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아이패드 프로 11 3세대 M1칩, Wi-Fi+Cellular, 256GB, 스페이스 그레이

아이패드를 즐겨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이번에 새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된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이패드 프로에 M1칩이 탑재된다길래 지르지않을 수가 없었네요 12.9인치는 디스플레이가 미니led라고 해서 12.9로 구매를 할까 고민을 했지만 노트북이 있는 입장이라 그렇게 큰 화면의 패드는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11인치로 구매를 했습니다 11인치 1세대를 사용해본 사람인데 뭐 주시율은 120hz로 말할것 없이 깔끔하고 빠릿빠릿하네요 성능도 전작을 압살할 정도로 발전했다는데 앞으로 작업하면서 얼마나 좋은 성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배송오자마자 그냥 간단하게 흠집이나 휨현상을 확인했는데 다행히 저는 양품이 와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아이패드 프로는 스피커가 정말 좋습니다 갤탭도 몇번 써봤지만 소리크기는 비슷할지 몰라도 그 사운드의 입체감이 확실히 다릅니다 이 작은 패드에서 이렇게 크고 깨끗한 소리가 난다는게 신기합니다 그리고 이번 세대는 썬더볼트가 탑재됐다는게 마음에 듭니다 디자인은 전작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이번에 사고 앞으로 5년은 성능 걱정은 할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아이패드 첫 입문입니당 새벽배송 회사로 주문했는데 출입구 문이 잠겨 있어서 배송 완료 못하고 다시 가져갔다는 소식에 하늘이 무너져 내려 앉는줄 알았어요.... 진짜 너무너무 기다렸는데.. 그래서 바로 채팅 상담하고 진짜 친절하고 빠르게 대응 해주신 여러 상담사분들... (오전, 오후, 퇴근전 타임별로 상담함..ㅋ) 힘내주신 덕분에 퇴근전에 무사히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진짜 받자마자 손이 떨려서 언박싱 하는 내내 달달 떨었어요 뜯자마자 필름지, 스마트키보드, 펜슬, 카메라보호필름까지 완벽하게 세팅하고 리딤코드로 저렴하게 유로어플까지 호로로챱챱 하고나니 아주 신세계입니다! 이번생에 아이패드는 처음이라 아직 어마어마한 기능의 세계를 다 알지는 못하지만 하나하나씩 익혀가야겠어요 회사에 12.9 4세대 쓰시는 분 계셔서 몇번 써봤는데 저한테는 좀 큰 느낌이라 11인치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아이패드 첫 입문입니다! 일단, 아이패드를 구매하려고 알아보는중 조만간 애플 M1이 탑재된 아이패드가 5월 첫 출시된다고해서 쿠팡에 뜨고 몇일 고민하다가 젤 저렴한 wifi+128GB깡통으로 구입했습니다! 배송은 만족한 편인데 이렇게 그래도 100만원 가까이되는 제품 포장상태가 그리 좋진않았어요 뽁뽁이 한두장 깔려있더군요;; 쿠팡은 배송 포장에 좀 더 신경을 써야될 것 같아요ㅠ [컬러] 구입당시 컬러부터가 제일 고민이였는데, 주변에서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전부 스그를 외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더 결정을 못하고 일주일을 고민하다가 저는 개인적으로 깨끗한 화이트와 실버를 좋아해서 실버로 주문했고, 배송받고 실물로 보니 훨씬 더 이뻤어요!! 스그의 장점은 영상볼때 베젤의 간섭이 없다는점?이 가장 큰것같고 저는 그런것보단ㅋㅋㅋ매직 키보드 화이트가 처음으로 출시된다길래 깔맞춤을 위해 화이트로 선택했습니다. (컬러는 개인취향이니까요) [모델스펙] 인터넷, 유튜브 전부 프로 5세대 12.9 후기만 많아서 구입당시 사이즈도 고민했지만 저는 이미 듀얼모니터 데스크탑과 노트북이 있어서 휴대성있는 프로 3세대 11으로 골랐습니다. 사이즈가 고민되시면 휴대성을 기준으로 정하면 빠를것 같아요. 현재 일주일정도 사용해본결과 아직은 큰 불만은 없습니다! 하지만 실물로 12.9와 11을 같이 비교해 보면 다소 작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전 12.9를 매번 들고 다닐 자신은 없어서 최종적으로 11을 선택했습니다. [용량] 128GB가 제일 작은 용량이지만 아이패드를 핸드폰처럼 사진을 주로 많이 찍지 않기도하고, 저는 원래 아이클라우드를 1TB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고 외장하드도 들고 다녀서 용량은 제일 작은 128GB를 선택했습니다. 영상작업을 많이하거나 사진위주의 작업이 아니라면 128GB도 충분한것 같습니다 [장점] -어도비 클라우드 연동 아이패드에서 작년부턴가 어도비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출시되고 일러스트까지 지원된다고 들어서 그것 때문에 구입하게됫는데, 아이패드에서 어도비를 이용해서 아이패드 작업후 클라우드로 연동하여 pc에서 바로 작업할 수 있다는점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ㅎ -내장 스피커 음질 원래 아이패드 스피커가 이렇게 좋은가요? 진짜로 웬만한 비싸고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뺨치네요 음질에 감동받음..ㅠㅠ 이게 제일 의외의 장점이에요

아이패드 성능, 후기 등은 유튭에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상품평으로 설명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에게 아이패드 유무는 확실히 차이가 있네요ㅠㅠㅠ 쿠팡에서 할인율이 매번 다른데 잘 확인하셔서 가격 비교하며 사시면 좋을 거 같아요! 1%가 9000원 정도이니.. 저는 거의 13% 할인 받았습니다!! 애플펜슬, 케이스 등 구매하니 100만원 정도 나왔네요. 애플케어플러스는 7월달쯤에 가입하려고 합니다. 여유 있으면 프로, 조금이라도 아껴야한다 싶으면 에어 추천드립니다..! 맥북 쓰는 중이라 아이패드는 11인치 크기로 구매하였는데 마음에 듭니다!! 사이즈 충분히 좋아요 ㅎㅎ 배송될 때 포장상태는 개인별로 상이해서 이 부분에 감히 말씀드릴 수 없네요. 제가 받은 것은 포장상태 양호하고 외관상 문제 전혀 없었어요!! 수령 후 불량테스트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사전예약 뜬 날 10시에 바로 예약했어요~ 11형은 예상보다 오래 남아있더라고요 ~ 에어 4 쓰다가 프로 쓰니깐 확실히 다르네요~ 덕분에? 몇개월전에 산 펜슬1세대가 아이패드 프로랑 호환이 안돼서 펜슬 2세대도 다시 샀네요 ㅠㅠ 왜 호환을 안되게 해놓은건지 ㅠ 예약할 때 카드할인 10%가 돼서 899천원에 최저가에 산 듯 합니다~ 어제 코스트코 가서 보니 954천원에 팔더라고요. 쿠팡이 제일 저렴했고 배송도 .6/1일 새벽에 안전하게 받았습니다. 128기가를 산 이유는 기존의 에어 4 쓸데도 최대치가 60기가 전후로 사용하였기에 128기가로 샀네요.

카드추가할인이 되서 한 9만원정도 더 할인해서 구매한거같습니다 이거저거 추가살꺼있어서 같이 무이자 24개월로 구매하니 부담감이 적어좋긴하네요 ㅋ 아 전 개발용으로샀습니다... 아이피니드로 개발한다는건아니고 테스트용으로~^^;;; 아이패드 8세대도 있으니 이대저래 애플싫어해도 6개정도가지고있게되네요... 음 프로의 장점이라면 느낌상 화면이아닐까싶습니다 소리는 거의 작게해 놓거나 블루투스로연결해서 들어서 잘모르겠고 화면은 이거저거보는데 부담이없습니다 눈이 편안하네요 ㅋ 아 그리고 m1 씨퓨는 기존 맥북프로에서 맥미니로넘어가면서 성능좋다는 느낌을 가졌던거라 만족하는편입니다 애플이 무한지원해주는거같아도 시간이 많이지나면 지원을끊어벌인다는점을보면 고가제품을사용하는입장에서는 최신 씨퓨로 사는게 정답이란생각입니다 수속 씨퓨로하는게 더 좋을꺼같다는생각도듭니다만 지금 씨퓨도 아직까진 쓸만하기에 그냥 구매했네요 그게아니었으면 이전씨퓨모델로 12.9모델을 구매했을꺼같습니다 카드 추가할인이거의 20이었으니깐^^;;; 암튼 결론은 쓸만하다입니다... ~^^ 아 그런데 왜 3세대일까요?? 5세대일꺼같은데 흠.... 아무리찾아봐도 m1씨퓨로 3세대는 못찾는거같습니다 흠...

오자마자 바로 저반사종이필름 붙이고 케이스 끼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한.. 9년전에 사용한게 마지막이고 그 뒤로는 아이폰만 사용하다가 9년만에 다시 사봤습니다. 아이폰+에어팟을 기존에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갤탭과 비교하다 별 고민없이 아이패드를 선택했습니다. 이번 세대가 워낙 잘 뽑혔단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요. 처음 시작할때 설정에 별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게 편한 것 같습니다. 인터페이스도 익숙하고요. 집에 데스크탑을 따로 구비해놔서 패드는 로지텍 K380과 함께 밖에서 작업할때 사용하는 용도로 구매했고, 그밖에 영상 시청이나 이북 감상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펜슬은 따로 구매하지 않고 사용중인데, 저는 워낙 데스크탑에 익숙한 사람이라 구매한다고 해도 블루투스 마우스를 구매하지 애플펜슬은 글쎄다 싶네요. 대학생때 구매했으면 대학생활이 더 편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밖의 구매자들에겐 업무에 꼭 필요한게 아니면 꼭 프로를? 싶은 생각도 드네요. 가벼운 웹서핑 용도라면 에어만 구매해도 충분하실 것 같습니다. 색은 아이패드는 역시 실버지, 싶어서 실버로 구매했고 와이파이가 있는 환경에서만 작업할 것 같아 굳이 무리하지 않았습니다. 용량도 기기에 저장하는 작업이 아니라 가장 작은 용량을 선택했는데, 앞으로도 딱히 후회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구매 목적에 충실하게 사용하고 있어 딱히 불만족스러운 점은 없으나 아이폰 케이블과 충전기 호환이 안된다는건 조금 불만입니다. 무게는 케이스에 파우치까지 같이 들고 다니면 손목에 조금 무리가 가는 정도? 이건 제가 원래 손목이 안 좋아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네요. 9년전 모델하고 비교하는 것도 민망하지만 과거와 체감되는 게 있다면 화면분할이 되는게 좋네요. 팝업으로 창을 따로 띄울 수 있는 것도 편합니다.

다 좋은데 후면에 뭔가 끼어있음.. 뭔지 모르겠다… 가격은 899,100₩(?) 주고 샀습니다. 카드 할인 들어가서 더 싸게 주고 샀습니다. 6월 사전예약 할 때 예약하고 바로 받았습니다. 6월 1일 쯤인가…(?) 일단 기능이 너무 좋아요! M1칩 기대했었어요. 2021년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3세대(5세대)는 유선 이어폰이라면 사용하기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어폰 꽂는 부분이 없어서 조금 불편하네요.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는 분들한테 더 편할 것 같아요. (에어팟이 있어도 유선 이어폰 사용을 못 하는 부분이 조금 불편함) 펜슬 2세대를 사용하고 있어요. 펜슬 충전 부분은 오른쪽에 있어요.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펜슬이 안 떨어집니다. 다만 펜슬 충전을 한쪽 방향으로만 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이에요. 펜슬을 사용할 때 아이패드의 화면이 들어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카메라 렌즈는 후면에 두개인데 하나는 아래쪽 렌즈가 기본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카메라이고, 상단 카메라 렌즈가 0.5x로 좀 더 멀리 찍혀요. 1x-확대 되는 느낌 0.5x-축소 되는 느낌. 아이패드 앞면(화면)에도 카메라가 있어요. 충전하는 부분은 아이패드 하단에 위치해있고 C타입입니다. 충전기도 같이와요. 충전기 몸체와 선이 따로 옵니다. 충전기 선 같은 경우 양쪽다 C타입이에요. 애플 특성상 충전기 선들이 다 얇아요. 스피커는 하단과 상단에 양쪽으로 위치해있어요. 총 4개입니다. 음질이 좋아요. 블루투스 연결 너무 잘 됩니다. 저는 애플 펜슬 + 로지텍 키보드 + 로지텍 마우스 3개를 연결해서 써요. 굿~! 에어드롭도 맥북, 아이폰 다 가능해서 좋아요.

구매일 :21.07.06 구매가 :824,800원 최고의 아이패드입니다 화면 스피커 ap성능 모두 압살하는 현존 최고의 태블릿입니다. 주 사용용도는 필기, pdf리딩입니다. 사실 제 용도에는 아이패드 에어4를 사는게 가장 맞지만, 구매당시 프로가 할인행사를 크게하여 10만원 정도 가격차이가 났기때문에 프로로 구매했습니다. 두 모델의 차이를 비교하자면 기본용량, 고주사율 지원(일명 프로모션 디스플레이라고 하죠), 스피커개수, 기본 램, 베젤차이로 인한 0.1인치 화면차이 정도가 되겠네요. 위에 언급한 것중에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화면과 스피커입니다. 에어만 볼때는 모르는데 프로를 쓰다가 에어를 보면 잔상이 보여 역체감이 생길 정도로 화면이 좋습니다. 스피커는 어지간한 블루투스 스피커보다 나은 수준이고요. 컴퓨팅 성능으로도 M1 프로세서를 탑재해서 웬만한 노트북을 압살하는 수준입니다. 애플제품을 구매하면 추가 액세서리 지출이 많아 매직키보드를 구입하진 않았지만, 로지텍 k380을 쿠팡에서 추가 구입해서 가끔 pc대용으로도 간단한 문서작업하는데 쓰고 있습니다. 가격만 허락한다면 한번에 프로로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따른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우리는 다 찾아보고 고민끝에 결국 주문하는 거니까요 이왕 사실꺼면 일찍 사세요 어차피 텅장되는건 똑같아요 ㅋ 저도 월급날 기준으로 바로 질럿습니다. 다행이 양푼이 왓어요 구매하고나니 병이 사라졌어요 애플은 최고의 의사선생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