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 빅스터 SUV 차량용 차박 자충매트 + 파우치, 다크그레이

아주 딱 화면에 나온 그대로네요 쓸만한거 같아요 지인들 한테 지금 자랑중입니다 ㅎㅎㅎㅎ 아 그런데 혹시 이거 수리 킷 하고 그 바람 넣는 건 안주시는건가요? 비닐에 그냥 쌓여 와서 좀 불안하긴 했는데;;;;;;

차박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가지를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20대 여자입니다.! 처음 왔을때 가방에 들어있을때 물품에 비해 가방이 큰 것 같아 보였습니다. 오자마자 너무 신나서 바로 열어서 공기를 넣었는데 밑에 공기 주입구 뚜껑만 열어도 알아서 들어가고 베개는 따로 넣어야 하더군요!! 그리 크지않아 금방 불었습니다. 설치는 진짜 매우매우 간편합니다..! 4-5분만에 공기가 들어오고 베개에 숨만 불어주면 되니까요 트렁크에 딱맞게 들어와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시험삼아 누워보니 베개 바람은 꽉채우면 너무 높아 불편하지만 살짝 바람을 빼주니까 좋았어요! 그리고 다시 바람을 뺐는데 솔직히 바람이 잘 안빠져 고생은 했는데 해결방법을 찾아서 쉽게 돌돌 말았네요 공기 주입구 반대편부터 바람을 빼가면서 한 다음 돌돌말아서 가방에 넣었더니 원래는 컸던 가방에 꽉차더라고요! 그거까지 계산한 거 였구나 싶었어요. 여자 혼자 접고 설치 모두 간편합니다. 차박이 너무 하고싶어서 구매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참고로 제 차는 싼타페입니다 ◡̈⃝ (설명서는 영어여서 읽진 못해도 그림이 나와있었습니다. 딱히 참고 안해도 될것같더라구요)

자충매트와 에어매트중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유는 휴대시 사이즈인데요 에어매트의 출렁거리는게 없어 만족합니다 자충도 잘되고 배기지도않고 아주 좋네요 많이파세요

공기주입기계로 바람은 넣으면되고 저는 차가 지프랭글러라 위색상을 구매했는데 베개도 붙어있는 구조라 차박에는 아주 완성맞츰입니다. 차박에 베리 굿입니다!!!

사실 급하게 새벽배송으로 주문한거라 별 기대 안했는데 저절로 공기 차는것도 신기하고, 접기도 간편 진짜 별로일줄 알았는데 푹신함도 좋아 11월인데 춥지않고 포근하게 잘 잤어요 중딩 아들이 넘 좋다고 맘에 들어해서 더 기분이 좋네요 벼개도 푹신 전 대만족입니당

바람도잘들어가고~ 등베김없이 잘사용했어요^^ 바람뺄땐 노하우가없어서그런지 힘드네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바람금방차고, 투싼차량에 사이즈 딱맞아요^^ 가격대비 추천합니다. 다른분들 댓글처럼 쭈글쭈글 부분적으로 있지만 만족합니다ㅎㅎㅎ

코로나 이전 부터 차박을 많이 했습니다~ 뒷 시트를 접으면, 시트 등 쪽에 플라스틱 판이 겨울에는 아주 차가워서 냉기를 막으려고 1cm정도 두께의 매트를 14,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어림 없더라구요~ 그래서 롱 패딩을 입고 다니다가 잠 잘때는 벗어서 밑에 깔고, 침낭을 덮고 잠을 잤는데, 이 빅히트 아이템을 어찌하여 이제야 발견했을까요~??^^ 폭신폭신해서 등도 안백이고, 누워있으면 따뜻해지기도 합니다~^^ 다만 두께가 조금 있는편 이라서 그만큼 천장과의 높이도 낮아진다는 점~... 하지만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는 점~...^^ㅋㅋ 설치도 아주 간단합니다~ 배게는 불어주면 되고, 매트는 뚜껑만 돌려서 풀어주면 자동으로 부풀어 오릅니다~ 아주 신기합니다~^^ㅋㅋ 접는게 조금 힘들다고 하는데, 글쎄요~~....^^ 저는 아주 쉽게 접는데요~ 원리를 역으로 이용하면 아주 쉽습니다~^^ 설명서는 중국어로 되어있어서 뭔 말인지 도무지 모르겠구요~^^ 일단 반으로 접고 그냥 꾹꾹 눌러가면서 돌돌 말다보면 뚜껑 있는데서 바람새는 소리가 들립니다~ 다 말아주고 뚜껑을 돌려서 닫아주면 됩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배게가 있는 쪽부터 말아주는 것이죠~ 다 말았으면 밴드로 감아주고, 가방에 쏙 넣어주면 끝~!!!^^ 찬찬히 해 보시면 간단합니다~^^ 매트 구매 생각하시면, 고민 하지마시고 그냥 구매하세요~ 그냥 값어치 하는 제품입니다~!!!^^ 후회는 당연히 없겠죠~^^ 참고로 만약 사용하다가 안 부푼다구요~?? 그냥 써도 누워봤는데, 냉기 절대 안올라 옵니다~

차박을 자주하는 편이라서 차박자충매트를 구매해보았는데요 차박뿐만 아니라 피크닉할때도 너무 좋아요~ 바람도 금방차고 얇은 이불 하나 더 깔고 사용했더니 더 푹신하고 좋네요^^~

날씨가 좋아져서 자충매트 구입하고 처음으로 사용할겸해서 삼길포에 주차하고 준비해서 해질무렵 불켜진 등대도 보고 저녁에 돌아왔다. 새벽에 비가와서 집에 오길 잘했다. 자충매트 펼때는 에어펌프로 바람불어넣어 좋았는데 접으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였다. 그래서 대충말아서 싣고 와서 담날 비가그친후 정비하다 떠오른 생각 ..차량 청소기로 이불압축패드 사용하듯이 한쪽 마개닫고 땡기니 ..훨씬 부피가 빨리 줄어...파우치에 넣고 차량내부 청소도 하고..마무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