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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2019 에어팟 프로 맥세이프 미호환, MWP22KH/A, 화이트

총 85,095 건의 상품평
₩ 31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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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12-08
2019.12.05 구입 2019.12.06 수령 정가보다 더 껑충뛴 가격으로 에어팟 프로 구하기가 힘들었는데 쿠팡에서 겨우 뜬 물량으로 정가로 구입하게되네요. 기존에는 에어팟2와 같은 드라이버와 H1칩셋을 탑재한 비츠의 파워비츠 프로를 썼는데 파워비츠 프로의 세미커널 이어팁의 현저히 떨어지는 차음성 덕에 에어팟 프로를 구매. 3일가량 서로 비교하며 착용하며 사용해봤는데 두 제품 모두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참고로 두 제품은 본토 미국 출고가가 같은 제품임. 1. 차음성 당연히 ANC가 적용되고 완전 커널타입인 에어팟 프로가 월등합니다. 에어팟 프로의 노캔을 끈 상태라도 파워비츠 프로의 세미커널형의 차음한계, 하우징의 부드러운 저음을 위해 공기가 통하는 덕트가 있다보니 차음이 많이 떨어집니다. 고로 차음성은 에어팟 프로가 더 좋습니다. 에어팟 프로의 노캔은 이어폰 사이즈에서 구현된 노캔치고 꽤 수준높은 노캔성능을 제공합니다. 시끄러운 버스나 지하철에서도 사람들의 목소리나 안내방송정도 작게 들려오고 나머지 차량이나 지하철의 소음도 살짝만 들려오는정도! 대략 체감상 80%정도는 캔슬되는듯합니다. 이 사이즈에서 이정도 노캔성능이라면 대단하다 생각이 드나 어디까지나 이어폰이라는 카테고리안에서 상위성능일뿐. 논외로 노캔을 가진 이어폰, 헤드폰들 특성상 매우 조용한곳에서 노캔을 켰을경우 들리는 '쉬~이~' 하는 히스 노이즈가 걱정되실텐데 에어팟 프로도 히스 노이즈가 아예 없지 않으나 사실상 거의 없다 느껴질정도로 노이즈가 매우 적습니다. 2. 착용감 착용했을때 '착용안정감'은 격한 움직임의 스포츠용으로 개발되고 그에 걸맞는 이어후크가 달린 파워비츠 프로가 압도적. 귀에서 정말 안떨어집니다. 하지만 이것 덕분에 귓바퀴가 아프다는 분들도 있는데 개인차이고, 저의 귀에는 적응하고나니 괜찮아졌습니다. 에어팟 프로 또한 기존시리즈에 비해 커널형으로 바뀌면서 귀에 안정적으로 착용이 되어 월등히 착용안정감이 향상되었습니다. 그리고 귀에 착용했을때 '착용감' 그 자체는 에어팟 프로가 파워비츠 프로보다 더 편합니다. 3. 음색 솔직히 두 제품 음질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에어팟 프로가 파워비츠 프로 대비해서 초저음과 저음역대의 깊음이 조금 떨어지는 편입니다. 이는 파워비츠 프로의 구조적 특성상 차음이 떨어져 저음이 많이 날아가는것 때문에 파워비츠 프로는 저음역대 튜닝에 더 무게를 준듯하고, 공간감 또한 에어팟 프로가 파워비츠 프로보다 조금 좁은 편입니다. 이 덕분인지 음역해상도 또한 에어팟 프로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지만 둘다 일반적인 시선에선 준수한 수준의 음질. 플랫한 음색의 에어팟 프로는 올라운드형, 저음이 살짝 강조된 부드럽고 맑고 넓은 스테이징감을 가진 해상도의 파워비츠 프로는 팝, EDM이나 블랙뮤직에 더 잘 어울려보입니다. 4. 배터리, 연결성, 휴대성 배터리 사용시간은 2배 차이로 높은 파워비츠 프로가 압도적. 배터리 케이스로 완충전 기준 에어팟 프로는 3.5-4회정도 충전가능. 파워비츠 프로는 2.5-3회가량 충전가능. 완충시 더욱 오래 사용가능한 파워비츠 프로가 충전횟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배터리 수명이 오래갈 가능성이 높으나, 기존 시리즈 대비 에어팟 프로 케이스의 배터리 용량이 향상된 덕에 휴대시 실사용시간은 비슷할것으로 보임. 연결성은 블루투스5의 클래스1 블루투스를 탑재한 파워비츠 프로가 블루투스5만 탑재한 에어팟 프로에 비해 연결성의 체감상 차이는 조금 있으나 출력면에서는 실체감의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휴대성은 단연 훨씬 더 작은 사이즈의 본체와 케이스의 에어팟 프로가 압도적! 기존 에어팟시리즈 쓰시던 분들은 이번 에어팟 프로 케이스가 조금 커진 느낌을 받으시겠지만, 파워비츠 프로의 거대한(?) 사이즈의 케이스를 본후에는 에어팟 프로가 작은것이구나를 느낄겁니다. 논외로 에어팟 프로도 본체에서 볼륨조절이 안되는데 파워비츠 프로는 본체에 물리적 볼륨버튼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만약 애플워치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워치로 에어팟 프로의 볼륨컨트롤이 가능하다는점이 있네요.
2020-01-11
싼 가격에 즐기는 가성비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내 에어팟 프로의 제조년월은 2019년 12월이고, 에어팟 프로의 모델 이름은 MWP22KH/A이다. 그리고 에어팟은 충전 케이스 + 왼쪽 에어팟 + 오른쪽 에어팟 총 3개 파츠이기 때문에 모델 번호는 각각, 에어팟 프로 충전 케이스: A2190 에어팟 프로 왼쪽 에어팟: A2084 에어팟 프로 오른쪽 에어팟: A2083 이다. 에어팟 프로는 적응형 EQ를 지원해서 귀 내부 형태에 맞춰 음질을 자동 조정하기 때문에 이도의 형태가 달라 균일한 사운드를 들을 수 없는 문제를 보완했으며, 내향 마이크를 이용해서 재생되는 소리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중주파 및 저주파를 조절해 미세한 부분까지도 사운드를 다듬는다고 한다. 또한 내향 마이크를 이용해서 현재 듣는 소리가 적정한지 측정해 올바른 크기의 팁을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에어팟 프로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추가되었다. 따라서 대중교통 이용 시 등 외부 소음이 심할 때 볼륨을 높이지 않아도 저음을 제대로 청취할 수 있다. 또한 센서가 장착되어 피부와의 밀착 정도를 측정해 저음을 조절해 주는데, 이를 통해 착용한 귀 모양에 따라 저음이 빠지거나 양쪽 귀의 모양이 달라서 저음의 밸런스가 쏠리는 현상을 보정해준다. 또한 청취 중인 음악 소리와 외부 소리를 섞어 들려주는 주변음 허용 모드가 추가되었다. WF-1000X와 삼성 기어 아이콘X 등이 먼저 지원했던 기능인데, 동일 폼팩터 이어폰 중 가장 자연스럽게 소리를 들려준다는 평이 많다. 실제 측정 결과 사람이 듣는 바깥 소음레벨과 거의 일치하게 들려준다. 가속도 센서가 포스 센서로 바뀌었다. 즉, 유닛을 톡톡 두드리는 방식에서 유닛 다리 부분을 누르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는 이전의 이어팟에 달려있던 가운데 버튼과 유사하게 작동한다. 이에 대해 오작동의 우려가 적고 다양한 조작이 가능하다는 호평이 있는 반면, 이전 모델과 달리 두 손가락을 이용해야 해 불편하다는 반응도 있다. 다만 어쩔 수 없는게 에어팟 프로같은 커널형 타입에 유닛을 두드리는 방식을 적용하면 귀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야기하기 때문에 방식이 바뀔 수 밖에 없다. 아직은 포스 센서라고 씹힘이 없는건 아니고 가끔 잠시동안 한쪽씩 번갈아 소리가 들리는 버그가 있다. 현재 최신 펌웨어 버전은 2B588 2C54(20.1.6. 기준)이다. 포스 센서를 터치하여 ‘노이즈 캔슬링’ 모드와 ‘주변음 허용’ 모드 간의 전환도 이를 통해 바로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기존 에어팟의 장점을 대부분 가지고 있다. 무선 이어폰치고 굉장히 짧은 레이턴시와 안정적인 연결성을 보장한다. 실제로 테스트 해보니 옆 방에서 문 닫은채로 아주 살짝 노이즈가 생기는 정도로 깨끗한 통화가 가능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애플 기기들을 같이 사용하면 연동성이 극대화되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서로 다른 에어팟끼리의 오디오 공유 등을 활용해 Y잭 없이 미디어를 같이 시청하거나 음악을 듣기 편하다.
2020-01-19
고민말고 여유가 된다면 무조건 있으면 좋음
저는 이어폰 자체를 끼는걸 무척 불편해하고 이어폰을 끼면 귀에서 잘 떨어지는 귀를 가진 사람이라 이어폰 끼는것 자체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기계제품들을 좋아해 얼리어답터?! 라는 소리까지 ㅋㅋ 듣는 사람인데.. 그러는 제가 에어팟은 사지 않았었죠, 그냥 껴보지도 않고 잘빠질꺼 같고 불편할꺼 같다는 고정관념이 있었거든요. ;;; 근데 에어팟 프로의 여러 후기들을 보고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고민하다 질렀는데 1. 왠걸 조금 오바해서 말하면 낀거 같다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편함 2. 끼자마자 노이즈캔슬링 와 신기방기(켜논 공기청정기 소리 자동으로 차단되서 너무 놀램 뭐지?? 이랬음) 3. 음향 부분에선 완젼 우와 할 정도의 사운드는 아닌거 같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4. 전화기 들고 안다녀도 되서 이제 너무 편하다 ㅠㅠ 고민말고 구매하세요 너무 편하고 좋아요~ 아참! 배송될때 뽁뽁이 포장 안되서 온다고 한 후기들이 많았는데 저는 뽁뽁이 포장되서 왔네요 ㅎㅎㅎ *카드할인까지 더해 정말 저렴하게 292,700원 에 구매함 *2020년에 제조된거 받아서 더 좋음 *정품 맞구요~ 저는 받자마자 애플서비스로 전화해 서비스 기간때문에 케이스에 있는 시리얼넘버 불러주고 기간 설정 했네요. 서비스 기간은 구매일로 부터 일년인데 저는 로켓배송 받은 전날 구매한 날로 설정하고 등록했어요^^ (참고) 아이폰 기준 입니다. ✔️설정 -> 블루투스 -> 에어팟프로 연결됨 옆에 느낌표 누르기 -> 그안에서 에어팟이름도 바꿀수 있음, 소음제어 모드 선택가능, 이어팁 착용테스트 를 통해 자신의 귀사이즈에 맞는걸 찾을수 있음 ✔️설정 -> 전화 -> 발신자알리기 ->헤드폰설정 으로 해두면 -> 전화가 왔을때 누구한테 전화가 왔는지 음성으로 알려줌 더 유용한 팁이나 사용법은 네이버에 "에어팟프로 꿀팁" or "에어팟프로 사용법" 이라고 치면 여러 영상 나오는데 알아두시면 사용하시는데 더 좋으실것 같아요~^^
2020-03-18
가격 변동이 심하나 전체적으로 만족!
상품 아주 잘 받았습니다, 드디어 왔네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처음 이용해보는데 완전 신세계더라고요 노이즈 캔슬링, 노이즈 수용, 끔 기능이 있는데 노이즈 캔슬링은 주변 소음 많은 데서 사용하시면 될 거 같고 노이즈 수용은 잠시 주변 소리 들어야 할 때 키시면 될 거 같아요 한가지 놀란 게 노이즈 수용기능을 키면 주변 소리가 에어팟을 안 낀 거에 비해서 더 잘 들려요 (보청기 같아요) 근데 노이즈 캔슬링이나 수용을 키면 끈 거에 비해서 소리의 풍성함 (중저음)이 조금 줄어드는 거 같아요 평상시에는 끔 모드로 들으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또 음질이야 말할 것도 없고 충전도 매우 빠르고 (에어팟을 케이스에 10분 정도만 넣어놓아도 4~50% 충전됨, 30분 완충) 그냥 모든 게 완벽해요 에어팟 귀에서 빼면 자동으로 노래 정지되고 다시 끼우면 재생되고 시끄러운 길 출퇴근 하면서 음악 들으시는 분들께는 필수품인 거 같아요. ✅추가✅ / 이거 가격 변동이 심해요. 하루에도 몇 번씩 달라져요! 28만 몇천 원일 때도 있고 29만 몇천 원일 때도 있고 최근엔 27만 원대 까지 봤어요 27만 8천 원 ~ 29만 2천 원 사이에서 움직이는 거 같아요 존버하시다가 28만 원 밑에서 잡으세요 ~ 샀는데 가격 내려가면 주식 샀는데 떨어진 기분 ; + 참고로 저는 30만 2천 원에 주고 산 흑우입니다 (조금만 기다릴걸,,) 오랜만에 가격 얼만지 궁금해서 다시 와봤는데 27만 원이네요 ㄷㄷ 이 가격은 ㄹㅇ 무조건 사야 하는 가격이에요 이젠 26만원 ;; 존버는 성공합니다 ㄷ
2020-05-10
# 꿈의 에어팟 !!! 노이즈 캔슬링!!!!!!!
솔직한 구매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두둥;!~~ 드디어!!!! !!!!!!!!그렇게 사고 싶던 꿈에 그리던 에어팟 프로를 구매했습니다.!!!!!! 눙물!!! 또르르르~~ 사실은 저는 에어팟 시즌 1부터 사고 싶었으나 그땐 딱히 필요가 없어서 살 필요가 없었지요!! 지금은 신랑이 출근을 잠시동안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 하기 때문에 필요하기도 하고 아이폰을 사용 하는 사람으로서 에어팟 필수인거 같습니다!! ( 사려고 별 이유를 다 대는중ㅋㅋㅋ) 가격이 오르락내리락 하는거 보다가 거의 최저가 인거 같아서 바로 질렀습니다!! 새치혀 신랑에게 ‘왠지 지금 최저가 같아!! 어쩌지?? ‘ 라고 물어보니 .... 새치혀 신랑도 ‘ 그래? 오예~~ 빨리 질러!!!!’ ㅋㅋ부부가 가전제품을 좋아해서 이럴땐 마음이 참 잘 맞습니다;; -_-))))) 예전에 쿠팡에서 여러가지 같이 결제를 했을때 이런경우가 있었습니다. 결제 하고 나서 금액이 달라서 보니까 한가지가 결제하는 도중에 가격이 바로 바뀌었는지 가격이 달라져 있더라구요!! 어차피 큰 금액이 아니라 그냥 넘겼는데 혹시 결제 하다가 가격이 바뀔까봐 광속으로 손가락을 눌러대니 원터치 결제가 되고 같은 금액으로 결제가 되었습니다!! 새벽 배송이라 새벽에 오기만을 기다리고 드디어 문앞에 똭!! 뽁뽁이에 둘러서 안전하게 배송이 되었고 생각보다 정말 좋습니다;; 귀엽고 아담합니다 실제로 보니 이쁘기까지 합니다;; ✔️장점은요;; 우선 무선이라 정말 편리합니다 조용한 곳이나 집에서는 그냥 스피커로 듣던 일반 이어폰으로 듣던 ;; 별 차이를 못 느끼지만 ,,,,,, ✔️벗뜨!!! 노이즈캔슬링의 진정한 효과는 밖에서 들을때입니다!!!! 진짜 신기합니다 외부 소리가 차단 된다는게 정말일까!??? 정말 될까!!???? 했는데 정말로 됩니다;~~ ✔️일반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면 주변 소리때문에 너무 거슬려서 이어폰을 껴도 노래 소리인지 밖에 소리인지 구분이 안 가지요!! 그!! 러!! 나!!! ✔️✔️에어팟은 진짜 밖에서 음악을 듣는사람들한테는 필수입니다!!! 출퇴근이나 등하교 필수아이템 제대로 장착한 기분입니다. 하지만 조용한 곳에서 주로 듣는 사람들한테는 필요가 없는거 같습니다만 ;; ✔️✔️선이 없이 자유자재로 들을수 있다는 장점은 정말 아주 큰 메리트입니다;;!!! 그리고 노이즈캔슬링은 정말로 대단한 기술 같습니다 ㅎ 저도 공대 출신인데.. 벌써 옛날 사람이 된 기분입니다 ㅎ.ㅎ =========================================================== 주문일자; 2020/05/05 배송일자; 2020/05/06. 새벽 ⚫️구매가격; 257,870₩ ========================================================== 노이즈 캔슬링 이거 정말 대박!! 획기적인 신문물입니다. 밖에 소음이 거의 차단 되서 내가 듣고자 하는 노래든지 소리만 들리기 때문에 이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정말 신문물이상입니다!! 저는 원 투를 안 써봐서 모르겠는데 에어팟 프로가 제일 획기적인 상품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노파심이지만 주변 소리가 차단 되기 때문에 밤에는 안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외부 소리가 차단이 되는것이 좋을수도 있지만 어떨땐 위험요소도 있기 때문입니다!!! 잘 사용하면 정말로 유익한 에어팟!!! 이거 사용하고는 다른 이어폰은 사용 못합니다;; 원래 조용한곳에서 음악을 듣는 분들은 그렇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출퇴근시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필수품 같습니다 고장 안 나고 오래 사용하기를 바랄뿐입니다~~ ‼️추가 제가 산 가격이 최저가가 아니네요!! ㅠㅠ 아쉽지만 전 너무 만족하며 사용중이니 패쓰~~ 빠른 배송과 안전한 배송 진짜 감사하며 잘 사용하겠습니다!!
2020-05-28
진동에 강한 음소거 모드
저는 솔직히 층간 소음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살 계획이 없었는데 역겨운 발망치충 때문에 이런 신문물도 구매하고 기분은 나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너피스는 제가 찾는 것.. 그 자식에게 아무리 조용히 해달라 해봤자 피곤해지는건 나 자신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층간소음 커뮤니티에서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발망치 소리 차단에 효과가 있다길래 큰 마음 먹고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요놈요놈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 음소거모드 최장점 1. 진동이 울리는것을 잘 잡아준다. 쿵! 하고 울리는 큰 소리에 다들 놀라잖아요 그 진동을 없애줍니다. 이어폰 빼고들으면 여전히 열이 받는데 끼고 들으면 좀 귀엽네요 봐줄수 있을 정도입니다. 2. 기타 잡소음도 잘 잡는다 집에서 환풍구를 개방해보고 느끼고..무엇보다 잠잘때 조-용 할ㄸㅐ 나는 냉장고 모터소리 아십니까? 그게 안들려욬ㅋㅋㅋㅋ,, 넘나 쾌적한 수면이 가능.. 귀가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건 자세 나름 이어팁 나름인것 같아요. 저는 이거 사용하면서 정자세로 자게 되었고 뒤척여도 빠져서 잠에서 깬다거나 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저도 살면서 소음충때문에 이렇게 애를 먹은 것은 처음입니다. 아무래도 혼자 살다보면 집에서 소리가 날때마다 무섭죠. 그리고 원인인 소음충한테 조용이해달라해도 그 자식은 “나”라는 존재를 인식하고 개념이 있는 사람이라면 고치겠지만 아닌 색히는 심하면 더 심하게 했지 조용히 하질 않습니다. 여건이 좋지 않아서 이사는 무리다..하시는 분은 이사비용 중개비용 돈 많이 쓰지 마시고 에어팟 구매하셔서 잠 잘오는 음악 틀으시고 푹 주무세요..ㅠㅠㅠ 여튼 1인가구 발망치충에게 고통받으시는 분들 강추할게요
2020-09-24
노캔하나만 보고 구매해도 돈값함. 깨끗한 제품 왔음요
일단 전 제대로 된 제품이 온 것 같아요 후기들 보니까 더 써봐야 알겠지만 어제 오늘 테스트중인데 배터리나 그런거 다 괜차나여 (사진은 혹시나해서 동영상 찍으면서 개봉한거 캡쳐해서 화질구지예여) (아 그리고 쿠페인가뭔가 쿠팡결제시스템 이용하면 나중에 만얼마 돌려줘요 개꿀임. 전 이걸로 구매해서 금요일날 만이천원인가 들어온대여 혹시 구매하실 분들 참고하셈여) -ˋˏ✄┈┈┈┈┈┈┈┈┈┈┈┈┈┈┈┈┈┈┈┈┈┈ 배송: 추석택배때문인지 엄청까진 아닌데 좀 느럈음. 그냥 새벽배송으로 시킬걸. 기다리다가 좀 빡침ㅎ.. 원래 우리동네 쿠팡배송(로켓택배) 늦으면 3시에 집 앞에 도착, 보통은 12시반쯤 항상 도착해서 택배 받았는데 이번에 에어팟은 좀 매뉘 느렸음 도착예정시간이 3시부터 8시 사이라고 나왔고(시간차이무엇?) 7시 조금 안되어서 도착함ㅠ 느렸지만 포장 뽁뽁이 안터지고 박스 안찌그러지고 잘 왔다는 것에 만족..^^ 에어팟 제조년월: 2020.6월 누구는 8월달꺼도 오던데 6월달거면 비교적 최신이라해도 좀 아쉬웠음 ㅠ 그래도 그나마 최근이고 에어팟 상태 개좋아서 만족함 에어팟 상태: 포장지 까는 스티커부분?? 박스에 스티커부분에 먼지가 붙어있길래 약간 불안했음. 조때따 생각했는데 열어보니 본품은 깨-끗. 먼지, 머리카락 없었음. 에어팟 상태 ㄱㅊㄱㅊ. 뚜껑 유격은 에어팟 고질적인 문제라 이건 어쩔 수 없다고 봄 ㅠㅠ 작년에 에어팟2는 가로수길 애플스토어 가서 구매했는데, 그 때 구매했었던 에어팟 2가 뚜껑 유격이 더 심했던듯 쿠팡에서 받은 물품도 어차피 똑같은 것 같아서 유격도 엄청 다른 제품보다 심한 느낌은 아님! 다만 약간 걸리는건 뚜껑부분에 1mm도 안되는 높이차이라도 해야하나? 그런게 있는데 그냥 쓰려고 함. 나만 신경쓰이는것같기도 하고 인터넷 후기 찾아보면 가로수길 가서 구매한 사람들도 이보다 심하면 더 심했지 덜하진 않아서 그냥 이것도 에어팟 고질적인 문제구나 함. 여튼 상태 좋음 깨끗 아 그리고 오른쪽 왼쪽 각각 상태 다 좋음 이음새도 양호하고 이정도면 괜찮윰! 냄새: 화학약품냄새가 뭔지 알겠음.. 약간 페인트냄새 비슷한 냄새가 통뚜껑 열면 잠깐 나기는 하는데 심하진 않았음 금방 사라지는정도? 에어팟2구매할때는 이런냄새 안났는데 프로문제인건지 쿠팡문제인건지 알수없음 근데 생각보다 심하지도않고 오분정도 지나니까 다 빠짐! 배터리 상태: 어제 100프로 충전하고 사용해보고 오늘 아침부터 100프로 충전해서 다시 사용해봤는데 배터리 속도도 적당한 듯. 괜츈함 정품등록: 문제생길까봐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음. 하루이틀 더 써보고 등록하든지말든지 할 예정 ((추가 10/2)) 며칠동안 사용하고 바로 정품등록함!! 홈페이지에서는 구매 일자가 정확하지 않다고 안된다길래 애플 정품등록 상담 전화했더니 바로 해결!!! 애플 정품등록 상담사분도 진짜 ㄹㅇ 엄청 친절하심 혹시 정품등록 홈페이지에서 안되시는분들 그냥 전화하시는게 더 빨라여 기기 고유번호랑 쿠팡에서 구매한 날짜만 불러주심 끝납니당~ 노이즈캔슬링: 와존나 노이즈캔슬링 신세계. 사실 이거때문에 프로샀는데 본인은 코로나때매 집에서 공부하는 대학생임 ㅠ 집 위치상 살고있는 아파트 옆에 작은 물류창고나 철물점 개많음. 도로도 바로 옆이고. 지금 다 재개발한다고 빌라짓는다고 매일매일 때려뿌수고 시끄러움 난리도 아님.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이럴바에야 걍 사고말지 싶어서 살짝 충동구매한것도 없지않아 있는데 (구매하고 취소할까 약간 고민함. 너무 비싸서ㅠ) 근데 노캔 경험하자마자 느꼈음. 이걸 왜 이제샀지 약 4-5개우ㅏㄹ을 고통받다가 이제서야 구매한게ㅡ후회될정도.. 돈값합니다 ㄹㅇ.. 노캔 최고 에어팟 프로 사랑해 -ˋˏ✄┈┈┈┈┈┈┈┈┈┈┈┈┈┈┈┈┈┈┈┈┈┈ 결론: 노캔 필요한사람 제발 구매하세요. 제발 노캔 최고임. 삶의 질 수직상승 쌉가능 개좋아여~ 돈값합니다 증멀류 애플 제 돈을 다 가져가세여
2020-11-12
노이즈 캔슬링으로 설명 끝 노캔 기능 : 사진에 첨부한대로 노캔, 끔, 주변음허용 세가지 선택가능해요. 노캔 키면 바로 앞에 틀어놓은 티비가 작게들릴정도의 기능을 합니다. 귀마개 낀 수준은 아니지만.. 끔으로 설정하면 그냥 귀에 이어폰 꽂아서 바깥 소리가 좀 덜 들리는정도입니다. 주변음허용은 바깥 소리가 더 잘들려요. 음악 안키고 이 세가지 기능이 확연하게 구분될 정도로 좋습니다. 길거리 다닐때 너무 효과적일거같아요. 특히 지하철에서요 ㅎㅎ 쉐입 : 에어팟2 쓰다가 갈아탔는데, 이쁜건 에어팟2인거같애요 프로는 영 뚱뚱해서 ㅋㅋ그래도 귀엽 충전불빛 : 에어팟2는 뚜껑 열면 보였는데, 얘는 정면에 있어요. 만약에 케이스 불빛 안통하는거 쓰시면 불편할 수 있어요. 냄새 : 제 코가 이상한건지 별 냄새는 안나네요. 다행히도 콧구녕에 꽂고 다니는게 아니라서 신경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이어팁 : 교체할때 딸깍 소리가 날정도로 꾹 껴넣어야 합니다. 저는 s로 바꿔 끼웠고, 이게 잘 맞는지 체크하는 기능이 있어요. 설정 들어가서 블루투스>해당에어팟으로 들어가면 사이즈 맞는지 테스트 가능해요 확인하시고 쓰면 좋을듯 합니다. 저는 s사이즈 양호로 나와서 이거로 끼려구요 >>>>> 이어팁 s 사이즈로 착용하고 몇시간 이용했는데 제 귓구녕이 s보다는 큰지 깊숙이 넣어야해서 귀 전체가 아푸더라구요 m으로 바꾸었습니다. 이어팁사이즈 테스트는 약간 정확치는 않은거같네요 정말 어지간하지 않으면 다 양호인듯ㅋㅋ 본인 편한대로 쓰셔요 >> 이어폰 청소 팁 : 다*ㅅㅗ 에 가시면 조각접착제라는거 팔아요. 넙적한 고무같이 생긴건데 점토같은 재질로 만지작 하면 제품 표면에 붙어있는 이물질들을 떼어내는데에 효과적이에요. 아마 아는사람은 알텐데, 귓밥 많으신 분들 주기적으로 휴지로 대충 닦지 마시고 조각접착제 붙였다 떼면 정말 깔끔하고 속까지 시원해집니다. 사진첨부하니 한번 써보세요 개꾸르
2021-03-25
에어팟 10개월 사용자
❗️-에어팟 프로를 사용한지 10개월 넘은 사용자 입니다. ❓Q.1 이 상품을 구매한 이유? A: 애플 온라인 스토어와 가격을 비교했을 때 차이가 많이 나서입니다. 현재 중고마켓과 쿠팡 사이트를 비교하자면 중고시세 (약 20만 원) 정도인데 여기에 5만 원만 더하면 새 상품을 받을 수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Q.2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A: 제 개인적 경험인데요. 저는 평소에 운동과 어딘가를 다닐 때 사용합니다. 그러나 1시간 정도 착용하다 보면 귀에 땀이 조금 차있습니다. 그렇게 크게 문제 될 정도까지는 않으나 저에게는 그 점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A: 두 번째는 약한 내구성인데요, 카페에서 케이스에서 꺼내 귀에 착용하려는 중 실수로 떨어뜨린 적이 있습니다. 주워서 상태를 보았더니 약간의 찍힘이 있었는데요. 가까이에서 보거나 제품의 사진을 찍을 때 보인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Q3. 이 제품의 장점 A: 일단 커널형 이어폰이다 보니 착용 중 떨어뜨린 적은 없습니다. 또한 오래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다는 점이 장점인데요, 아이폰 기본 구성품에서 주는 이어폰을 착용한 적이 있는데 계속 착용하다 보니 귀가 아팠습니다. 이는 개인의 차가 있을 것 같습니다. A: 두 번째 장점으로는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점인데요. 지하철이나 사람이 많은 장소에는 기계 소리와 사람 소리 때문에 소리를 크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노이즈 캔슬링을 사용하면 소리를 크게 할 필요가 없어 좋습니다. 또한 인강이나 동영상을 볼 때 주변의 방해를 받지 않고 영상의 자세한 내용을 전달받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A: 빠른 페어링 역시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에어팟을 착용하기만 하면 바로 연결이 되어서 이 점 역시 에어팟의 장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Q4. 애플의 서비스 팁 -에어팟의 배터리도 소모품이기 때문에 2년 정도 지나면 배터리가 엄청 빨리 단다고 하네요. 이때 보증기간 내 헤드폰용 애플케어+가 있고 에어팟 또는 충전 케이스 배터리가 원래 배터리 용량의 80% 미만일 때 무상으로 교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애플 지원 앱이나 애플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 이와 관련 된 자료는 사진올렸으니 확인해주세요 ⭐️A(애플케어+): 에어팟을 구매할 때 애플케어+를 같이 구입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팁을 드리자면 헤드폰 구입 후 60일 이내에만 애플케어+를 구입하면 됩니다. 즉 애플케어+ 가입을 한 시점으로보증기간이 추가된다는 것인데요 예를들자면 애플케어+를 구매일로 40일 후 가입하게 되었다면 보증기간은 40일이나 더 늘어난 셈이죠. 하지만 헤드폰 구입 후 60일이지만 날짜를 헷갈리거나 착각할 수 있어서 60일이 되기 전에 가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 역시 구매일로부터 50일쯤 된 날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너튜브나 인터넷에도 나와있습니다> ❗️이와 관련 된 자료는 사진올렸으니 확인해주세요❗️ ⭐️A: 에어팟을 사용하던 중 오른쪽 유닛의 배터리 충전이 잘되지 않았습니다. 충전 케이스에 여러 번 넣었다 빼는 작업을 해야 충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센터에 갔더니 제조상의 문제가 있다고 진단받았습니다. 다행히 보증기간 내 발생한 사건이라서 문제 있는 해당 유닛만 무료로 새 제품으로 교환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애플 서비스가 좋지 않아 리퍼 제품인 줄 알고 의심이 되어 직접 물어보았더니 새 제품으로 받는다고 하여 현재는 오른쪽 유닛만 새 제품으로 교환을 한 상태입니다. ‼️한 가지 경험자로서 느꼈던 점인데요 가능하면 철가루 스티커를 안 붙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뚜껑부분을 약간 조금 삐져 나오게 붙였는데 나중에 보니 뚜껑을 여닫으면서 삐져나온 스티커가 에어팟을 긁고있더라고요. 이 스티커 하나때문에 기스가 좀 세게 났어요. 그리고 나중에 이 스티커 때고 나서 끈끈이가 남아있다보니 먼지가 이 끈끈이에 붙더라고요. 심지어 잘 구석진 곳이라 잘 땔 수도 없으니 저는 철가루 스티커 안 붙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지금까지 제 리뷰를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7-04
디자인&노캔 굿, 무난한 음질, 아쉬운 제품 마무리
1.가격 공홈 대비 저렴, 공홈 32만원 vs 쿠팡 21만원(최저가 & 카드 즉시 할인 적용), 무이자 6개월은 개꿀 2.디자인 역시 애플, 깔끔하고 예쁨 3.착용감 이어캡 S,M,L 제공, 본인 귀에 맞출수 있어 좋음, 무난한 착용감 4.품질 우측 에어팟 단차, 아쉬운 제품 마무리, 잡스였다면 이런 제품 출시했을까? 케이스/프로는 냄새/먼지 없이 깨끗 but 한쪽 에어팟에 알수 없는 작은 먼지(?), 이건 뭔가 싶음 5.음질 & 노이즈 캔슬링 무난한 스타일, 특정 영역을 강조하긴 보단 두루두루 적절한 느낌 but 노이즈 캔슬링은 좋음, 음악과 목소리가 선명해지는 느낌 6.패어링 아이클라우드 설정된 아이폰에 자동 연결, **의 에어팟프로로 이름 자동으로 변경/설정, 연결/해제가 아주 좋음 7.배터리 & 충전 좌우 배터리 감소치는 적절(차이가 큰 경우도 있다고 함), 케이스 열면 자동 온, 넣고 닫으면 자동 오프/충전, 케이블이 USB-C 타입이라 어탭터는 추가로 사야함(어댑터 기본 포함 아님) 공홈대비 많이 저렴하게 샀고 후기에서 보았던 여러 이슈(먼지,냄새,이격/단차, 배터리 등)가 없어서 만족합니다. 무난한 음질 만족스럽고 노이즈캔슬링도 좋아요. B&O H5가 고장났는데 보증기한 지난데다 수리 자체가 없다고 해서 에어팟프로로 왔는데 역시 애플 제품끼리 궁합은 엄지척 좀더 사용해봐야겠지만 아직까진 만족도 최고에요. [7.25,한달 사용 후기] 1.배터리 출퇴근 각각 한시간 정도, 5일 사용하니 케이스 기준 3~40% 잔량, 왠만한 일상 생활에서 배터리 걱정 없어 좋음 2.패어링 아이폰과 패어링이 진짜 편리함, 신경쓸 필요 없음 3.노이즈 캔슬링 1)외부 소음 거의 없는 방이나 거실에선 상대방 말소리나 티비 소리 잘 안들릴 정도임 2)외부 소음 큰 곳에선 상대적으로 큰 소리를 감소시켜서 귀에 부담이 적음 주위 소음 정도에 따른 차이가 있음, 지하철이나 버스 안내방송 안들릴 정도는 아님, 외부 소음이 줄어드니 에어팟에서 잘들리게 되고 적당한 볼륨 설정하게되어 좋음, 노캔 설정했다 해제하면 노캔 기능이 좋았다는걸 느끼게 됨 B&O H5에서 넘어와 그런지 만족도는 아주 좋습니다. 애플케어 가입해서 생명 연장의 길로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