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5키로이고 무게가 있는 아이이다보니 미끄러지지않고 쿠션이 푹 꺼지지 않는걸 찾고 있었는데 베리굿~
사랑이나 동물이나 내려가는게 관절에 더 안좋다고 들어서요
하루에도 수십번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는 우리 아이의 소중한 네 다리를위해서 구매했는데 가격대비 만족스러워요~
올라오는건 점프해서 내려가는건 계단을 이용해서 잘 다니네요 ㅎ
<후각이 예민한 저한테는 싸아한 냄새가 참기 힘들어서 몇일 다른 방에두고 냄새 빼서 사용했어요. 저한테도 나는 냄새는 우리 댕댕이들한테도 안좋을것 같기도 했고요>