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어린이 버스에 앉아야 하는데
미니버스다보니 아래 엔진이 붙어있어
열때문에
매일 엉덩이가 타죽겠더라구요ㅜㅜ
우선 앉자마자 바로 시원함을 느껴 좋았구
시간이 갈수록 아무래도 좌석에
엔진열이 올라오다보니
통풍구 라인도 열을 같이 받은듯
첫느낌 만큼 시원하진 않았지만
없는것 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잠깐 꺼보니 차이가 너무 뚜렷하더라구요
저에게는 삶의 질을 올려주는 시트됐습니다ㅋ
설치는 뭐 그냥 놓고 버클만 채우면 되서
어려운건 없네요 많이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