 걱정했던 배터리 소모량도 그리 크지 않아 한달 넘게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아이폰12 미니~ 출시되자마자 바로 살껄 왜 고민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