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킬로커피 드립백 8종 10g x 3p, 1세트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나라의 커피를 맛볼 수 있어서 가성비가 좋아요. 8가지 종류라 취향에 따라 기분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는 재미가 있네요. 박스에 절취선이 있어서 뜯어내면 한개씩 쏙 꺼낼 수 있어서 편하고 아이스로 마셔도 맛이 살아있어요.

1킬로커피 드립백 8종 제품 진짜진짜 만족합니다 ~~ 우와 이 가격에 8가지 원두를 24개나 먹을 수 있다니 ㅠㅠ 어디에서도 못 본 가격과 퀄리티인것 같아요~ 포장도 너무 깔끔하고 한개씩 빼서 간편하게 드립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평소 믹스나 스틱커피 마시는데 드립 커피는 못 따라 가네요 .. 이제 이걸로 갈아타야겠어요~ 어린리집 선생님들도 드리려고 2개 샀는데 종이백은 없지만 상자 자체가 이뻐서 일반 종이백에 담아 드려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품질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할게요~~ 드립 해 놓은 것 식혀서 아이스 둥둥 띄어 먹는것도 추천 입니당*^^*

지인 추천으로 구매해 봤는데 좋네요 귀차니즘이 많아 봉지커피 마시다가 이제 핸드드립 원두커피로 갈아타려구요~ 넘나 편해요 게다가 맛까지 좋아서 놀랍네요 세로운 세상이 ㅋㅋ 맛도 좋고 향도 좋고 여행갈때 몇봉 가져가야지!!

물만 부으면 홈카페되네용ㅋㅋㅋㅋ 커피메이커있는데 넘 귀찮아스ㅠㅠ 드립백커피가 있다길래 주문해봤는데 대박이네욬ㅋㅋㅋ 하나씩 뽑을수 있는거도 신기하고 맛도 기대이상으로 좋아서 만족합니다 노란색 산듯한 커피랑 깊은밤?? 맛 최고네요

포장이 넘 예뻤어요~^^ 커피 느낌대로 붙인 이름도 공감되구요. 맛과 향도 기대가 되는데요. #1.에티오피아 예가체프(뜻밖의 황홀함) 먼저 먹어봤는데 산미를 싫어하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고급진 맛?! 나머진 아직인데 커피맛 기록중이예요. 대략적인 이름은 맛과 향이 매치가 되는데 복잡하고 다양한 원두는 아직ㅋㅋ 많은 맛중에 내 입맛에 맞는 원두를 고민없이 빨리 찾기위해서 기록중입니다. 나머지는 맛보는대로 후기 남겨볼께요. 8가지맛을 삼세번 맛볼 수 있는 구성 너~~무 좋아요~ 추천합니다. #2. 르완다(천개의 언덕) - 산미가 예가체프보다 조금 약하게 느껴지고, 무난한 향과 맛 #3. 코스타리카(일상의 여유) - 흙냄새, 산미 거의 못느낌. 부드럽고 연한 맛. 여유있게 한잔하기에 딱! #4. 탄자니아AA(은빛 정상의 위로) - 아~기억이 안 나는ㅜㅜ 이래서 이 구성이 좋네요. 하나씩 맛보면서 내 입에 맞는 커피를 찾을 기회를 삼세번 가질 수 있으니까요ㅎㅎ 첫 잔의 기억을 되살리며 두번째 음미해보니 적당히 쌉쌀한 맛~ㅎㅎ #5. 케냐AA(오렌지빛 석양) - 향,맛, 부드러움 따뜻할땐 몰랐던 산미 식으니 느껴짐. #6. 인도네시아 만델링(깊은 밤의 산책) - 조화로운 맛! 향긋함, 기분 좋은 쓴 맛. - 블루마운틴도 좋아하는데 여기 구성엔 없어서 아쉬움요. #7. 산뜻한 아침(콜롬비아 수프리모) - 구수하면서 깊은 향? 적당히 쓴 맛, 산미를 싫어해서ㅎㅎ 어느 때 마셔도 기분좋아지는 맛 #8. 화산의 선물(과테말라SHB)- 익숙한 맛인데요ㅎㅎ 특별히 기억이 안나서 요거 역시 두번더 마셔보는걸로ㅋ 결론은 콜롬비아 수프리모랑 인도네시아 만델링이 내 취향에 맞구나 싶네요. 두가지 별칭이 산뜻한 아침과 깊은 밤^^

맛불리 님이 광고하시는 국가식품클러스터푸드어택기획전 을 보고 커피를 좋아하는 저는, 냉큼 구매했어요 #1킬로커피드립백 8종*3 각 10g 쿠팡가 14,250원에 와우회원 추가할인으로 현재 11,400원에 판매중이네요! 개당 425원의 핵핵 가성비템 되시겠습니다. 사진에 있는 종류는 화산의선물(과테말라원두), 산뜻한아침(콜롬비아원두) 입니다! 아니 근데 이거 완전 요물인데요? 아, 이건 가성비가 아니라 갓성비에요. 예전에 먹던 집에있던 드립백을 다먹은 뒤로 시중에 나와있는 왠만한 드립백 다먹어봤는데, 그것중 단연 최고네요! 바리스타 지인분이 직접만들어주신 드립백에도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봉지 디자인까지 너무 매력적인데 연산되는게 커피의 향과, 맛과 완전 찰떡이어서 혀뿐만이 아니라 눈도 너무 즐거운,,, 일단 봉지를 뜯는 순간부터 진한 커피향이 올라오는데, 뭔가 갓 구워진듯한 고소한 커피과자 향이 나요! 드립커피를 내리는 과정에서는 정말 기분 좋은 향이 올라오는데 요녀석은 정말 과하지도 않으면서도 묵직하고, 묵직한듯하면서도 얼른 내려 마시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그런 향이나요. 맛은,,, #말해모해 적당한 산미에 적당한 바디감이 정말 딱 알맞는 조화를 이룹니다. 저는 당분간 1킬로 커피 드립백에 정착하려구요ㅎㅎ 판매자님 대박나세용

요즘 코로나로 카페도 마음대로 갈수 없으니 집에서 즐기는 홈카페! 귀찮으니 가장 간편하게 드립백 커피로 즐겨요. ✔️1킬로커피 멀티팩 세트 누구나 좋아하고 만족하고 쉽게 마실수 있는 1킬로커피 드립백 선물세트! 전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주문하고 집에서 내려마시고 있어요. ✔️1킬로커치 멀티백세트 디자인 슬라이드 아웃 방식으로 멋스러운 디자인에 우리집 홈카페에서 하나씩 꺼내먹기 좋아요. 24개의 드립백을 쉽고 편리하게 보관할수도있고 슬라이드 아웃 방식으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해서 유용할것같더라구요. 타워 박스형의 패키지 포장에 24개의 드립백을 쉽고 편리하게 보관할수도있고 슬라이드 아웃 방식으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드립포트에 물 끓여 준비하고 드립백의 절취선을 잘라 날개를 양쪽으로 잡아당겨 컵에 잘 고정시켜주고 온수 30ml를 부어 약 40초 정도 뜸을 들여주고 온수 150ml를 3번에 나누어 내려주면 고급스럽고 향긋한 따뜻한 커피 즐길수 있어요. 각각의 디자인데 원산지마다 특색있는 느낌으로 다양한 고유의 원두의 맛을 느끼고 특색있는 그림으로 원산지의 특성을 알수 있어요~ ✔️블랭딩 원두를 즐기고 싶다면! 새로운 커피의맛을 느끼고 싶다면! 두 가지 종류의 드립백을 이용해 새로운 투드립 커피를 만날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원두 두가지 원두로 에티오피아산 원두와콜롬비아산 원두를 투드립 커피로 마셔보았어요 부담스럽지 않은 산미와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에요! ​ 각각 원두의 특성에 맞춰 원하는 원두를 골라먹는재미 전 산미가 느껴지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콜롬비아 ,케냐 ,코스타리카 모두 좋아하는 스타일로만 패키지로 모아져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깊은 밤의 산책 : 인도네시아 만델링 (#남성적 향미) 뜻밖의 황홀함 :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2 (#꽃과 과일향) 산뜻한 아침 : 콜롬비아 수프리모 (#풍부하고 부드럽게) 오렌지빛 석양 : 케냐 AA (#새콤달콤한 산미와 묵직한 바디감) 은빛정상의 위로 : 탄자니아 AA (#강한 바디감, 쓴맛과 산미의 조화) 일상의 여유 : 코스타리카 SHB (#다크초콜릿의 풍미) 천개의 언덕 : 르완다 버본 (# 부드러운 목넘김) 화산의 선물 : 과테말라 SHB (#톡 쏘는 듯한 스모키 향) 총 8종의 드립백이 각3개씩 들어있는 알찬 구성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없이 구입할수있어요. 쿠팡특별기획전에서는 만날수 있는 다양하고 멋진 식품들 만날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커피주문하려다 우연히 발견한 1킬로커피~ 8가지 종류의 커피가 3팩씩 총24팩이 들어있는데 푸드어택 할인 20프로 적용되서 가격이 커피 2잔값도 안된다니.. 이건 구매각!! 바로 주문했더니 새벽배송으로 바로 받을 수 있었어요. 드립커피하면 뭔가 집에 장비가 많이 준비되어있어야 할게 같은데 1킬로커피는 포장 개봉해서 컵에 걸면 끝! 뜨거운 물만 부어주면 근사한 드립커피가 완성되더라구요. 첫 드립커피로 과테말라산 커피 화산의 선물 내려서 마셔봤는데 부드럽고 향도 좋더라구요. 산뜻한아침, 뜻밖의 황홀함, 화산의 선물, 천개의 언덕, 오렌지빛 석양, 깊은 밤의 산책, 은빛 정성의 위로, 일상의 여유 8가지 커피가 가진 맛과 풍미 어떨지 매일 매일 마셔볼께요. 그리고 각기 다른 드립팩 2개 이용해서 투드립커피로도 즐길 수 있다니 색다른 커피를 즐기고 싶을때 딱 좋을 거 같아요. 겉포장에 투드립커피 내리는 방법도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 어렵지않게 만들 수 있겠더라구요. 24개입 타워박스형 포장이라 보관도 용이하고 슬라이드 아웃방식으로 꺼내 먹는 것도 편하겠어요. 100프로 커피원두로 만든 1킬로커피~ 유명한 커피 원산지의 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서 매일이 행복할거 같아요. 선물가방도 신청시 동봉해주니 주변에 선물하기에도 좋고.. 또 구매하러 올께요.

패키지가 깔끔해여 :) 투명으로 되어있어서 어떤 커피가 들어있는지 바로 알수 있구여. 드립커피 원두도 괜찮은거 같아여. 원두가 오래되면 바로 쩐내(?)나는것도 있는데 이건 봉지를 열면 커피숍에 들어갔을때 나는 커피향이 확 올라와여 ^^ 기분좋은 냄새 입니당-☆ 저는 머그컵에 내려서 마셨는데 제 입맛엔 조금 진한거 같아여(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머그컵 보다는 텀블러에다 내려 마시는걸 추천합니다! 커피 봉지 하나하나 뭔가 시(詩)적인 감성이 묻어 나오고 그림도 넘 예쁘네여 ^^ 아침엔 뜻밖의 황홀함, 산뜻한 아침을 오후엔 깊은밤의 산책, 오렌지빛 석양을 추천한다고 써있어여~^^ 기분따라 적힌 글귀에 맞춰 마시는 재미도 있네여!! 잘 마실게여. 감사합니당-♡

드립커피에 입문(?)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나날이 드립커피와 사랑에 빠지고 있는 삐약이입니다(^^). 1킬로커피는 첫구매인데요...상품평도 좋고 착한 가격에 쿠팡에 올라왔길래 첫만남 성사되었어요. 24개 세트라 박스는 그닥 크지는 않구요, 수채화 보는 듯한 낱개포장으로 되어있어요. 이름들도 하나같이 왜이리 시적인지... 네이밍 센스 완전 짱짱짱!!! ☆ 오렌지빛 석양 : 케냐 AA ☆ 은빛 정상의 위로 : 탄자니아 AA ☆ 산뜻한 아침 : 콜롬비아 수프리모 ☆ 뜻밖의 황홀함 :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2 ☆ 화산의 선물 : 과테말라 SHB ☆ 천 개의 언덕 : 르완다 버본 ☆ 깊은 밤의 산책 : 인도네시아 만델링 ☆ 일상의 여유 : 코스타리카 SHB 세계 커피여행 다니는 것 같겠어요. 포장지별로 각각 다른 맛이라니 기대감 벌써부터 뿜뿜 솟구치기도 ㅎㅎ. 박스째 두고 슬라이드 아웃 방식으로 하나씩 꺼내먹으면 되니까 편리함까지 갖췄네요. 드립백 개봉하자마자 코끝에 전해지는 원두향기가 와우~! 신선한 원두향이 느껴짐과 동시에 구수함까지 신세계가 열리더군요. 제 방식대로 내려서 마셔본 예가체프. 정말 뜻밖의 황홀함이 느껴졌더랬어요. 8종이라 아직 모든 맛을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천천히 커피맛 즐겨보렵니다. ㅎㅎ아직까진 예가체프의 향이 개인적으로 제일 압도적! 나를 위해 선물하셔도 좋고, 포장도 예쁘니 가까운 지인분들께 부담없는 선물용으로도 강추합니다. 맛으로도 분명 합격일거예요~ 향긋하고 진한 1킬로 드립커피와 함께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