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F 유기농 6Free 오리 전연령 애견사료, 6kg, 1개

사실적 리뷰만 작성하겠습니다. 저희 아가는 페키니즈견으로써 입이 까다로워요 사료는 죽어도 안먹고 사람먹는 음식이나 고기류를 좋아하죠 항상 저랑 겸상을 하는데 사료를 안먹고 저만 멀뚱히 쳐다보는데 그 애처로운 눈망울은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다 아실겁니다 그럼 저는 또 고기한점을 주게 되지요 이 방법이 우리 아가를 죽음으로 몰고가는것을 알면서도 그 순간의 마음아픔에 못 이겨 그만... 그러다 피부병이 생겨 병원을 수 개월째 다니면서 의사선생님께 꾸중도 많이 듣고 또 먹이고 반복하다가 페키가 닭고기류와 사람음식을 먹으면 안된다는 글을보고는 오리가좋다길래 오리사료를 시켰고 ANF를 추천해주시길래 냉큼시켜서 줘봤더니 아주 잘먹네요 핥습니다 핥아...휴... 왜 진작 몰랐을까 후회도 됐지만 지금이라도 우리아가 몸관리해주며 건강한 사료만 먹이도록 하려구요 사료안먹던 애가 먹으니 너무 좋네요^^ 제품은 사진과 같이 큰 포대속에 개별포장되어있어 보관이 용이합니다 참고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PS - 몸에 누런건 피부병때메 포비돈을 발라놓은거예요!!

오가닉 사료가 좋다고들 하길래 사료공부를 많이 했어요 네이버에서 가격비교도 해보고 워낙 아가가 사료를 아무거나 먹질 않아서 ㅍ퓨ㅠ 검색해보니 ANF 사료를 많이 추천들 하더라구요 후기도 많이 뜨고 쿠팡을 자주 이용하다보니 쿠팡에서 사게 되더라구요 상품평이 중요해서 상품평을 믿고 주문했어요 병원에 입원중이라 강아지 관리는 아빠한테 맡겼는데 못미더워서 요번주 퇴원하면 제가 직접 사료 주려구요~ 사료 정말 잘 받았구요 아빠가 잘먹는다고 난리래요 하하 빨리 집에가서 맥여보고 싶네요 그말이 진짠지 흐흐 다들 오가닉사료들 추천하니 저도 아빠말 글고 상품평 말 듣고 추천해봅니다 ^^ 사업번창하시고 많이많이 팔길 바래요 ^^ 정기배송 할걸 흐규흐규 다음에 또 구매할거에요 ^^

anf사료를 처음 먹여본후로는 쭈욱 이 제품만 계속 먹이고 있습니다 양고기나 연어도 잘먹지만 오리도 먹여보니 역시나 잘먹고 금새 한그릇 뚝딱 비우네요 떨어진 사료한알도 다 주워서 스스로먹고...후훗 울애기 너므너므 착하다^^ 오리 사료 알갱이 크기가 양고기 크기랑 거의 비슷하고 색감은 촉촉합니다 알갱이가작아 소견이나 노견들이 먹기에도 좋고 3.5kg 나가는 우리 토리도 까득까득 꿀떠꿀떡 먹기에 체하지않고 아주 좋습니다 암튼 anf사료 먹은 후로는 편식도 없어지고 사료 잘먹으니 간식따로 많이 준비 안해도되고 그러다보니 건강해서 아프지도 않아 큰기쁨을 줍니다 요즘 우리 토리가 사료도 잘먹고 이쁜짓 많이해서 수제간식 만들어주려고 건조기도 하나 장만 했어용~~~^♡^

사실적 리뷰만 작성하겠습니다. 보시는 제품은 애견사료(ANF 오가닉)입니다. 많은 사료를 써봤고 연구도 해봤지만 지금 이 제품이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 리뷰보시는 구매자 분들께서도 보이시겠지만 제 리뷰가 또 있죠? 정말 저는 먼길을 돌고 돌아 ANF까지 왔기에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3번째 구매중입니다만 아직까지 탈이 났거나 병원간적은 없네요. 기존에 먹던 사료들은 배변도 원할하지 않았고 잦은 설사에 구토증세 까지 있어서 아빠인 저의 마음을 아프게 했지만 사료를 바꾸고 나서 부터는 피부병도 완치 되었고 지방보다 근육량이 늘었으며 털에 반지르르르르 윤기까지 나는게 제가 아직 미혼이라 아기는 없지만 반려견의 아버지로써 이것이 부모님 마음이 아닐까 감히;;짐작해 봅니다^^; 페키니즈견 인데 돼지였던 우리 아기가 날이 더운관계로 운동량도 전무하다 시피했지만 식단조절과 사료를 바꾼 뒤 부터는 폴짝폴짝 잘 뛰어 다니네요!! 2.5KG감량 했습니다. 여름이라 더웠던 것도 한 몫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밥을 굶기거나 하지는 않았고 삼시 세끼 다 챙겨 먹였습니다. 이제 가을이네요. 전국적으로 비가왔고 서늘해졌습니다. 우리아기 옷입히고 신발 신겨서 나들이나 가야겠습니다. 모든 반려견의 어머님 아버님들 힘내시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사진첨부해 드릴테니 잘 보시고 판단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모쪼록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서 이 제품을 판단하시고 구입하심에 있어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구매자님들 신중한 쇼핑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PS ㅡ 밥 그릇 안에 들어가겠어요;;

세번째배송중인데 애들이완전환장해요~~ 제가자고있으면사료통을뒤지는정도라 엄마허리는점점휘네요~~ 푸들이랑 허스키를키워요 푸들은밥을 가려먹는편인데(입이비쌈) 이사료는주자마자먹구요 허스키는 밥은안가리지만 장이안좋아서그런지 똥이 질고 냄새가심했어요 설사도가끔했구요 이거먹고나서 똥도뭉치게싸고 냄새도들해요 저는우리아가들살찌게하는걸 선호하는편인데 살도쫌보기좋게쪘어요!!!굳굳 사진은 관련없겠지만 애기들자랑좀할께요!! 밥힘으로잘먹고잘싸고 엄마도잘괴롭힌답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말티즈 8살 6kg로 살이 좀 많이 쪘어요. 사료를 잘 먹는 그런애는 아닌데 그럼 어떻게?ㅋ 너무 까탈스럽고 입맛이 예민하다보니 좀 맛이 있다는 간식도 계속 한가지를 고집하면 시큰둥하니 잘 안먹으려하고 사료는 더군다나 안먹으려하는 그런 강아지랍니다. 피부도 트러블이 많아 병원이나 약용샴푸, 등등 여러가지로 참 많이 신경을 쓰는중이지만 견주가 독하게 마음을 잡아야 하는게 정답이지만 이것또한 저도 잘 안되어 지금껏 사료도 간식도 얼레고 달래서 먹여오다보니 사료 작은걸 하나 구매해도 한참을 먹게되네요. 예전에도 ANF연어도 먹여봤는데 이건 별로인지 ㅋㅋ 그래서 또 모든강쥐들이 그래도 잘 먹는다는 NOW 사료도 먹여봤는데 ANF보다는 좀 못한거 같아 다시 유기농오리로 선택했어요. 사료에 간식을 조금씩 잘라넣어 섞어서주면 요것도 귀신같이 사료는 톡톡 뱉어버리고 간식만 먹지만 막 야단치고 좀 성난 얼굴을 하면 여우같이 조금은 먹더라구요. 오늘은 기존에 먹는사료는 두고 오리로 부어주니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오독오독 잘 씹어먹어 ㅋㅋ 잘했다고 간식하나 줬어요. 배고프면 먹는다고는 하지만 그동안 얼마나 사람을 귀찮게하는지... 저가 손들고 맙니다. 모든 견주님들도 이런경우를 경험들 해보셨을텐데 잘 먹이는 나만에 비법이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아이가 너무 잘 먹습니다. 건강한 재료들을 이용해서 구매했어요. 조금이라도 좋은거 먹이려구요. 제가 키우는 아이는 아니고, 카센터에 묶여있는 아이인데 맨날 짬밥 주시는 거 같아서 제가 사비로 사료 사서 맥이고 있어요.

젤 기호성이 좋은 오리사료라 꾸준히 구매하고 있어요 먼저 유기농이라 좋았고 여섯개 유해성분 무첨가라 적혀있어서 일단 안심하고 급여하게되었어요 입맛이 까다롭지 않은 아이들이에요 탈없이 잘먹어주네요 소포장을 뜯으면 약 6-7m정도의 작은알갱이사이즈를 확인할수 있어요 사료냄세가 강하게나는편이구요 그리고 사료냄세때문에 변냄세가 독한건아닐지 걱정했는데 괜한걱정이었어요 고구마 당근 호박~평소에 건조기나 이것저것 강아지가 좋아해서 간식으로 자주만들어주는것들이 사료에 들어있으니 왠지 더 잘 먹는거같아요 <그밖에> -필수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한 저 자극성 고품질 단백질 원료 -오리고기에 포함된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계 질환을 예방해주는 효과

anf는 워낙,유명하고 많이들 선호해서.. 믿고 재 구매 하는데요 우리 강아지 anf,유기농 변천사 양고기-》연어-》오리고기-》소고기..로, *기호도는 오리고기>연어>소고기>양고기 강아지도 ,사람처럼 한 가지 메뉴를 계속 먹으면, 질려 서, 바꿔가며 줘야, 좋다고 합니다. 오리는 처음인데, 이것도 금방 뚝딱 이네요. 얼마나 맛있으면, 다 먹고도 ...아쉬운지 빈그릇 뚷어져라 핱기까지 하고 저,쳐다보며 더 달라고 혀로 입주위 핱으며,입가심 하고 애원하는 눈빛으로 애잔한 표정 지은채, 앉아 있네용.. (앉아,자세 해야...뭐든지 주니까요.ㅎㅎㅎ) anf 사료 먹이며, 몇년 동안,지금 까지 탈 난적 없고,건강 합니다. 아무튼 ,잘 먹어서 예쁘고 뿌뜻합니당~ 한 봉다리씩..포장되어 있어서 먹이기도,보관하기도 좋아요

⚛️저희 콩이는 평소엔 집에서 수제사료 를 만들어 먹였는데 이번에 사료로 완전히 갈아 탔습니다. 덕분에 6kg 짜리 퐉 하고 시켰습니다 ㅎㅎ 처음 수제사료는 콩이가 평소 사료를 입에 아예 안대고 아주 까다로워 힘들어서 시작했었어요. ✔️저희 아이가 좀 아픈데요. #뇌수두증 #지주막낭종 #후두골이형성 등등 몸이 약하게 태어나서 여기저기 많이 아프네요. 뇌수두증 진단 후 매일 약을 먹는데 약은 먹여야 겠고, 빈속엔 독한 약을 먹일 수 없다보니 잘 먹는 기호성이 좋은 사료를 줘야겠더라구요. ✔️우여곡절 끝에 콩이에게 맞는 건강한 재료로 직접 #야채죽 을 해주기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직접 강아지 수제사료 를 만들어 먹이기 시작했어요. ​✔️근데..... 사료라서 안먹는게 아니었어요... 그냥 원체 입맛이 까다로운것...ㅠㅠ 수제사료 라고 밥투정을 안하는게 아니에요. 버릇이 잘못 들어서 지가 원하는거 아니면 안먹고 많이 먹어본 음식은 지겹다고 안먹어 버리고 아.... 정말 아픈 애라 안먹고 투정하는데 미치겠더라구요. 반나절만 안먹어도 위액을 토하는데 지금 만들어주는 야채죽도 잘 먹다가 어느날 재료나 뭔가가 지 맘에 안들면 하루종일도 안먹고 그래요. ———————————————————— 근데 얼마전, 친구 강아지를 며칠 맡아줬는데 그 애기 사료 밥을 콩이가 가서 먹더라구요. 헐... 가능성을 보게 됐어요. 사료를 먹일 수 있으려나 싶어서 일단 주문해봤어요. ✔️밥 좀 제때 먹는 교육을 시켜야 겠는데 화식은 실내에 내놓고 오래 둘 수가 없어요. 여러번 꺼낸다고 해도 매번 렌지로 데워야 하고 자주 실내에 꺼내놓으면 그러다 상할거고 ✔️ANF 양고기 사료를 시켜서 그릇에 담아놔 봤더니 밤 늦게 출출했는지 정말 먹더라구요 ㅎㅎㅎ 아 웃겨서 정말 ㅠㅠ 낮엔 뭘 줘도 안먹는데 밤엔 닭야채죽 다 먹고도 배고파지면 그때 가서 또 줏어 먹더라구요. -0-;; ‼️반신반의 하고 시작해봤는데 이젠 완전히 갈아 탔어요 ㅠㅠ 그냥 사료를 놔두면 아침 저녁에 자기 먹고싶을때 가서 먹어요. 어쩌다 가끔 끼니 거를때가 있어서 위에 아마씨 가루나 황태가루 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