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Powerbeats Pro 이어폰, 블랙, MV6Y2ZP/A

끼고 뛰고 구르고 난리쳐도 흔들림없습니다. 이어팁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동봉된 이어팁 중에 딱 맞는건 없어서 따로 구매해야겠어요. 차음성은 나쁘지 않지만 완전 차음이 되는 수준은 아니구요. 차소리 크기정도의 소리는 다 들려요. 안전 생각하면 나쁘지 않네요. 운동을 많이 해서 에어팟 대신 선택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로켓?? 아니 오프라인보다 빠른 배송 쿠팡. 일단 상품은 유튜브나 블로그 보면 나보다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이야기 할테니 그거 참고허시구요. 저는 운동할때 노래듣기 70% 사무실에서 통화30% 비중으로 쓰려고 샀습니다. 모든 칩셋과 송능은 에어팟이랑 동일함. 부피 큰거?? 어차피 가방들고 다니니 패스. 페어링 빠릅니다. 오늘 2시반에 샀는데 10시 50분에 배송 완료함. 와 미쳤다 쿠팡. 이 중독성 어쩔꺼야....

비츠X와 에어팟에 이어 파워비츠 프로까지 구매하게 되었는데. 일단 한국 정발 제품입니다. 아이폰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에어팟도 안드로이드 사용가능합니다.) 사실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오디오 제품이기 때문에 사용제약은 없어요. 제조사가 어디던 다 사용가능합니다. 사실 쿠팡도 리셀러라서 14일 이내 환불이 가능하겠지만 애플 가로수길 처럼 개봉해도 무조건 환불은 어려울듯 하니 제품을 사용시 느낌이나 변심이 심한 분들은 가로수길에서 사세요 그럼 영수증 지참해서 14일 이내 환불이 가능합니다. 그럼 이제 사용기인데요. 귀뒤로 걸리는 제품이라 착용방법에 적응이 필요하고 형태에 적응을 해야하는 편입니다. 착용감은 비츠X에 비해 무겁지만 무게감이 귀에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연동성은 정말 좋더군요. 그 부분은 사진으로.. 애플기기들을 이용하시는 사용자라면 아이폰에 페어링하면 같은 계정의 기기에는 다 등록이 되고, 한번 페어링하면 기존제품과 연결을 끊고 다시 잡을 필요없이 블루투스 설정에서 비츠프로를 선택만하면 됩니다. 참고로 리퍼비용은 약 20만원대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이전 비츠X가 11만원대로 정식판매중인데 리퍼비용이 9만원대였기 때문이죠.

새벽07:00전 배송이라고 알림 받았으나 실제 배송은 05:10 엄청난 소리에 도둑들은 줄 알고 잠에서 깨어나 베란다 창문 확인 후 문제없어서 현관문 열고 보니 현관에 쿠팡 주문 한 상품이 도착배송 받았습니다.(배송빠름) 배달자분이 상품 던진 듯~ㅡㅡ 기존 비츠 유선을 사용했네요. 현재 아이폰. 15인치 2014맥북mid(고급형),2018기본형을 사용하는 직딩이며, 이번에 추가로 2019.15인치 고급형 구매 할 생각이고 가로수길 애플스토어 방문 해서 파워비츠프로(아이보리)구매 하려다가 다른 사용자 선배들이 사용하는제품이라 물어보니 컬러가 아이보리 너무 튄다는 반응들이 많아 블랙으로 선택 했네요. 평일 크로스 핏+주말 자전거 라이딩 할때 사용 할 목적이라 구매했어요. 제품명: power beets pro black 제조년월:2019.August 8월이네요. 애플에 전화해서 4만5천원주고 AppleCare+ 적용하면 사용자 과실,문제 발생하면 교체받고 오래 사용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월급날+(보너스)까지 받는 날 비츠프로까지 도착하니 기부니 가 좋으네요.ㅎㅎ

배송받고 미개봉 상태 그대로 보니까 역시나. 1. 때깔하난 비츠바이 답습니다(?) 1.5 디자인은 조금 아쉽네요. 2. 제품 보호를 위한 포장기술은 원가절감을 한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3. 이어폰을 만져보니 튼튼합니다. (충전케이스 또한 견고합니다. 케이스 힌지부분은 상남자 스러운 튼튼한 이어폰과는 달리 조금 소녀스럽습니다.) 4. 청음해보니 저세상 음질입니다. (콩나물이 한번 져줘야 할 것 같은 클래스.) 5. 벌크업 해버린 제품 크기는 배터리 용량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휴대성을 조금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6. 운동목적으로 사용하기위해 구매했습니다. "광견병걸린 좀비처럼 관절댄스 추면서 뛰어갔는데도 흔들림없이 자리를 지켜냈습니다." (귀에서 절.대 안떨어짐) 7. 다수의 경험담을 접해본 바로는, 안경 착용여부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습니다만, 워낙 유연한 재질덕분에 안경을 끼셔도 이질감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8. 애플 이외의 다른 브랜드의 스마트폰도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9. 수령 후 사소한 문제가 발생하여 판매자 분에게 문의했더니 초고속으로(주관적) 해결해 주셨습니다. 정말 친절하시고 정성이 넘치는 서비스를 받음과 동시에, 이런 끔찍한 대우에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0. 친구가 있다면 좋겠지만 없으므로 이부분은 공감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뮬레이션상 지인이 있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가상의 제 친구님, 이거 꼭 사세요. 후회 ㄴㄴ합니다"

에어팟은 가짜가 너무 많고... 운동 시 벗겨질 위험이 크고... 그래서 애플의 가족이 만든 비츠 제품을 샀습니다. 케이스 오픈시 아이폰에서 인식창이 뜨는 것도 간지 작살이구요 음질도 생각보다 좋아서 보컬곡 들을시 보컬이 전면에 나오고 클래식도 아주 듣기 좋습니다. 그리고 터치식이 아닌 버튼식이어서 우연히 눌려서 오작동 할 일도 거의 없습니다. 통화 품질도 아주 좋습니다. 통화 하는 상대방이 눈치 못챕니다. 한가지 단점은... 왜 사고 나니 가격이 인하합니까 ㅠㅠㅠㅠㅠㅠ

와우 ㅎ 마음에 듭니다 1.모양은 아시는데로 2.무개 가볍네요 착용감 제로 3.귀 안아픈데요 가벼워서 부드럽게 귀에걸린 느낌? 4.안드로이드(노트10플러스)연결 직이네요 거의 모든기능 사용, 전 플레이스토어에서 비츠앱 다운받아 연결 했습니다 5.터치 1 2 3기능 완벽 호환 6.좌든 우든 귀에서 떨어지면 멈춤 7.좌든 우든 한개만도 사용 가능

리셀샵? 이란거 알고있는데 몇몇은 약간씩 하자있는 제품이 오는거같아서 걱정했는데 정품 + 새거 에 외관상 하자없는 제품이 와서 일단 다행이었습니다 ㅎㅎ 한..3주? 정도는 써봐야 이제 배터리라던지 그런 내부적인 기능의 오류를 판단할수있을것같아요. 근데 다 새제품오는거아닌가용..? 리뷰보니까 아닌것같아서....흠?! 근데 검정색 겁나예쁘고, 음질도 일단 너무좋으요! 운동할때위주로 사용할거라 대만족 뛰어도 안떨어지고 약간의차음성있고 음질 대박이고 ㅎㅎ

삼성,lg,애플의 유선이어폰 에어팟1,2,프로까지 모든 제품이 제 귀에서 빠지고 어떠한 이어팁을 써도 저에겐 아슬아슬하게 착용되었습니다. 뛰는건 당연히 못하고 걷는것도 조차 조심히 걸어야했습니다. 누르라고 만든 에어팟의 버튼은 누르면 제 귀에서 스윽하고 볼품없이 떨어졌습니다. 남들에겐 콩나물이라고 불리며 사랑받는, 결코 저렴하지않은 아이들이 저에겐 힘없는 데친숙주나물처럼 병신 같았습니다. 어리석은 저는 제 귀가 병신이라는걸 끝까지 부정하고 맞지도않는 에어팟을 '이번엔 다르겠지' 라는 마음하나로 에어팟을 시즌마다 구매하는 호구짓을 하면서 에어팟 혐오가 생겼고 에어팟에 분노한 저는 공감을 받고싶어서 주변사람들에게 에어팟을 욕 했지만 사람들은 저에게 쉽게 공감해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제 귀가 병신아니냐며 욕했습니다. 에어팟을 부셔서 칼로찔러ㅣ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결국 에어팟을 포기하고 구매한 소니 wh1000xm3 헤드폰은 귀에서 빠질일이 없으니 적당히 만족스러웠지만 밖에서 쓰기엔 너무 크고무거워서 집에서만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이어폰과 헤드폰, 동시에 음악이라는 합법마약을 포기하던중에 이 제품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맞지않으면 제 두 귀를 그냥 자를생각으로 주문했습니다. 노캔,음질 그딴건 이제 저를 현혹시킬수없습니다. 그저 제 귀에만 제발 떨어져주지만않는다면 그것만으로도 저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일것 같았습니다. 남들에겐 그냥 운동용무선이어폰으로밖에 보이지않을 파워비츠프로가 저에게는 인생의 마지막 도전과도 같았습니다. 에어팟처럼 가벼운 착용감은 모르겠지만, 제 귀에서 절대 떨어지지않았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저의 귀에 떨어지지않는 이 거머리같은 착용감! 너무 행복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울면서 리뷰쓰는중입니다. 잘쓰겠습니다. 모두 도전을 두려워마세요. 꿈☆은 이루어진다! DREAMS MAKES TRUTH!

음.....이걸 솔직히 왜샀냐....는 생각도 들긴하지만 현재 경찰준비중이라 인강들을것들ㅇ 많은데 초반에는 유선 이어폰으로 노트북에 연결해서 듣다가 어느순간 가지고있던 에어팟 프로로 인강을 듣다보니 유선을 쓰는게 불편해서 안쓰고 에어팟 프로로만 듣다보니 인강 하나가 기본 한시간에 연달아서 한3시간 정도로 듣다보니 에어팟 프로 배터리로는 좀 부족한 감과 이렇게 쓰다가는 금방 배터리 효율 안좋아질거같아 무선 이어폰을 찾던 와중에 저렴한것들 한 3~4만원짜리 사보려다 그냥 파워비츠 프로 검색한번 해봤는데 배터리 시간 9시간이라는 점과 가격이 초반 출시되고나서 10만원떨어진 16만7천원이여서 한번 사용해보고 아니면 빈품할생각에 구매를 하였다.... 우선 귓바퀴 달린게 불편하고 귀가이프다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한 4시간연달에 귀에 걸치고있어도 불편함이 1도 없었다 오히려 에어팟 프로가 한 두시간 정도 쓰면 귀가 피로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건 그런게 없더라 전혀 그래서 계속 쓰기로 마음먹었다 평소에 헬스장에서 운동 많이하는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안가서 운동시 사용감은 모르겠지만 나중에 운동할때도 에어팟 프로랑 번갈아가면서 쓰면 좋을거같다 우선 귀모양 이쁘게 낳아주신 부모님 덕에 귓바퀴달린게 안아픈거도 있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